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amprdquo (열왕기하 19:20-28)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 입니다.
#본문말씀
<내가 들었노라>
20절)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보내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때문에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하셨나이다
<주를 비방하여 이르기를>
21절)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게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너를 비웃었으며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22절) 네가 누구를 꾸짖었으며 비방하였느냐 누구를 향하여 소리를 높였으며 눈을 높이 떴느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그리하였도다
23절) 네가 사자들을 통하여 주를 비방하여 이르기를 내가 많은 병거를 거느리고 여러 산 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논 깊은 곳에 이르러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잣나무를 베고 내가 그 가장 먼 곳에 들어가며 그의 동산의 무성한 수풀에 이르리라
24절) 내가 땅을 파서 이방의 물을 마셨고 나의 발바닥으로 애굽의 모든 강들을 말렸노라 하였도다
<내가 정한 바라>
25절) 네가 듣지 못하였느냐 이 일은 내가 태초부터 행하였고 옛날부터 정한 바라 이제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들을 멸하여 무너진 돌무더기가 되게 함이니라
26절) 그러므로 거기에 거주하는 백성의 힘이 약하여 두려워하며 놀랐나니 그들은 들의 채소와 푸른 풀과 지붕의 잡초와 자라기 전에 시든 곡초 같이 되었느니라
27절) 네 거처와 네 출입과 네가 내게 향한 분노를 내가 다 아노니
28절) 네가 내게 향한 분노와 네 교만한 말이 내 귀에 들렸도다 그러므로 내가 갈고리를 네 코에 꿰고 재갈을 네 입에 물려 너를 오던 길로 끌어 돌이키리라 하셨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백 프로 응답받는 기도의 비밀을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제가 언젠가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일본 사람이 쓴 책을 봤는데, 물이라는 게 육각으로 된 결정체잖아요. 이 사람이 물을 얼려서 사진을 찍었는데, 차이코프스키나 모차르트의 음악을 들은 물은 너무나 그 결정체가 아름다워요. 그런데 헤비메탈을 들은 물은 아예 결정체가 없고 부서져 있는 거예요. 그리고 수돗물은 다 염소가 들어갔잖아요. 결정체가 없답니다. 한국 수돗물이나 일본 수돗물이랑 어느 나라나 수돗물에는 결정체가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세계 어디든, 자연의 물은 너무나 아름다운 결정체로 이루어졌다는 거죠. 또 물로 밥을 해서 한쪽은 계속 축복을 하고, 한쪽은 계속 저주를 했더니, 축복을 했던 쪽은 곱게 발효가 되고, 저 망할놈의 밥, 하며 저주를 한 밥은 금세 새카맣게 부패가 되더라는 거예요. 더 나쁜 것은 축복도 저주도 안 한 밥이라는 거죠. 그건 더 빨리 부패가 되더라고 하더라구요. 비록 이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어서 논란도 없지 않지만, 우리 아이들도 고맙다, 사랑한다, 이런 말을 많이 듣고 자란다면 다이아몬드처럼 아름다운 결정체로 자라나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튼, 한 방울의 물조차도 이렇게 사람 말을 예민하게 듣고 반응을 하는데 우리 하나님이야 오죽하시겠습니까? 우리의 기도를 다 들으십니다. 신음까지도 들으시고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다 들으시는 하나님이세요.
오늘 큐티인 말씀의 제목도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amprsquo인데, 어제 본문까지 히스기야에게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남유다의 형제 나라인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멸망 당하고, 앗수르는 그 여세를 몰아서 유다로 쳐들어 왔습니다. 유다의 46개 성읍은 다 짓밟히고 이제 예루살렘성 하나만 달랑 남은 위기 상황이에요. 그야말로 절체절명의 순간입니다.
그런데 이때 히스기야가 어찌했습니까?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서,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하며 얼마나 간절하게 기도했습니까? 세상에서 의지할 것을 찾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했잖아요. 그러니 오늘 어떤 응답을 받습니까?
20절에,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때문에 내게 기도하는 것amprsquo을 들었노라 하고 응답해 주십니다. 산헤립 때문에 기도했더니, 산헤립 때문에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우리 인생에 산헤립 때문에 고난받는 것이 얼마나 축복입니까?
#적용 질문드릴게요.
여러분은 지금 무엇 때문에 기도하고 있습니까?
주님 앞에 나아가서 기도하게 만든 그 고난이 축복임이 인정되세요?
내가 있는 그대로 기도하면 반드시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세요. 힘들면 힘든 대로, 두려우면 두려운 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힘들어요, 두려워요, 하고 기도해야 해요.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곧장 힘들고 두려운 문제들을 해결해주실 것입니다.
#21절을 보세요, 히스기야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여호와께서 곧장 앗수르 왕을 책망하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동안 조롱받고 멸시받은 것은 유다인데 하나님은 왜 처녀 딸 시온, 즉 유다가 앗수르를 멸시하여 비웃고,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amprsquo고 하셨을까요?
그동안 앗수르가 누구를 꾸짖고 비방하고 누구를 향하여 소리를 높이고 눈을 높이 떴습니까? 유다 백성 앞에서 그리 한 것이지만, 결국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amprsquo, 우리 하나님을 조롱한 것 아닙니까(22절)? 그러니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주님을 그렇게 비방해 대는 앗수르가 속으로 얼마나 멸시되었겠습니까? 그러니 절레절레 머리를 흔들었겠지요. 또 한편으로는 지금은 비록 유다가 군사적 열세로 말미암아 앗수르의 멸시와 비웃음을 받을 수밖에 없었지만 이미 하나님께서 앗수를를 심판하기로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이제는 유다가 앗수르를 멸시하고 조롱하는 상황이 확실하게 일어날 것을 예고하는 것이기도 하지요.
오늘 23절에 앗수르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내가 많은 병거를 거느리고 여러 산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논 깊은 곳에 이르러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잣나무를 베고 내가 그 가장 먼 곳에 들어가며 그의 동산의 무성한 수풀에amprsquo 이르러도 그렇습니다. 아무리 세상 권력을 잡고 세상 권세를 누려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그래서 하나님을 비방하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길이 없습니다.
내가 땅을 파서 이방의 물amprsquo을 마시고 나의 발바닥으로 애굽의 모든 강들을amprsquo 말려도 그래요(24절).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이 태초부터 행하였고 옛날부터 정한 바(25절)amprsquo입니다.
앗수르로 하여금 유다의 견고한 성들을 멸하여 무너진 돌무더기가 되게amprsquo 하고,
거기에 거주하는 백성의 힘이 약하여 두려워하며amprsquo 놀라고, 시든 곡초 같이amprsquo 된 것도(26절) 모두 다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그럼에도 이 모든 것을 내가 이루었다 착각하고 교만을 부린 앗수르 왕의 결론은, 갈고리를 코에 꿰고 재갈을 물려 돌이키게 될 뿐입니다(28절).
#적용 질문드립니다.
이 모든 것을 내가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렇게 교만을 부리다가 갈고리를 코에 꾀고 재갈을 입에 물려 그동안 오던 길로 돌이키게 된 적은 없습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태초부터 정하신 일)
태초부터 정하신 어머니의 구원 사건을 가로막은 죄를 회개한다는 한 청년의 고백이네요.
모태신앙인인 저는 입대를 앞두고 찾아온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간절히 기도하다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그런데 군 복무 중에 어머니께서 이단에 빠지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지요. 그러나 저는 구원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기에 어머니의 신앙 문제를 회피하며 거짓 화평 속에서 살았어요.
그러던 중 어머니께서 림프암에 걸리시고 뇌로 전이되는 바람에 중증 뇌병변 환자가 되어 거동조차 할 수 없게 되었어요. 어머니의 육신이 그렇게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도 저는 어머니께 복음을 전하지 못했어요. 올해초 어머니의 병세가 악화되자 주치의는 이젠 치료방법이 없으니 가족을 부르라고 했어요. 두렵고 절박한 심정으로 말씀을 묵상하는데, 의식 없는 어머니가 어떻게 말씀을 듣겠냐며 탄식만 하던 죄가 깨달아졌어요. 그리고 임종예배를 드리며 어머니께, 지금이라도 예수 믿고 회개하고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나요, 라고 얘기했어요. 그러자 어머니는 눈물로 화답하셨어요.
25절에, 하나님이 태초부터 행하였고 옛날부터 정한 바라는 말씀처럼 지난 3월 어머니는 이땅에서의 소명을 다하셨어요. 이제부터라도 남은 자가 되어 구원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의 적용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두 동생의 구원을 위해 매일 밤 기도하고 《큐티인》을 선물하겠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아버지와 저녁 식사를 하며 예배의 자리에 초청하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그가 내게 관고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고 약속하셨어요. 예수님도,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amprsquo라고 하셨지요.
그러나 아무리 열심히 기도해도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으면 침묵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amprsquo라고 간구하라고 가르치셨어요.
오늘 히스기야의 기도가 즉시 응답받은 것도 그렇습니다. 주는 천하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amprsquo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기도를 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기도 제목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구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뜻에 얼마나 합당합니까?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 히스기야가 환난 가운데 좌우를 살피지 아니하고 즉시로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서 기도하는 것을 봅니다. 저희에게도 히스기야처럼 날마다 기도할 수 있는 특별한 은혜를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특별히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시며 예수님이 주기도문까지 가르쳐 주셨는데, 막상 기도 제목을 놓고 보면 여전히 이 세상이 두렵고 불안한 것이 많아서 결국은 보면, 기복에만 머물러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주님!
기도를 해도 코로나 같은 질병이 너무나 두렵고 가정에서 직장에서 관계에서 너무나도 두렵고 떨리는 것이 많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오늘 히스기야가 산헤립 때문에 기도했더니 산헤립 때문에 응답해 주셨는데, 우리도 산헤립 때문에 고난받는 것이 기도할 수 있는 이유가 되기 때문에 축복임을 알게 되기 원합니다. 오직 기도함으로 산헤립 같은 사탄이 한 길로 와서 일곱 길로 도망갈 것을 믿습니다. 어떤 환난 가운데에서도 내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기도하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백 프로 응답받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