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불신앙을 계승한 죄amprdquo (열왕기하 21:19-26)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 입니다.
#본문말씀
<아몬의 통치>
19절) 아몬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므술레멧이요 욧바 하루스의 딸이더라
<아몬의 악행>
20절) 아몬이 그의 아버지 므낫세의 행함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21절) 그의 아버지가 행한 모든 길로 행하여 그의 아버지가 섬기던 우상을 섬겨 그것들에게 경배하고
22절)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그 길로 행하지 아니하더니
<반역과 복수>
23절) 그의 신복들이 그에게 반역하여 왕을 궁중에서 죽이매
24절) 그 국민이 아몬 왕을 반역한 사람들을 다 죽이고 그의 아들 요시야를 대신하게 하여 왕을 삼았더라
25절) 아몬이 행한 바 남은 사적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6절) 아몬이 웃사의 동산 자기 묘실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요시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하나님 아버지!
불신앙을 계승한 죄를 잘 보고 우리의 자녀들에게 믿음을 잘 대물림 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기독교 교육 학자들은 사람이 거듭나기에 가장 좋은 나이가 열두살이라고 말해요. 아이에서 청소년으로 넘어가는 때가 예수님을 깊이 만나기에 가장 좋은 때라는 거예요.
그런데 어제 큐티인 간증을 하신 집사님처럼 한창 공부하는 자녀가 힘들다고 교회 안 가도 그냥 두는 부모가 참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이 세상에서는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공부만 잘하면 누구에게나 칭찬을 받습니다. 설령 잘못을 저질러도 공부를 잘하면 어쩌다 실수했겠지, 하고 죄다 용서를 받습니다. 성경을 몰라도, 기도를 안 해도, 큐티를 안 해도, 공부만 잘하면 만사가 형통할 줄로만 압니다.
그러나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을 깊이 만나지 못하면, 말씀이 들리지 않으면 아이나 어른이나 하나님의 심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오늘 19절에,
아몬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므술레멧이요 욧바 하루스의 딸이더라amprsquo고 하는데, 이 아몬이 누구 아들이기에 아버지 이름이 쏙 빠져있지요?
어제 우리가 큐티한 18절에,
므낫세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궁궐 동산 곧 웃사의 동산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몬이 대신하여 왕이amprsquo 되었다고 했지요. 이 아몬이 그토록 악한 왕 므낫세의 아들입니다. 그런데 그 앞칸 아버지는 무려 55년 동안이나 유다를 다스렸는데, 아몬은 겨우 이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왕좌를 누린 세월로만 보면 아버지는 복을 받고 아들은 저주를 받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권좌를 아버지의 1/20도 못 누렸을까요?
20절부터 보니,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아버지가 행한 모든 길로 행하여 그의 아버지가 섬기던 우상을 섬겨 그것들에게 경배하고(21절)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그 길로 행하지amprsquo 아니하였다고 해요(22절).
역대하 33장 23절에 보면 그는 므낫세보다 더욱 범죄하였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는데, 그 이유가 뭐겠습니까?
아몬이 그의 아버지 므낫세의 행함같이 하였다고 했잖아요. 그 아버지가 뭘 가르쳤겠습니까? 보고 배운 것이 도적질이라고 아몬에게 죄가 있다면 므낫세가 걸어온 길을 그대로 답습한 것뿐이지 않습니까?
#여러분, 어때요?
공부 잘하는 자식이 예쁩니까, 주일성수 잘하고 큐티 잘하는 자식이 예쁩니까?
내 자녀에게 믿음을 대물림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요?
#우리도 그래요. 자녀들에게 성령의 증인이 되어야겠는데, 예수를 믿어도 아예 자녀와 말이 안 통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나마 환란 당한 사람들은 자녀들에게 몸으로라도 보여주는 것이 있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말씀의 말amprsquo 자도 못 꺼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여러분!
비유가 좀 적절하지는 않지만, 내 자식이 만약 쥐새끼라고 생각해 보세요. 고양이가 쫓아오는데 쥐새끼가 머리만 구멍에 박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그러면 고양이가 안 쫓아옵니까? 산 채로 먹히지요. 그러니까 고양이가 쫓아온다고 이야기 해주는 게 사랑이 아닙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천국보다 지옥 이야기를 훨씬 많이 하셨습니다. 복보다 화 이야기를 훨씬 많이 하셨지요. 왜죠?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지옥 이야기를 못 들어서 지옥이 어떤 곳인 줄도 모르고 지옥에 가면 그건 너무 억울하잖아요. 그러면 지옥에 가도록 내버려 둔 부모를 얼마나 원망하겠습니까?
천국 이야기는 굳이 안 해줘도 됩니다. 멋모르고 천국 갈 리 없겠지만, 그렇다고 천국에 가서는 원망할 사람은 없지 않겠어요?
그러니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날마다 애곡과 재앙의 말씀을 들려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러하시듯, 우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자식들을 반드시 말씀으로 양육해야 합니다.
오늘 23절에 아몬의 신복들이 그에게 반역하여 그를 궁중에서 죽였다고 해요. 아몬의 비극은 그의 아버지인 므낫세가 자식을 말씀으로 양육하지 못한 삶의 결론입니다. 그러나 24절에 보니,
그 국민이 아몬 왕을 반역한 사람들을 다 죽이고 그의 아들 요시야를 대신하게 하여 왕을 삼았더라amprsquo 고 해요. 국민들이 왜 그랬을까요?
결코 아몬이 잘나서가 아니죠. 이 또한, 유다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다윗의 씨를 살려서 주님 오실 때까지 그 계보를 이어가야 했기 때문입니다.
#적용 해보세요.
사람들에게 배신과 복수를 당한 적이 있습니까?
그것이 내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보응임을 인정합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부자의 술 우상)
오늘 큐티인 간증은 부자지간의 대를 이어온 술 우상을 회개한다는 한 집사님의 고백이에요.
저는 알콜 의존증 아버지와 지적장애가 있는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아버지는 매일 술에 취해 어머니를 때리셨죠. 이런 환경을 피해 저와 여동생은 조부모님의 보살핌을 받다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뿔뿔이 흩어졌어요. 어머니는 외가로 가시고 여동생은 입양이 되고, 저는 술에 취한 아버지와 함께 노숙 생활을 시작했어요. 저는 사람들에게 구걸한 돈으로 아버지께 소주 한 병을 사드리고 남은 돈으로 쵸코파이를 사서 끼니를 떼우는 생활을 반복했어요. 그러던 중 제가 학교에 갈 나이가 되자 아버지는 저를 작은 할머니댁에 맡기시고는 돌아가셨어요. 저는 친척 집을 전전하다가 수녀님들이 운영하시는 시설에 들어가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체육특기생으로 대학에 진학했어요.
그러나 저는 감사함도 잊고 술과 유흘, 경마에 빠져 방탕한 생활을 시작했어요. 그럼에도 저는 운동 실력을 인정받아 공기업에 취업해 실업팀 선수로 활동하며 주변의 관심과 후원을 받게 되었어요. 그러자 자만에 빠져 더욱더 방탕한 생활을 즐기다가 회사로부터 두 번이나 퇴직 통보를 받기도 했지요.
오늘 20절에, 아몬이 아버지 므낫세의 행함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하시는 말씀처럼 저도 아버지의 술 우상을 그대로 섬기며 악행을 돌이키지 못했어요. 지금도 여전히 자녀 앞에서 술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주일성수도 소홀히 하는 저를 보며, 자녀들이 저의 악한 모습을 닮을까 두려워요. 이제는 대를 이은 술 우상을 깨뜨리고 자녀에게 회개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이기 원해요.
저의 적용은,
매일 저녁마다 습관적으로 마시던 술을 마시지 않고, 아내의 육아를 돕고 딸과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길에 30분씩 큐티 하고, 매월 첫째 주 주일에 십일조를 드리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요한계시록 16장에 하나님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 곧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자기의 부족을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악하고 독한 종기 재앙을 예고하셨어요. 하나님도 예수님도 모르고 말씀도 듣지 않으면 애나 어른이나 짐승의 가치관으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자라면서 줄곧 세상적인 가치관에 길들어지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는 어려서부터 기독교적인 가치관을 형성해 주어야 해요. 한 통계에 의하면 크리스챤의 85퍼센트가 18세 이전에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다고 해요. 이때가 구원의 확신을 갖기에 가장 좋은 때라는 것이죠.
어릴 때엔 무엇이든 순수하게 받아들이기에 어려서부터 배운 성경, 어려서부터 다닌 교회가 자연스레 인생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믿음을 잘 대물림하라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자녀를 맡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영육의 자녀를 말씀으로 잘 양육하기를 소원하는데, 그럼에도 마치 산당처럼 모시고 애지중지하는 죄가 저마다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아몬이 그의 아버지 므낫세가 행한 모든 길로 행하여 그의 아버지가 섬기던 우상을 섬겨 그것들에게 경배했다고 하는데, 저마다 집안에 이렇게 끊어내지 못한 죄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시간 바라옵기는 집안대대로 술과 도박, 음란의 죄가 이어지고 있는 가정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오늘 간증한 집사님도 아버지의 술 우상을 그대로 섬기며 지금도 여전히 자녀 앞에서 술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집안마다 흐르는 저주같은 죄악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시고, 이제라도 돌이켜 회개함으로 내 자녀가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악의 길로 행하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맡겨주신 자녀에게 불신앙의 죄를 물려주지 않도록, 주여, 우리 부모들이 다, 늘 깨어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0820
https://youtu.be/KbNFHikfqJs
https://youtu.be/qXsxAsDogoo
ON 가족이 함께하는 큐페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