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악을 행하였더라amprdquo (열왕기하 23:31-37)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 입니다.
#본문말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왕>
31절) 여호아하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삼 세라 예루살렘에서 석 달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하무달이라 립나 예레미야의 딸이더라
32절) 여호아하스가 그의 조상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니
<악한 자의 지배>
33절) 바로 느고가 그를 하맛 땅 리블라에 가두어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지 못하게 하고 또 그 나라로 은 백 달란트와 금 한 달란트를 벌금으로 내게 하고
34절) 바로 느고가 요시야의 아들 엘리아김을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고 그의 이름을 고쳐 여호야김이라 하고 여호아하스는 애굽으로 잡아갔더니 그가 거기서 죽으니라
<은과 금으로>
35절) 여호야김이 은과 금을 바로에게 주니라 그가 바로 느고의 명령대로 그에게 그 돈을 주기 위하여 나라에 부과하되 백성들 각 사람의 힘대로 액수를 정하고 은금을 징수하였더라
36절) 여호야김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스비다라 루마 브다야의 딸이더라
37절) 여호야김이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을 따라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애굽을 멀리한 여호아하스나 애굽을 가까이한 여호야김이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고 합니다. 애굽같은 세상에 집착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선을 행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31절에,
여호아하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삼 세라 예루살렘에서 석 달간 다스리니라amprsquo고 해요. 어제 30절에 백성들이 그에게 기름을 붓고 그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았다는 것을 보면, 굳이 백성들이 그를 반대할 이유가 없는데 여호아하스는 왜 석 달 만에 왕위에서 내려와야 했을까요? 그리고 아버지 요시야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종교개혁을 했는데, 32절에 여호아하스는 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을까요?
예레미야 22장에 보면, 그가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을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겼다고 합니다. 선한 왕 아버지 요시야를 보고 자랐음에도 3개월 동안 왕의 자리에 앉아서 했다는 일이 고작 이것이 전부입니다. 그러니 그의 삶의 결론이 어찌됩니까?
33절에,
바로 느고가 그를 하맛 땅 리블라에 가두어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지 못하게amprsquo 했다고 해요. 심지어 유다로 하여금 은 백 달란트와 금 한 달란트를 벌금amprsquo까지 내게 합니다. 바로 느고가 이렇게까지 유다를 핍박한 이유가 뭐죠? 그가 누구입니까?
어제 앞 절에서 여호아하스의 아버지인 요시야를 죽인 애굽의 왕이잖아요. 그러니 여호아하스로서는 아버지 요시야를 죽인 애굽 왕에 대한 원한이 적지 않았겠지요. 백성들도 그래요. 요시야가 애굽의 왕의 손에 죽임을 당하는 사건을 구속사로 보지 못하고 그저 민족주의 입장으로만 보았기에 반 애굽 정서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을 애굽왕 바로 느고가 몰랐겠습니까? 그러니 반 애굽왕 여호아하스를 왕의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애굽의 말을 잘 듣는 친 애굽 엘리야김을 왕으로 세웠겠지요. 오늘 여호아하스가 불과 석 달 만에 왕위에서 쫓겨나고 애굽으로 끌려가서 죽는 것을 보면 정말 사람의 앞날이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것 같아요.
야고보서 4장 14절에,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amprsquo고 했지요. 오늘 여호아하스의 인생이야말로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 같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습니다. 그 누구도 내일 무슨 일이 생길는지 알 수 없지요. 예수를 믿는다고 내일 내가 어찌 될 것인지를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날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지금 애굽 처럼 여러분을 지배하려 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런 애굽이 좋아서 돈과 시간까지 바쳐가며 지배를 받지는 않습니까?
아니면 그 지배를 벗어나고자 애쓰고 있습니까?
#그런데 34절에 보니, 엘리아김의 이름을 고쳐 여호야김이라 했다고 합니다. 아니 유다 왕의 이름을 애굽 왕이 왜 자기 맘대로 고칩니까?
우리나라도 일제 식민 치하에서 이런 적이 있었지요. 한국 이름을 아예 못 쓰고 일본식 이름으로 고쳐야 했던 적이 있어요. 이른바 창씨개명을 강요당했죠. 나라를 빼앗기면 내 이름까지도 이렇게 빼앗깁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를 빼앗기면 믿음도 하루아침에 빼앗깁니다. 여호와의 백성으로 선택받은 유다를 보세요. 이렇게 이름을 빼앗겼는데 예수 믿는 믿음 생활이 온전했겠습니까?
35절에 바로 느고의 명령대로, 은과 금을 주기 위하여 백성들로부터 은금을 징수하였다는 여호야김 좀 보세요. 그새 믿음은 온데간데없고 애굽에게 잘 보이려고 정신이 없잖아요. 애굽에 주권을 빼앗기고 속국으로 전락했음에도 왕이라는 작자는 자기 자리만 지키느라 정신을 못 차립니다. 유다가 애굽과 같은 악한 세력의 지배를 받게 된 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품을 떠난 인생의 결론이 맞습니다. 그러나 또 이로 말미암아 나중에라도 돌이켜 다시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것이 큰 은혜잖아요. 그러니 심판의 사건이 곧 구원의 사건이요 고난이 축복인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36절에, 여호야김의 어머니의 이름은 스비다라고 하는데 그에 앞서 왕이 되었던 여호아하스의 어머니는 하무달이라고 했어요. 서로 배다른 형제인 것이에요. 아버지 요시야가 그렇게 종교 개혁을 하면서도 부인을 여럿을 둔 것이 여기서 딱 드러납니다. 그러니 여호아하스나 여호야김이나 그 자식들이 보고 배운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을 따라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할 수밖에 없었겠죠(37절). 그러니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는 것이 백번 천번 맞습니다.
#적용 질문이에요.
부모님이 행한 모든 일을 따라서 내가 여전히 행하고 있는 악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또 내 자녀가 고대로 행하고 있는 죄악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최고의 가장)
세상의 종노릇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함으로 최고의 가장이 되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간증이에요.
저는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다섯 식구가 한 방에서 셋방살이를 할 정도로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어요. 그러니 가족에게 경제적인 풍요를 제공해 주는 것이 최고의 가장이라 생각했지요. 그래서 결혼 후에는 돈을 좀 더 벌고자 주일에도 출장을 다니고 음란하게 향응과 접대를 베풀면서도 죄책감이 없었어요. 함께 있어주기를 원하는 아내에게는 돈을 벌어야 한다며 생색을 냈지요.
이후 아내의 권유에 못 이겨 교회 다니게 되었는데, 축복은커녕 가장 중요한 고객과의 거래가 끊어지는 사건이 찾아왔어요. 저는 이것이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는 저의 죄를 깨닫게 하시고자 하나님이 주신 사건임을 알지 못했어요. 그래서 저에게 도움이 될만함 사람을 찾아다녔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죠. 오히려 온몸의 피가 머리로 몰리는 것 같은 증세로 응급실 신세를 지기도 했는데 그때 부정맥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약물치료를 권했지만, 저는 빨리 낫겠다는 욕심으로 위험한 시술을 자처했다가 이 병원 저 병원, 수차례 응급실에 실려 가기도 했어요. 그러다 어느 날 다른 병원에서, 환자 분은 부정맥이 아닙니다. 신경 정신과로 가보세요, 라고 했어요. 결국 저는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나서야 하나님 앞에 엎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35절에 여호야김이 애굽에 은과 금을 바친 것처럼 돈을 의지했던 죄를 회개할 수 있었어요. 이제부터라도 세상의 종노릇 하지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해요.
저의 적용은,
집에 있을 때 아내가 싫어하는 회사 이야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일 중독인 지체에게 제가 행한 악을 고백함으로 가정 회복을 돕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오늘 반 애굽을 한 여호아하스나 친 애굽을 한 여호야김이나 결국 평가는 똑같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평생 애굽에게 사로잡혀 미워하다 좋아하다를 반복하는 것이 우리에게도 저마다 있습니다. 그러나 내게 잘하든 못 하든 믿지 않는 사람이 내게 유익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들은 내 의지의 대상이 아닙니다. 내게 잘해준다고 몸과 마음을 홀랑 다 바치고, 못 해준다고 미워해서도 안 됩니다. 애굽이나 앗수르나 바벨론이 그랬듯이, 그들은 오직 나를 심판하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내 구원을 위해 수고할 따름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쉬지 말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믿는 우리가 원수까지 사랑해야 하는 이유가 달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오늘 석 달 동안 유다를 다스린 여호아하스나 십일년 동안 유다를 다스린 여호야김이나 그의 조상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는 한 줄만 남아있는 것을 봅니다.
그럼에도 다윗의 혈통을 위하여 그들을 유다의 왕으로 삼아주셔서 오늘 이렇게 저희까지도 예수를 믿게 해주시니 그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런 믿음의 조상들을 보면서 여전히 세상이 부럽고 두려운 것이 저마다 있습니다. 이런 믿음의 조상을 보면서 두려운 것이 참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여전히 세상이 부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은과 금을 들고 세상을 기웃거립니다. 오늘 간증한 집사님도 돈이 최고다, 하며 음란하게 향응과 접대를 베풀면서도 죄책감이 없었다고 하는데 이 고백에서 자유로울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주님!
오늘도 또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라도 은과 금을 쫓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게 도와주시옵소서.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을 따라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주여! 지켜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0826
https://youtu.be/R1J4QOK8rEs
https://youtu.be/T-aza3b_Awc
[CBS 세상을 보는 창] 23회 - 부부의 세계, 사랑받고 사랑하고(김양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