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성으로 돌아오는 척 하지마라 –렘3장10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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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9.08
10. 이런 온갖 음행을 하면서도, 배신한 자매 유다는, 건성으로 나에게 돌아온 척만 하고,
진심으로 돌아오지는 않았다. 나 주의 말이다.
1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너희를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건성으로 돌아오는 척 하지말고 진심으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믿음의 길을 가면서도
환경이나 생활이나 경제나 몸의 컨디션이 좋아야지 기분이 살아나고
환경이 어려워 지게 되면 새침해져서 어쩔 줄을 모르며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아내와 몇달만에 외식을 하러 가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는데
식사중에 가게 일과 종업원 문제 때문에 이야기 하다가 한바탕 싸우고
돌아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잠시라도 기분이 좀 좋으면 할렐루야를 연발하면서도 기분 나쁜 말한마디를
듣게 되면 큰 상처를 받게되고 세상이 떠나갈 것 같은 한숨을 쉬는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환경에 좌지우지 하는 신앙이 되는 것은
건성으로 예수를 믿는 척만 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일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척하고 진심으로 돌아오지 않는 생활의 중심에는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지 않고 있는 모습일 것입니다
즉 생활과 신앙을 별개로 취급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삶일 것입니다
요사이 교회의 성도의 대부분은 유다와 같이 창녀짓을 하고
하나님을 떠나 살아가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렇치만 하나님도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도 사랑하다가
더욱 세상에 빠져 살아가버리게 되는 일들이 너무나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진정으로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하고 건성적으로 행해 나가는
일들이 무엇이 있는가를 돌아보게 됩니다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은 꼭 할려고 하는 고집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어릴 때에 아이들이 부모님에게 두들겨 맞는 것을 보면
떼를 쓰면서 몸에 좋치 않은 것을 사 달라고 조르고 울고 하다가
두들겨 맞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나님께 돌아가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게 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이 있더라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를 않는다면
참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자기들이 꼭 하고 싶은 일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려서라도
벌거숭이 언덕에서 간음을 하므로 책망과 심판을 받게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하는 일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건성건성하게 되면 깔끔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를 못할 것입니다
회개하는 척하기도 하고 기도하는 척 말씀을 순종하는 척 하는 삶은
거룩해 질 수가 없을 것입니다
건성으로 하는 일들의 대부분의 결과는 상대방에게 시험을 주기도 하고 당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모든 일들을 깨끗이 처리하고 말씀을 따라서 행해 나갈 때에라야
마귀들이 틈을 타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별히 주님의 일을 할 때에 더욱 그래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마귀가 노려볼 수 있는 찬스가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의 일을 해 나갈 때에
기도로 무장하여서 건성건성하는 약점을 보이면 되지 않는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유다가 이스라엘을 따라 다니다가 같이 음란한 짓을 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유다가 이스라엘 보다 더 음란에 재미를 붙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건성 건성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다가는 성도도 아니고 세상 사람도 아닌
외계인과 같은 존재가 되어 버릴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건성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똑 부러지게 한다는
칭찬을 듣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는 깨달음의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