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왕의 악행이 전염되다amprdquo (열왕기하 21:1-9)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 입니다.
#본문말씀
<므낫세의 통치>
1절) 므낫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헵시바더라
<므낫세의 악행>
2절) 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서
3절)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며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행위를 따라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
4절)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성전에 제단들을 쌓고
5절) 또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6절) 또 자기의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일으켰으며
7절)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아세라 목상을 성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여호와께서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백성의 악행>
8절) 만일 이스라엘이 나의 모든 명령과 나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율법을 지켜 행하면 내가 그들의 발로 다시는 그의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떠나 유리하지 아니하게 하리라 하셨으나
9절) 이 백성이 듣지 아니하였고 므낫세의 꾐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여러 민족보다 더 심하였더라
#하나님 아버지!
히스기야 같은 선한 왕 아래에서도 얼마든지 므낫세 같은 악한 왕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늘 경계하며 내 악행이 자식에게 전염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늘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철의 여인으로 불리는 영국의 마가렛 대처 여사는 정치인으로서는 추앙받았지만, 엄마로서는 아주 불행한 삶을 살았다고 해요. 특히나 그녀의 딸이 전한 바에 의하면 대처는 이란성 쌍둥이인 아들만 애지중지해서 딸과는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불편한 관계로 지냈다고 합니다. 반면에 아들은 영국의 수상인 엄마의 명성 덕분에 결혼해서 전 세계 곳곳에 저택을 가지고 있을 만큼 부자로 살았는데, 말년에 기억상실증에 걸린 엄마를 한 번도 찾지 않았다고 하네요. 제아무리 세계제일의 정치가라도 해도 가정교육은 어쩔 수 없었던 모양입니다.
오늘 1절에,
므낫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헵시바더라amprsquo고 해요.
누가 아버지의 대를 이어 왕에 오르면 늘 아무개의 아들이라고 소개되는데, 이 므낫세만큼은 이 구절에서 아버지가 누구라고 소개하지 않네요. 물론 어제 19장 마지막 절에서,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고 그의 아들 므낫세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하고 미리 알려주기는 했지만, 그래도 므낫세를 소개하는 첫 절인데, 어머니 이름이 밝혀지는 게 좀 이상해 보이지 않으세요?
물론 유다 왕들은 이렇게 어머니의 이름이 밝혀질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큐티할 때는 항상 이렇게 문맥까지도 살피며 왜 그랬을까 의문을 가지고 묵상해 보는 것이 도움이 돼요.
그런데 2절에 보니까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 보이네요.
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amprsquo 따랐다고 하잖아요. 아니, 아버지가 그렇게 종교개혁을 하고 선한 왕으로서 여태까지 우리 입에 오르내리는데 그 아들이 숱한 악을 행했으니 열왕기서 기자조차도 그 아버지 이름을 언급하기가 무색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렇다면 도대체 므낫세가 행한 악이 무엇입니까?
3절부터 보니,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며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행위를 따라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amprsquo
여호와의 성전에 제단들을 쌓고(4절)amprsquo 그것도 모자라서,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amprsquo 쌓았다고 해요(5절).
그런데 여러분! 이 성전이 어떤 성전입니까? 옛적에 여호와께서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뭐라고 이르셨죠?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7절)amprsquo 하지 않으셨습니까? 이토록 거룩한 성전인데 므낫세가 마구 더럽힌 것입니다.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6절에는,
또 자기의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amprsquo했다고 해요. 그런데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했다는 말, 어디선가 들어보지 않으셨어요?
우리가 지난주 큐티했던 16장 3절에서 아하스가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했다고 했잖아요. 이 아하스가 누구입니까? 히스기야의 아버지이니 므낫세의 할아버지 아닙니까? 아버지 히스기야가 끊었던 집안의 죄악이 므낫세로 말미암아 그대로 되살아 난 것입니다. 아버지가 그렇게 열심히 종교개혁을 했어도 그 아들에게는 전혀 영향을 끼치지 못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내 믿음이 자녀들에게 본이 되고 있습니까, 아니면 예수 믿는 아버지가 왜 맨날 그래, 하고 비방 받고 있습니까?
#더군다나 아버지 히스기야 때에는 이사야나 미가 같은 훌륭한 선지자도 있었잖아요. 그런데도 므낫세는 왜 부모로부터 아무런 영향을 받지 못했을까요?
안타깝게도 이사야 1장을 보면 히스기야의 종교개혁에도 불구하고 유다 백성들은 전혀 달라진 것이 없었다고 해요. 오죽하면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향해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amprsquo 하셨겠습니까?
종교개혁의 결과가 너무나 형편없었던 것입니다. 히스기야는 그런 열매도 없는 종교개혁을 열심히 한답시고 아들 므낫세를 수수방관했을 수 있지요. 그런데 아버지는 그렇다치고 모친 헵시바는 도대체 아들을 어떻게 키웠길래 므낫세가 악한 왕이 되었을까요. 더 재미있는 것은 헵시바가 이사야 선지자의 딸이라는 전승이 있지요. 악하기 이를 데 없는 아하스가 이사야의 딸을 며느리로 맞이했다는 것도 참 재미있지 않습니까? 성군 여호사밧은 아합과 이세벨의 딸을 며느리로 데려오더니 악한 아하스는 선지자의 딸을 며느리로 데려오구요. 정말 천국에 가서 물어보고 싶은 게 너무 많습니다. 참, 하나님의 일은 우리의 지식이나 지혜로는 도저히 알 수가 없어요.
#적용 질문드립니다.
내 믿음 생활에 열심을 내느라 자녀들의 신앙생활을 수수방관하지는 않습니까?
큐티도 날마다 혼자 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자녀들과 큐티 나눔을 하시면 자녀들의 영적 상태도 잘 점검할 수 있으니 일주일에 한 두 번이라도 시간을 내서 자녀들과 큐티 나눔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묵상 간증(내가 헐어야 할 산당)
오늘 큐티인 간증은 동성애의 죄의 산당을 허물고 사람 살리는 인생을 살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고백이에요.
어릴 적 병약했던 저는 학교보다는 병원에, 집보다는 기도원에 있는 날이 더 많았어요. 권사님이셨던 어머니는 가끔 저를 기도원에 혼자 남겨두시곤 했는데, 저는 그곳에서 한 누나로부터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로 인해 저는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며 청소년기를 보냈어요. 어른이 되어서는 신학을 공부하고 교회를 개척했는데, 어느 날 기도원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이 독서 토론 모임을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그를 따라간 곳은 동성애 모임이었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 달콤하게 다가와 위로하는 그 사람을 따라다니다가 저는 그만 동성애 밤 문화에 빠져 가증한 일을 행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저를 그냥 두지 않으셨어요. 오늘 3절에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는 므낫세의 악행과도 같은 저의 동성애 죄가 드러나게 한 것입니다. 그 사건으로 저는 교회 사역을 내려놓고 아내를 따라 새로운 공동체에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에게는 나의 동성애 사건은 언급하지 말라며 입단속을 시켰지요. 그러나 이대로는 영영 하나님과 단절될 것 같은 두려움으로 제가 먼저 공동체에 동성애의 죄를 고백하게 되었어요. 이제는 동성애가 드러난 것도, 사역을 그만두게 된 것도 모두 저의 구원을 위한 사건임을 인정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제 안의 산당을 허물며 사람 살리는 인생 살기를 소원해요.
저의 적용은,
아침에 큐티하며 그날의 적용거리를 적고, 저녁마다 우상의 제단을 허물겠습니다.
주일 저녁마다 가정예배를 드리며 아들들에게 저의 죄에 대해 다시 한번 용서를 구하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오늘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그토록 힘들게 헐어버린 산당들을 므낫세가 너무도 손쉽게 다시 세우고 그것도 모자라서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성신들을 위해 제단들을 쌓았다고 합니다.
히스기야처럼 좋은 부모 아래에서도 얼마든지 므낫세 같은 악한 자식이 나올 수 있습니다.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해도 4대째, 5대째 이어진 내 집안의 믿음이 한순간에 끊어질 수 있다는 것을 늘 경계해야 합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아버지 히스기야가 그렇게 선한 왕인데도 그 아들 므낫세가 히스기야가 헐어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고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서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았다고 합니다.
아무리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삶으로 몸으로 십자가를 보여줘도 4대째, 5대째 이어진 내 집안의 믿음이 한순간에 끊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되니 참으로 두렵고 떨립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특별히 오늘 간증에서 신학을 하고 목회를 하신 분조차 동성애의 유혹에 빠져서 가증한 일을 행했다고 고백하셨는데, 그럼에도 이 나라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는 허울 좋은 법안으로 동성애를 합법화하려고 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므낫세의 꾐을 받고 악을 행한 유다 백성처럼 되지는 않을까 심히 두렵습니다. 이 법이 통과되면 이제 교회에서조차 동성애가 죄라고 말하면 차별 행위로 간주 되어 처벌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주님, 처벌이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
주님, 동성애가 망국병으로 가는 지름길인데, 주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시고, 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0818
https://youtu.be/ULTPa5YnGas
https://youtu.be/9XdBBXsy_AQ
[CBS 세상을 보는 창] 22회 - 부부의 세계, 사랑받고 사랑하고(김양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