#QTin ampldquo모든 죄 때문에amprdquo (열왕기하 24:1-7)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 입니다.
#본문말씀
<배반의 이유>
1절) 여호야김 시대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 여호야김이 삼 년간 섬기다가 돌아서 그를 배반하였더니
2절) 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갈대아의 부대와 아람의 부대와 모압의 부대와 암몬 자손의 부대를 여호야김에게로 보내 유다를 쳐 멸하려 하시니
3절) 이 일이 유다에 임함은 곧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들을 자기 앞에서 물리치고자 하심이니 이는 므낫세의 지은 모든 죄 때문이며
4절) 또 그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려 그의 피가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사하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니라
<여호야김의 죽음>
5절) 여호야김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6절) 여호야김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아들 여호야긴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없어질 나라>
7절) 애굽 왕이 다시는 그 나라에서 나오지 못하였으니 이는 바벨론 왕이 애굽 강에서부터 유브라데 강까지 애굽 왕에게 속한 땅을 다 점령하였음이더라
#하나님 아버지!
지금 겪고 있는 모든 고난이 나의 죄 때문임을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절에,
여호야김 시대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 여호야김이 삼 년간 섬기다가 돌아서 그를 배반하였더니amprsquo라고 합니다.
아니 어제 23장에서 보면 이 여호야김을 왕으로 세운 자가 누구입니까? 애굽왕 바로 느고 아닙니까?
그런데 오늘 여호야김이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을 배반하다니, 이게 어찌된 일이죠?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었고, 여호야김은 또 뭘 믿고 애굽 왕을 섬겼다가 바벨론 왕을 섬겼다가 했을까요?
이런 상황을 이해하려면 당시 이스라엘 주변 정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애굽과 앗수르 바벨론이 서로 메소포타미아의 패권을 놓고 서로 각축을 벌였는데, 여호야김이 왕위에 오를 때까지만 해도 애굽 왕 바로 느고의 기세가 등등했지요. 하지만 애굽은 바벨론과 싸우려는 앗수르를 도우려다가 오히려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에 의해 격퇴를 당합니다. 그러니 애굽의 속국 노릇을 하던 여호야김도 어쩔 수 없이 바벨론에 항복하고 만 것입니다.
다니엘서 1장에 의하면 이때 바벨론은 다니엘을 비롯한 유다의 여러 왕족과 귀족들을 포로로 잡다가고 성전의 기구까지도 탈취해 갔다고 하지요. 이것이 그 유명한 제1차 바벨론 포로 사건입니다. 그래서 여호야김도 어쩔 수 없이 느브갓네살을 섬겨야 했어요.
그런데 그는 왜 갑자기 바벨론을 배반하려 했을까요? 애굽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느브갓네살이 그런 여호야김을 가만히 내버려 두겠습니까?
2절에, 갈대아의 부대와 아람의 부대와 모압의 부대와 암몬 자손의 부대를amprsquo 보내서 아예 유다를 쳐 멸하려amprsquo 했다고 해요. 이른바 바벨론의 2차 침공입니다.
그런데 3절에,
이 일이 유다에 임함은 곧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들을 자기 앞에서 물리치고자 하심이니 이는 므낫세의 지은 모든 죄 때문amprsquo이라고 해요.
당시 국제 정세야 어찌 되었건 유다가 다시 이렇게 바벨론에게 짓밟히게 된 것이 므낫세가 지은 모든 죄 때문이라고 해요.
그렇습니다. 유다를 짓밟은 장본인도 바벨론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다만 바벨론을 그 도구로 사용하셨을 뿐이죠. 하나님께서는 이미 수차례 유다에 대한 심판을 예고 하셨어요.
역대하 36장에 의하면, 이때 여호야김도 쇠사슬에 결박되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다고 해요. 하나님이 참고 기다리신 것을 알지 못하니 바벨론의 속박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아닌 것을 의지하는 삶의 결론은 패망뿐입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지금 여러분은 어디에 결박되어 포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그곳이 내 구원을 위해 반드시 붙잡혀 있어야 할 곳임이 인정되세요?
거기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런데 유다를 바벨론에 포로로 잡아가게 하시고서는 4절 후반에 보니,
여호와께서 사하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니라amprsquo고 해요.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 사하시기를 즐겨하지 않으신다니요?
지난 13장 23절에서도 비슷한 표현이 있습니다. 아람 왕 하사엘이 항상 이스라엘을 학대할 때는 주님이 이스라엘을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다고 했어요.
그러나 여러분!
그 말씀 앞에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돌보사amprsquo라는 전제 조건이 있었지요. 그들이 예뻐서, 착해서, 공부 잘 해서 돌봐주신다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북 이스라엘이 어찌 되었습니까? 거듭되는 은혜와 용서에도 불구하고 돌이키기는커녕 더욱 패악을 행했습니다. 그래서 북이스라엘은 유다에 앞서 멸망하고 말았지요.
오늘 남 유다도 마찬가지입니다. 불쌍히 여기시며 돌보실 때 돌이키지 못하면 결국 사하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예레미야서에 의하면 당시 예레미야 선지자는 여호야김에게 바벨론을 섬기라는 하나님의 뜻을 전했습니다(렘27:17). 바벨론이 믿음이 좋아서 섬기라고 했겠습니까? 유다의 구원을 위해서는 바벨론 포로 생활이 반드시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포로로 가 있으라고 하신 것이지요. 그럼에도 바벨론에 항거한 것은 하나님에 대한 반역입니다.
우리고 그래요. 싫어도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시면 해야 합니다. 손길만 스쳐도 소름만 끼치는 남편이라도, 하나님께서 이혼하지 말라고 하시니 절대 이혼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기 싫은 것을 하는 것이 적용입니다. 애굽에 의지하든 바벨론 포로가 되든, 왜 이렇게 힘들고 하기 싫은 적용을 하며 살아야 합니까? 다 구원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나와 내 가족의 구원을 위해 싫어도 반드시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거듭되는 은혜와 용서에도 불구하고 돌이키지 못하는 죄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천사의 탈을 쓴 악마)
자신이 천사의 탈을 쓴 악마 같다는 한 집사님의 고백이에요.
저는 이십 대 초반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어요. 늘 삶의 문제들을 주님께 묻고 말씀의 인도를 받았기에 스스로 믿음 좋은 사람인 줄 알았지요. 직장에서도 의로운 성품으로 직장동료의 고난을 함께 견디기를 자처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일하는 센터에 센터장이 새로 오시면서 조직 개편이 단행되었고, 저도 보직변경을 통보받았어요. 저는 부당하다는 생각에 분노가 올라와 면담을 요청했어요. 그러나 센터장은 자존심을 내세우며 화를 내셨고,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며 몇 달간 사적인 심부름만 시키셨어요. 저는 내가 이런 일을 당하려고 전문가가 되었나 하는 연민에 빠졌어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말씀을 들을수록, 이 사건이 질서에 순종하지 못하는 저의 죄를 깨닫게 하시고자 주신 사건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센터장을 욕하고 저주한 것도 회개했지요. 이후 저는 센터장에게 먼저 인사하는 적용도 하고 직장질서에 순종하지 못한 저의 죄를 센터장에게 고백했습니다. 저의 거룩을 위해 수고해 준 느브갓네살 같은 센터장 덕분에 이제는 상사에게 지시를 받는 것도 덜 힘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직장 동료들의 부동산과 주식 투자 소식이 저의 마음을 흔듭니다. 언제든 죄에 빠지는 천사의 탈을 쓴 악마와 같은 저이기에 혼란스러운 마음을 말씀으로 붙들과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하루하루 잘 살아내기를 소원합니다.
저의 적용은,
부동산과 주식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요동칠 때, 스트레칭을 하며 주의를 돌리겠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지시와 명령이라도 상부에 토달지 않고 ampldquo네amprdquo라고 순종하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오늘 여호야김이 바벨론을 3년동안 섬기다가 배반을 했다고 합니다. 한때는 애굽에게 뇌물을 바치느라 백성들의 은과 금을 다 긁어 받쳤는데, 결국 바벨론에게 잡혀 갑니다. 그렇게 의지하던 세력이 아니고, 무시하던 세력에 사로잡혀 죽임을 당하는 것이 그 삶의 결론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것이 죄다 므낫세가 지은 모든 죄 때문이라고 해요.
지금 내가 심판받지 않는다고 나몰라라 할 것이 아닙니다. 언젠가는 내 죄로 말미암아 내 자녀들이, 내 후손들이 심판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가야합니다.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일 아닙니까?
그러므로 알게 모르게 내 조상으로부터 보고 배운 죄악이 있다면, 지금 나의 때에 반드시 끊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백 프로 죄인인데, 이 죄악을 어떻게 단번에 끊을 수가 있습니까? 성품이나 지혜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뿐입니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날마다 큐티하며 내 죄를 보고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것 말고는 달리 심판을 피할 길일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죄를 사하시기를 즐겨하시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오늘 여호야김이 바벨론을 3년간 잘 섬기다가 돌아서서 배반하는 것을 보았어요.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바벨론도 잘 섬겨라 하시는데 여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애굽이 저마다 있어서 바벨론을 배반하고 배우자를 배반하고 부모형제를 배반합니다. 그래서 또 심판을 받으면, 조상 탓, 남 탓을 합니다.
주님!
정말 날마다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오늘 여호야김이 바벨론을 배반함으로 심판을 받아도 그것이 다 조상인 므낫세가 지은 모든 죄 때문이라고 하시는데, 오늘 저희가 지은 죄 때문에 내 자녀, 내 후손들이 심판 받게 되지는 않을까 두렵고 떨리는 마음입니다.
주님, 다시 한번 불쌍히 여겨 주시옵시고, 나의 때에 모든 죄악이 끊어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사오니 오직 성령께서 개입하심으로 이 모든 죄의 결박에서 저희를 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0827
https://youtu.be/NDfNR5rIgRk
청소년부 큐페ON | 온라인 수련회
https://youtu.be/Ny-vyZEzJ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