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유다를 향한 여호와의 진노amprdquo (열왕기하 23:24-30)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 입니다.
#본문말씀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
24절)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점쟁이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거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25절)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돌이키지 않으시는 심판>
26절) 그러나 여호와께서 유다를 향하여 내리신 그 크게 타오르는 진노를 돌이키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므낫세가 여호와를 격노하게 한 그 모든 격노 때문이라
27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스라엘을 물리친 것 같이 유다도 내 앞에서 물리치며 내가 택한 이 성 예루살렘과 내 이름을 거기에 두리라 한 이 성전을 버리리라 하셨더라
<요시야 왕의 죽음>
28절) 요시야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9절) 요시야 당시에 애굽의 왕 바로 느고가 앗수르 왕을 치고자 하여 유브라데 강으로 올라가므로 요시야 왕이 맞서 나갔더니 애굽 왕이 요시야를 므깃도에서 만났을 때에 죽인지라
30절) 신복들이 그의 시체를 병거에 싣고 므깃도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그의 무덤에 장사하니 백성들이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데려다가 그에게 기름을 붓고 그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았더라
#하나님 아버지!
요시야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종교개혁을 해도 유다를 향한 진노를 멈추지 않으신 여호와의 뜻을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어제 본문 말씀에서 요시야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발견한 율법책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 종교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오늘도 24절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점쟁이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거amprsquo하였다고 해요. 얼마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종교개혁을 했는지 25절에, 요시야와 같이amprsquo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amprsquo고 합니다.
그런데 26절에 보니,
그러나 여호와께서 유다를 향하여 내리신 그 크게 타오르는 진노를 돌이키지 아니하셨amprsquo다고 해요. 그 이유가 므낫세가 여호와를 격노하게 한 그 모든 격노 때문이라amprsquo고 하는데, 지난 21장에서 므낫세가 얼마나 악한 일을 행했는지 우리가 다 보았잖아요.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고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성신들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경배하며 섬겼다고 하였지요, 그것도 모자라서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고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였다고 했잖아요. 참 그 죄과가 화려하지요.
그런데, 여러분! 므낫세는 그렇다 치고, 요시야가 이토록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종교개혁을 했는데 왜 하나님은 또다시 격노하셨을까요? 죄는 할아버지 므낫세가 지었는데, 손자인 요시야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이토록 격노하십니까? 요시야 탓이 아닙니다. 요시야가 아무리 혼자서 열심히 종교개혁 하면 뭐합니까? 백성이 잘 따라와야지요.
우리도 그렇지 않습니까? 내가 오늘 예수 믿는다고 당장 내 식구가 달라지나요? 당시 백성들도 그랬어요. 요시야가 성전에서 날마다 개혁을 부르짖어도 백성들은 달라지지 않았어요. 더군다나 요시야가 죽은 후 백성들은 우리가 언제 종교 개혁을 했느냐, 할 정도로 므낫세 때의 죄악을 고대로 행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때에 얼마나 하나님이 격노하셨는지는 예레미야서를 보면 낱낱이 기록되어 있지요.
예레미야 1장 2절에 요시야가 유다를 다스린 지 13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다고 하잖아요. 예레미야서가 바로 이때 격노하신 하나님의 경고를 기록한 책입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오늘 27절 말씀처럼 북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도 남유다도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적용 질문이에요.
내 집안에 깊이 뿌리내린 미신과 우상은 무엇입니까?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진노하신 심판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런데 29절에,
애굽의 왕 바로 느고가 앗수르 왕을 치고자 하여 유브라데 강으로 올라가므로 요시야 왕이 맞서 나갔더니 애굽 왕이 요시야를 므깃도에서 만났을 때에 죽인지라amprsquo고 해요.
아니 애굽의 왕 바로가 앗수르 왕을 치려고 하는 전쟁에 요시야가 왜 맞서 나갔을까요? 아무래도 요시야로서는 애굽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했겠지요. 또한 애굽 군대가 앗수르를 치려면 유다 땅을 통과해야 하는데 허락도 없이 그리하니 자존심이 상하기도 했겠지요.
그런데 역대하 35장에 보면 요시야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므깃도 골짜기에서 싸우다가 화살에 맞아 죽었다고 해요. 팩트는 바로 이것입니다. 그토록 종교개혁을 열심히 하고 백성들로부토 칭송을 받은 것이 독이 되었든지 그야말로 하늘 무서운 줄 몰랐던 것입니다. 더군다나 이방인 애굽인 느고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을 하니 얼마나 그 말이 시답지 않게 들렸겠습니까? 이때 요시야는 심지어 변장까지 하고 그 전쟁터에 뛰어들었다고 해요. 영적인 교만이 결국 죽음으로 내몬 것입니다. 그러니 교만은 멸망의 선봉 맞습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이것이 요시야에겐 축복이 아닌가 해요. 살아생전에 유다가 멸망하는 것은 보지 않았잖아요. 요시야를 환난에서 미리 건져주신 것이지요. 그러니 비록 서른 아홉의 나이에 어처구니 없이 죽음을 맞이했어도 평안히 조상의 묘실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적용 질문이에요.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일에 잘난 척 나섰다가 봉변을 당한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내 뜻대로 행하다가 죽을 지경에 처했던 고난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진노 속에 숨은 사랑)
아픈 아들 때문에 진노 속에 숨은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간증이에요.
4대째 모태 신앙인인 저는 장로님과 권사님이신 부모님으로부터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습니다. 그래서 늘 사람들 앞에서 온유하고 겸손한 척 행동을 했지요. 그러다가 세상 스펙이 대단한 남자를 만나 결혼을 했지만 남편으로부터 인정 받지 못하자, 아들에게 관심을 쏟았어요. 영어 유치원에도 보내고 큐티도 하게 하며 아들이 영육간에 탁월해지기를 바랬지요. 그러나 아들은 초등학교 때무터 틱과 ADHD 치료를 받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할 무렵에는 급성 조증까지 알았어요. 그러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정계정맥류 수술까지 받아야 했는데, 저는 조증으로 불안한 아들이 수술을 잘 받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어요. 그런데 수술 당일 큐티책을 폈는데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음에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amprsquo라는 디모데전서 말씀을 보고 아들을 내 것으로 여기는 제 욕심을 깨닫게 되었어요. 오늘 24절에 우상과 가증한 것을 다 제거한 요시야와 달리 아들의 병 나음에 집착하는 제가 바로 하나님을 격노케 하는 므낫세임을 인정하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술이 무사히 끝난 후 하나님께 아들을 돌려받았다는 생각에 그제야 아들이 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는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아침마다 책상에 앉아 큐티하는 아들을 보며 비록 육신은 연약해도 날마다 말씀 보는 청년으로 키워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됩니다. 연약한 아들을 통해 진노 속에 숨은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적용은,
아들이 실수하더라도 바로 도와주지 않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기다리겠습니다.
아픈 자녀를 둔 지체들의 기도제목을 따로 적어두고, 큐티할 때 중보하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이렇게 적용하고 모든 것을 드러내면서 가시는 이 가정은 아들이 대학에도 가고 오랫동안 먹었던 약도 의사로부터 끊으라는 정말 너무나 감사한 처방을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하죠?
#아시다시피 저는 시댁 고난, 남편 고난을 옹골지게 겪은 후에야 겨우 말씀이 들리고 날마다 큐티를 하면서 겨우겨우 말씀을 깨달았어요. 그런데 누가 믿자마자 구속사가 너무너무 잘 꺠달아진다고 하면 제가 선뜻 그 말을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나의 경험이, 나의 지식이 너무나 힘들게 얻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최고다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아무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예수를 믿어도 그렇습니다. 영적인 교만을 내려놓지 못하면 여호와의 진노를 면치 못합니다. 그러므로 나보다 믿음이 없다고 지체들의 권면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받아야 합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오늘 요시야가 율법의 말씀을 이루려고 신접한 자와 점쟁이와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거하고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호와께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다는 극찬을 받습니다. 저희도 이런 칭찬 받기를 얼마나 원하는지요.
그런데도 여전히 가증한 것을 제거하지 못하는 것이 참으로 있습니다. 주님, 그저 날마다 불쌍히 여겨달라는 기도밖에 할 것이 없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 또다시 틱과 ADHD로, 급성 조증으로 마음에 병이 있는 어린 자녀들과 간병하는 보호자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오늘 간증한 집사님의 고백처럼 병 나음에 집착하지 않고 이 질병의 사건들을 통해 돌이키기를 기다리시는 주님의 마음을 더욱 잘 알아가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말씀을 지키게 하시고 돌이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저들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오직 말씀만이 모든 질병의 치료약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낫게 해주시옵소서. 안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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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0825
https://youtu.be/4HpWJDfjW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