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이사야를 찾은 히스기야amprdquo (열왕기하 19:1-7)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 입니다.
#본문말씀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1절)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2절) 왕궁의 책임자인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장로들에게 굵은 베를 둘려서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
<이사야에게 이르되>
3절) 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이 오늘은 환난과 징벌과 모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을 때가 되었으나 해산할 힘이 없도다
4절) 랍사게가 그의 주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와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였으니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그의 말을 들으셨을지라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들으신 말 때문에 꾸짖으실 듯하니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소서 하더이다 하니라
<두려워하지 말라>
5절) 이와 같이 히스기야 왕의 신복이 이사야에게 나아가니
6절) 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말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앗수르 왕의 신복에게 들은 바 나를 모욕하는 말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7절) 내가 한 영을 그의 속에 두어 그로 소문을 듣고 그의 본국으로 돌아가게 하고 또 그의 본국에서 그에게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더라
#하나님 아버지!
예수를 믿어도 여전한 고난이 있고 혼자 감당하기가 참 힘이 들어요. 이럴 때일수록 같은 마음으로 중보해 줄 이사야 같은 영적 지도자를 찾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절에,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amprsquo라고 하는데, 히스기야가 무슨 말을 들었습니까?
지난 18장에서 왕궁의 책임자인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가 예루살렘까지 쳐들어온 앗수르 군대의 랍사게로부터 온갖 조롱을 들었잖아요. 그말을 히스기야가 고대로 전해 들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듣고 히스기야가 가장 먼저 한 행동이 무엇이죠?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하자도 모르는 사람이 내가 믿는 하나님을 모독한다면 화부터 먼저 내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러나 히스기야는 자기가 먼저 회개하고 신하들에게도 회개하게 했어요. 조롱은 앗수르의 랍사게가 했는데, 왜 히스기야가 회개를 하지요?
지난 18장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아버지 아하스가 산당제사를 지내고, 자기 자식을 불에 태워서 제물로 받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사람이 얼마나 악해지는지를 지켜보았던 히스기야입니다. 그리고 당시 선지자들이 들을지어다, 들을지어다, 하고 외치는 심판의 소식을 날마다 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히스기야는
왕궁의 책임자인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장로들에게 굵은 베를 둘려서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amprsquo 보냅니다(2절).
북이스라엘의 호세아 왕은 아모스를 배척해서 멸망했는데 남유다의 히스기야는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에게 이토록 예의까지 차립니다.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갈라진 뒤, 지금까지 어떤 왕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겸손을 히스기야가 보인 것입니다.
예수 믿는 우리도 그렇습니다. 어떤 고난과 위기의 상황이 와도 가장 먼저 내 죄를 보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같은 마음으로 중보기도해 줄 영적지도자와 공동체에 자신의 사정을 알려야 합니다. 세상의 도움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면 시간만 낭비할 뿐입니다. 고난과 위기 상황이 왔을 때, 그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가장 먼저 찾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면 그 믿음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고난과 위기 상황에서 제일 먼저 찾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에요, 세상이에요?
그래서 하나님 앞으로 가장 먼저 달려간다면 어떤 마음 자세로 나아갑니까?
주님 억울합니다, 원수를 갚아주세요, 하시나요? 주님 제가 잘못했어요, 불쌍히 여겨주세요, 합니까?
#그런데 히스기야가 보낸 사람들이 이사야를 찾아가 무슨 말을 가장 먼저 합니까?
오늘은 환난과 징벌과 모욕의 날이라(3절)amprsquo고 고백합니다.
히스기야는 이 환난에서 자기와 유다의 죄를 보았어요. 앗수르가 쳐들어 왔을 때에 성전의 기명을 다 벗겨 앗수르 왕에게 다 바쳤잖아요. 자기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징벌을 내리시고 앗수르로부터 모욕을 받게 된 것을 인정했어요. 아이를 낳을 때가 되었으나 해산할 힘이amprsquo 없다, 예수를 잘 믿어보고자 종교개혁까지 했지만 아무런 힘이 없다. 그래서 산모와 아이가 다 위태하게 됐다, 하는 것을 인정하고 회개부터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모욕한 앗수르는 하나님께서 꾸짖으실 듯하니 이사야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소서amprsquo 하고 중보기도를 요청합니다(4절).
결코, 랍사게를, 앗수르를, 죽여달라, 원수를 갚아달라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인생에 환란과 징벌과 모욕의 날이 오고 해산할 힘이 없고 내가 믿는 하나님을 누군가가 조롱해도 그렇습니다. 마냥 분노하고 슬퍼만 할 일이 아닙니다. 내가 삶으로 몸으로 보여주지 못해서 내 주님이 나 때문에 모독을 당하셨구나 내 죄부터 인정해야 합니다. 주님을 모독한 사람은 하나님이 직접 꾸짖으실 것이므로 우리는 그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하니 6절과 7절에 이사야가 어떠 처방을 내립니까?
너는 앗수르 왕의 신복에게 들은 바 나를 모욕하는 말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한 영을 그의 속에 두어 그로 소문을 듣고 그의 본국으로 돌아가게 하고 또 그의 본국에서 그에게 칼에 죽게 하리라amprsquo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렇습니다. 앗수르 왕이 하나님을 능욕한다고 능욕 받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믿지 않는 내 배우자가 하나님을 우습게 여긴다고 우스운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무슨 소리를 해도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대적은 하나님이 직접 다 처리하십니다.
#적용 질문드립니다.
여러분의 인생에 환난과 징벌과 모욕의 날은 언제입니까?
아이를 낳을 때가 되었으나 해산할 힘이 없고, 주님 때문에 조롱을 받은 적은 언제입니까?
그때 여러분이 가장 먼저 한 행동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부동산 중독)
부동산 중독으로 하나님보다 물질 우상을 따랐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간증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눈에 보이는 졸은 것, 새것을 참 좋아했어요. 그래서 친구들 집과 누추한 우리 집을 비교하며 큰집으로 이사 가자고 부모님을 졸랐죠. 그런 열등감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는 돈을 모아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수도권에 있는 아파트가 당첨되어 그곳에 입주해 십여 년을 잘살았습니다. 그 사이 딸도 태어나고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되어 신앙생활도 시작했으니 그곳은 저희 가족에게 제 2의 고향과도 같았지요. 그런데 몇 년간 부동산 가격이 오르나 저는 돈을 벌기 위해 신도시에 또 하나의 아파트를 분양받았습니다. 예상대로 1년 사이에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정부 규제가 심해져서 그것을 팔려면 50%나 내야 했어요. 저는 세금을 내지 않고 돈을 더 벌고자 당시 살고 있던 아파트를 팔고 분양받은 새 아파트로 이사 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아내는 이사 가기 싫어요, 이곳이 우리의 약속의 땅 같아요, 라고 했어요. 지체들도 이사 가면 교회와 멀어지니 말씀과도 멀어지지 않을까요, 하고 걱정했지만, 저는 2년만 고생하면 돈 벌 수 있다는 생각에 아내를 설득하고 이사를 감행했어요.
그러나 그 후 아내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들어했고, 저는 교회에 예배드리러 가느라 먼길을 운전해야 했지요. 그러다 결국, 교통사고를 내는 바람에 오늘 3절에 아이를 낳을 때가 되었으나 해산할 힘이 없도다, 처럼 모든 힘이 빠지고 물질이 흩어지는 사건이 왔어요. 말씀보다 물질이 우선인 저에게 주신 주님의 사건임이 인정됩니다. 자기 옷을 찢고 회개한 히스기야처럼 저의 물질 욕심을 고백하며 회개하는 삶을 살기를 소원해요
저의 적용은,
집안의 대소사를 앞두고 아내의 의견을 존중하여 의사 결정을 하겠습니다.
매주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 저의 교만과 물질 우상을 고백하고 회개하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제 남편은 육의 아버지를 존경하는 것을 넘어서, 돌아가신 후에도 아버지를 우상으로 여겼어요. 그래서 묘소에 자주 찾아가 절을 하면서 하나님이 금하시는 조상의 율례를 좇았습니다. 게다가 남편은 마치 한국 교계를 비판할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난 사람 같았어요. 그런 남편이었지만, 저는 틈만 나면 교회 한 번 갈래요, 하고 권했습니다. 그런다고 제 남편이, 그래, 같이 가자, 했겠습니까? 되레 조롱만 당했지요.
그러나 제 속에 얼마나 죄가 득실거리는지 깨달았기에 그것을 조롱으로 여기지 않았어요. 마땅히 제가 들어야 할 경고로 새겨듣고 먼저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남편의 마음을 움직여주셔서 남편이 주님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그저 잠잠히 중보기도를 드렸어요. 이렇게 잃은 양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잠잠히 기다리시는 주님의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품을 수 있었기에 그래도 많이 참을 수 있었습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예수를 믿어도 아이를 낳을 때가 되었으나 해산할 힘이 없는 것처럼, 무기력할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환란과 징벌과 모욕의 날이라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영적 지도자와 지체와 공동체를 허락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럼에도 오늘 간증한 집사님처럼 좋은 것, 새것이 좋고 물질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그 환란과 징벌과 모욕의 날을 자초하는 저희를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무시 받고 조롱받는 사건 가운데 히스기야가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회개한 것처럼 어떤 사건이라도 내 죄를 보고 회개하기 원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내가 회개하는 것만이, 살길이오니 회개의 영을 불어넣어 주시옵소서. 예수 믿는 나 때문에 주님의 영이 능욕당하지는 않을까 날마다 두렵고 떨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비방하는 대적들의 말을 혹시 들으셨다면 그들을 꾸짖어 주시되, 우리는 각자 자기의 죄를 볼 수 있도록 주여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