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요시야의 개혁과 유월절amprdquo (열왕기하 23:15-23)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 입니다.
#본문말씀
<여호와의 말씀대로 되었더라>
15절) 또한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벧엘에 세운 제단과 산당을 왕이 헐고 또 그 산당을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며 또 아세라 목상을 불살랐더라
16절)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산에 있는 무덤들을 보고 보내어 그 무덤에서 해골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살라 그 제단을 더럽게 하니라 이 일을 하나님의 사람이 전하였더니 그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되었더라
17절) 요시야가 이르되 내게 보이는 저것은 무슨 비석이냐 하니 성읍 사람들이 그에게 말하되 왕께서 벧엘의 제단에 대하여 행하신 이 일을 전하러 유다에서 왔던 하나님의 사람의 묘실이니이다 하니라
18절) 이르되 그대로 두고 그의 뼈를 옮기지 말라 하매 무리가 그의 뼈와 사마리아에서 온 선지자의 뼈는 그대로 두었더라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19절) 전에 이스라엘 여러 왕이 사마리아 각 성읍에 지어서 여호와를 격노하게 한 산당을 요시야가 다 제거하되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대로 행하고
20절) 또 거기 있는 산당의 제사장들을 다 제단 위에서 죽이고 사람의 해골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유월절을 지켰더라>
21절) 왕이 뭇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22절)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여러 왕의 시대와 유다 여러 왕의 시대에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23절) 요시야 왕 열 여덟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요시야가 여로보암이 벧엘에 세운 제단과 산당과 아세라 목상을 헐고 빻고 불사르고 유월절을 지켰다고 합니다. 이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새롭게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5절에 요시야가,
또한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벧엘에 세운 제단과 산당을 왕이 헐고 또 그 산당을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며 또 아세라 목상을 불살랐더라amprsquo고 합니다.
오늘 말씀을 시작하며 또한이라고 하는데 요앞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죠?
8세에 즉위한 요시야가 통치한 지 18년이 되던 해에 성전을 수리하다가 율법책을 발견했잖아요. 그리고는 즉시 옷을 찢고 회개하고 전국적으로 산당을 비롯한 부정한 모든 것을 척결했지요. 오늘 말씀도 그 종교개혁의 연속입니다.
그런데 16절에 보니, 산에 있는 무덤에서 해골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살라 그 제단을 더럽히는데, 열왕기서 저자는 이 일을 하나님의 사람이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되었더라amprsquo고 해요.
여기서 하나님의 사람은 누구이고 또 그가 이전에 전한 여호와의 말씀은 무엇이죠?
열왕기상 13장에 보면 여로보암이 벧엘의 제단 곁에 서서 분향할 때, 이 하나님의 사람이 다윗에 집에 요시야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그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서 제물로 바칠 것이요, 또 사람의 뼈를 네 위에서 사르리라amprsquo고 예언했지요. 무려 3백여 년 전에 하나님의 사람이 여로보암에게 전한 말씀이 오늘 요시야의 때에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또 17절, 18절에 요시야는 왜 하나님의 사람의 묘실은 그대로 두고 그의 뼈를 옮기지 말라고 하였을까요?
이 이름 없는 하나님의 사람은 여로보암에게 여호와의 경고를 잘 전하기는 했지만 이내 벧엘에 살던 노 선지자의 꾐에 넘어갔잖아요. 여호와께서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 한 곳에서 떡을 먹고 물을 마시는 불순종을 행하고 말았지요. 그리하여 길에서 사자에게 물려 죽는 심판을 즉시로 받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로보암 앞에서 조금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경고를 전했던 그의 충성을 하나님이 잊지 않으신 것이에요.
그런데 18절에 사마리아에서 온 선지자는 또 누구이기에 유다에서 온 선지자와 동일한 은혜를 누리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의 사람을 미혹해서 떡과 물을 마시게 한 벧엘의 늙은 선지자가 바로 사마리아에서 온 선지자인데 그럼에도 요시야가 그에게 예우를 갖춘 것은 사자에게 물려 죽어 길가에 버려진 하나님의 사람의 시체를 그가 자기 성읍으로 들고 가서 슬피 울며 장사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자기 아들들에게 내가 죽거든 하나님의 사람을 장사한 묘실에 나를 장사하되 내 뼈를 그의 뼈 곁에 두라amprsquo고 하였어요. 비록 하나님의 사람을 미혹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지만 곧 그 행위를 회개한 것입니다. 그 회개를 하나님이 잊지 않으셨어요. 유다에서 온 선지자이든 사마리아에서 온 선지자이든 하나님 앞에서 내 모든 행위가 온전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도 그래요. 그럼에도 회개하고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할 때 반드시 하나님께서 기억해 주시고 생명책에 올려주실 것을 믿습니다.
#적용 질문입니다.
오늘 내가 헐고 빻고 불살라야 할 산당과 아세라 목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을 여전히 먹고 마시고 있는 죄와 중독은 무엇이에요?
돈, 외모, 명예, 학벌, 정욕입니까?
#21절에 요시아는 또 백성에게,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amprsquo고 명령합니다. 그런데 22절에 보니,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여러 왕의 시대와 유다 여러 왕의 시대에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amprsquo라고 해요.
그러고 보니 여러분, 우리가 열왕기서를 몇 달 동안이나 묵상하면서도 유월절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 오늘이 처음이죠?
성경을 낱낱이 다시 살펴봐도 그래요. 모세 오경에서 그렇게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령하였어도 여호수아 5장 10절에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킨 이후로는 유월절을 지켰다는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사사시대때는 물론이고 다윗과 솔로몬 때도 유월절을 지켰다는 이야기가 없어요. 그러다 오늘 열왕기하 23장에 와서야 유월절에 대한 언급이 이렇게 나옵니다. 이스라엘이 둘로 갈라진 이후에도 수백년 동안 남 유다나 북이스라엘이나, 왕이나 백성이나 죄다 유월절을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이지요. 물론 역대하 30장에 보면 요시야에 앞서 히스기야가 유월절을 지키기는 하였지요. 그러나 성결하게 한 제사장들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하였으므로 그 정한 때에 지킬 수 없었다고 해요. 제대로 지키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월절을 기념하여 대대로 지키라고 했습니까? 유월절이 어떤 날입니까?
출애굽 전날 밤 여호와께서 애굽사람에게 재앙을 내리실 때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이스라엘의 백성의 집은 그냥 지나쳐 갔지요. 그야말로 죽음의 사자가 패스오버 함으로써 이스라엘 백성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어찌 우리가 이 구원의 날을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이 구원해 주신 나의 유월절은 언제입니까?
그 날을 어떻게 기념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유월절을 지켰더라)
내 인생의 유월절을 잘 지키며 살겠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잘 먹고 잘사는 것이 우상인 저는 딸과 쌍둥이 두 아들을 데리고 교회에 다니는 아내를 많이 핍박했어요. 그러나 가족들의 상처와 우울이 회복되는 것을 보며 저도 함께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예배 드리고 큐티하며 양육을 받으니 그제야 가족을 아프게 한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쌍둥이 아들 중 큰 아이가 어려서부터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이라는 희귀 난치 질환을 앓고 있어서 늘 입퇴원을 반복했습니다. 그럼에도 두 아들은 예배를 꼬박꼬박 드리며 교회 봉사도 열심히 했어요. 대학까지 학업도 잘 마치고 지금은 저와 함께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18절 말씀에 남겨진 선지자의 뼈처럼 두 아들이 예배의 자리를 잘 지키는 것이 구원의 증거가 되었어요. 얼마 전에는 밖에서 밤늦도록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딸이 저에게 전화를 걸어 데리러 와달라고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딸은 예전에 아빠가 우리 가족을 힘들게 할 땐 절대로 아빠 같은 사람이랑 결혼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지금은 아빠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어amprsquo라고 했습니다. 유월절을 우습게 여기며 악한 왕처럼 살아왔음에도 가족들을 지켜주시고 가정을 회복시켜 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저의 적용은,
일을 핑계 삼아 수요예배를 빠지지 않겠습니다.
가족이 모두 모이는 주일 저녁에 가정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거실을 깨끗이 정리하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내가 아무리 주일성수 잘하고 십일조 전도 봉사를 열심히 해도 그렇습니다. 내 행위가 백 프로 다 옳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다 백 프로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유월절 어린 양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단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날마다 큐티를 해야하는 이유가 달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말씀을 보며 어린 양의 보혈의 피로 내 죄를 씻어야 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내 죄를 보고 회개하는 것이 곧 유월절을 잘 지키는 삶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이렇게 날마다 큐티를 하면서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경고의 말씀을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늘도 제단과 산당을 헐고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라는 경고를 듣습니다.
이렇게 처리하지 못하는 제단과 산당이 있음을 주님이 아시고 경고해주십니다. 그래도 여호와를 격노케 하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의 성화가 끝이 없음을 보게 됩니다.
주님, 이 시간 특별히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과 같은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 환우들과 간병하는 가족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무엇보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서 이 고난의 시간들을 잘 넘어설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투별과 간병에 지치지 않도록 힘과 위로를 더해 주시되 이 질병의 사건이 심판과 저주의 사건이 아니고 구원의 사건임을 인정하는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여호와의 말씀대로, 언약책에 기록된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동행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0824
https://youtu.be/8GAcFKUrg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