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유다의 구원과 미래amprdquo (열왕기하 18:13-37)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 입니다.
#본문말씀
<산헤립의 남유다 침공>
13절) 히스기야 왕 제십사년에 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들을 쳐서 점령하매
14절) 유다의 왕 히스기야가 라기스로 사람을 보내어 앗수르 왕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나를 떠나 돌아가소서 왕이 내게 지우시는 것을 내가 당하리이다 하였더니 앗수르 왕이 곧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를 정하여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내게 한지라
15절) 히스기야가 이에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을 다 주었고
16절) 또 그 때에 유다 왕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성전 문의 금과 자기가 모든 기둥에 입힌 금을 벗겨 모두 앗수르 왕에게 주었더라
17절) 앗수르 왕이 다르단과 랍사리스와 랍사게로 하여금 대군을 거느리고 라기스에서부터 예루살렘으로 가서 히스기야 왕을 치게 하매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니라 그들이 올라가서 윗못 수도 곁 곧 세탁자의 밭에 있는 큰 길에 서니라
<랍사게의 조롱>
18절) 그들이 왕을 부르매 힐기야의 아들로서 왕궁의 책임자인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그에게 나가니
19절) 랍사게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말하라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이 네가 의뢰하는 이 의뢰가 무엇이냐
20절) 네가 싸울 만한 계교와 용력이 있다고 한다마는 이는 입에 붙은 말 뿐이라 네가 이제 누구를 의뢰하고 나를 반역하였느냐
21절) 이제 네가 너를 위하여 저 상한 갈대 지팡이 애굽을 의뢰하도다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그의 손에 찔려 들어갈지라 애굽의 왕 바로는 그에게 의뢰하는 모든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22절) 너희가 내게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의뢰하노라 하리라마는 히스기야가 그들의 산당들과 제단을 제거하고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명령하기를 예루살렘 이 제단 앞에서만 예배하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셨나니
23절) 청하건대 이제 너는 내 주 앗수르 왕과 내기하라 네가 만일 말을 탈 사람을 낼 수 있다면 나는 네게 말 이천 마리를 주리라
24절) 네가 어찌 내 주의 신하 중 지극히 작은 지휘관 한 사람인들 물리치며 애굽을 의뢰하고 그 병거와 기병을 얻을 듯하냐
25절) 내가 어찌 여호와의 뜻이 아니고야 이제 이곳을 멸하러 올라왔겠느냐 여호와께서 전에 내게 이르시기를 이 땅으로 올라와서 쳐서 멸하라 하셨느니라 하는지라
26절)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이르되 우리가 알아듣겠사오니 청하건대 아람 말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씀하시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이 듣는 데서 유다 말로 우리에게 말씀하지 마옵소서
27절) 랍사게가 그에게 이르되 내 주께서 네 주와 네게만 이 말을 하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냐 성 위에 앉은 사람들도 너희와 함게 자기의 대변을 먹게 하고 자기의 소변을 마시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고
28절) 랍사게가 드디어 일어서서 유다 말로 크게 소리 질러 불러 이르되 너희는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
<남유다의 반응>
29절) 왕의 말씀이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그가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리라
30절) 또한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여호와를 의뢰하라 함을 듣지 말라 그가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건지실지라 이 성읍이 앗수르 왕의 손에 함락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할지라도
31절) 너희는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라 앗수르 왕의 말씀이 너희는 내게 항복하고 내게로 나아오라 그리하고 너희는 각각 그의 포도와 무화과를 먹고 또한 각각 자기의 우물의 물을 마시라
32절) 내가 장차 와서 너희를 한 지방으로 옮기리니 그 곳은 너희 본토와 같은 지방 곧 곡식과 포도주가 있는 지방이요 떡과 포도원이 있는 지방이요 기름 나는 감람과 꿀이 있는 지방이라 너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히스기야가 너희를 설득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하여도 히스기야에게 듣지 말라
33절) 민족의 신들 중에 어느 한 신이 그의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
34절)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스발와임과 헤나와 아와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건졌느냐
35절) 민족의 모든 신들 중에 누가 그의 땅을 내 손에서 건졌기에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36절) 그러나 백성이 잠잠하고 한 마디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대답하지 말라 하였음이라
37절) 이에 힐기야의 아들로서 왕궁 내의 책임자인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옷을 찢고 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랍사게의 말을 전하니라
#하나님 아버지!
예수 믿는 것 때문에 그 어떤 조롱을 받아도 요동하며 혈기 부리지 않고 구원의 길을 잘 걸어가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다들 제사를 폐하고 나름대로 집안에서 종교개혁을 하지요. 그런데 믿지 않는 가족이나 친지들이, 아, 너 정말 잘했다, 이러지 않지요. 이 몹쓸 자식, 조상도 몰라보고! 이러면서 집안 어른들이 다 쳐들어 옵니다. 오늘 13절에도 그래요.
히스기야 왕 제십사년에 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들을 쳐서 점령amprsquo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어제 6절과 7절에 히스기야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그에게서 떠나가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지킴으로서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매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럼에도 유다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더구나 14절에 보니, 히스기야도 여호와와 함께 하느라 14년 동안 산당 제사도 폐하고 우상도 다 찍어내고 앗수르를 배반하며 말씀대로 적용도 참 잘했는데, 앗수르가 감히 네가 나를 배반해? 이러면서 쳐들어 온 것입니다. 그러니 히스기야가 어찌합니까? 앗수르가 두려우니 금세 믿음을 버리고, 성전 문의 금과 자기가 모든 기둥에 입힌 금amprsquo까지 홀랑 벗겨서 죄다 앗수르 왕에게 바칩니다(16절). 그러나 이런다고 앗수르가 유다를 치지 않습니까?
결국, 예루살렘 코 앞까지 들이닥친 앗수르 군대의 랍사게로부터 온갖 조롱을 다 받습니다.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말하라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이 네가 의뢰하는 이 의뢰가 무엇이냐amprsquo 하는 19절 말씀만 보아도 그래요. 히스기야에게는 유다 왕이라는 호칭을 붙이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왕은 대왕 앗수르 왕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심지어 25절에 보니 앗수르가 유다를 치는 것이 여호와의 뜻이라고 해요. 랍사게의 조롱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오늘 19절에서 35절까지 무려 17절에 걸쳐서 조롱했다, 회유했다 합니다. 그러니 히스기야의 대신들이 시쳇말로 얼마나 쪽이 팔렸겠습니까? 그래서 한다는 말이 무엇이죠?
26절에,
청하건대 아람 말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씀하시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이 듣는 데서 유다 말로 우리에게 말씀하지 마옵소서amprsquo 합니다. 백성들이 들으면 쪽이 팔리니, 백성들 못 알아듣게 제발 우리 말로 하지 마시고 영어로 해주세요~ 하는 겁니다. 게다가 스스로를 당신의 종이라고 해요. 마귀에게 싹싹 비는 형국이 됐어요.
그러니 랍사게는 더욱 유다를 우습게 여기고 대변이나 먹고 소변이나 마시는 것들아, 하며(27절) 더욱더 온갖 조롱을 합니다.
#적용 질문이에요.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조롱받은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내 믿음을 조롱하는 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나요?
#그런데 랍사게는 도대체 무엇을 믿고 이렇게 큰소리를 치는 걸까요?
이사야 선지자가 그동안 유다 백성들을 향해 경고했던 말씀이 무엇입니까?
내가 흉흉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을 뒤덮을 것이라(사8:9)amprsquo는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전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랍사게도 어디서 주워들은 말씀은 있어, 자기가 마치 그 말씀을 이루는 주인공인 양 허세를 부린 것입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예수를 믿는 것 때문에 조롱받을 때가 참 많이 있죠. 예수 믿더니 꼴 좋다, 예수 믿는 사람의 결론이 겨우 그거냐? 하는 소리를 한두번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나는 예수 잘 믿고 살았는데, 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겼느냐고 반문할 것이 아닙니다. 그저 잠잠히 있어야 합니다. 나를 치고 핍박하는 자는 하나님이 다 처리해 주십니다. 친히 손보십니다. 참으로 형편없는 나를 만세 전에 택하셔서 마음 아파 하심으로 구덩이에서 꺼내 주시고 치료해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리 내가 형편 없어도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예수 믿는 나를 조롱하고 멸시하는 것을 하나님은 가슴 아파서 견디지 못하시기 때문입니다.
러니 36절에 유다백성들도 보세요. 랍사게가 아무리 조롱해도,
그러나 백성이 잠잠하고 한 마디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amprsquo했다고 해요. 왜죠? 이는 왕이 명령하여 대답하지 말라amprsquo고 했기 때문입니다. 듣기 좋은 소리도 두 번 세 번 들으면 신물이 나는데, 듣기 싫은 소리를 무려 열일곱 절에 걸쳐 들어도 백성들이 분노하지도 않고 잠잠했다고 해요. 그동안 히스기야가 산당을 제거하고 우상을 뿌리뽑은 종교개혁의 결과가 얼마나 위대합니까? 그러므로 19장에서 유다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앗수르가 물러가는 은혜를 누리게 돼죠.
우리의 인생도 그래요. 어떤 문제가 있어도 믿음이 올바르게 서 있으면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어떤 조롱을 받아도 말씀만 믿고 나아가면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의 손길을 반드시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적용 질문이에요.
여러분은 지금 어떤 시련을 겪고 있습니까?
그 시련이 내 믿음을 무너뜨리려는 사탄의 계략임이 인정되세요?
그 시련 가운데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봅니까, 아니면 요동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내 삶의 결론)
나를 조롱하는 말조차도 내 삶의 결론으로 찰떡같이 알아듣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는 가난하고 불우한 가정에서 자란 탓에 늘 불안과 피해의식, 학력에 대한 열등감이 있었어요. 그래서 매사에 인정받고자 열심히 살았습니다. 결혼해서도 아내이자 엄마의 역할에 순종하기보다, 인정받기만을 바라며 가족을 힘들게 했어요. 교회의 소그룹 리더가 돼서도 피해의식이 여전해서 지체들의 눈치를 보았지요. 그래서 소그룹 모임을 하면서도 리더의 역할을 잘하지 못하고 마치 포로처럼 지체들을 따라가느라 해야 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 억지웃음을 웃으며 우물쭈물하다가 모임을 끝내기가 일수였어요. 음식을 대접해도 지체들과 비교하며 열등감에 빠졌고 담대하게 소그룹을 이끌지 못하니 수군거리는 지체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도 했지요.
그러다 어느 날, 한 지체가 모임 인도를 너무 못하시네요amprsquo라고 했는데 처음에는 무시당하는 것 같아서 속이 상했어요. 하지만 이내 하나님보다 사람에게 인정받으려 한 저의 죄가 깨달아져 눈물로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랍사게가 오늘 19절부터 유다를 조롱한 것처럼 그런 조롱을 받아도 그것이 제 삶의 결론임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의 적용은,
가족과 지체들로부터 그 어떤 지적을 받아도 저를 위한 권면임을 기억하겠습니다.
소그룹 모임을 인도하기 전에 제가 아닌 하나님만 드러나시도록 성령님께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숱한 조롱을 받으셨죠. 사람들은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어떤 사람은 손바닥으로 때렸습니다. 군인들도 희롱하면서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면서 그의 위에 유대인의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죄패를 붙였지요. 조롱은 사탄이 우리를 미혹할 때 방법입니다. 그러나 교만을 부리고 하나님을 조롱하는 자들의 문제점은 그들 스스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들의 어리석음은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어떤 조롱을 받아도 잠잠하고 한 마디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 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대적들을 물리쳐 주실 것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세상에 이런저런 유혹 가운데에서도 이렇게 날마다 큐팉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직 주만 바라보며 살아도 여전히 떡과 포도원이 있는 지방이 그립고 기름나는 감람나무와 꿀이 있는 지방이 그립고 앗수르 같은 세상이 두렵습니다.
오늘 왕이 내게 지우는 것을 내가 당하리이다, 하며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을 다 주고, 여호와의 성전 문의 금과 자기가 입힌 모든 기둥에 입힌 금까지 벗겨서 모두 앗수르 왕에게 주고 앗수르 왕에게, 내가 범죄했어요, 나를 떠나 돌아가소서, 하면서 이 세상에 항복하고 무릎을 꿇은 히스기야의 모습이 왜 우리에게, 저에게 없겠습니까?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고, 정말 이 세상 유혹과 조롱에서 건져 주시옵소서.
랍사게가 대변이나 먹고 소변이나 마시는 것들아 하면서, 정말 그 어떤 조롱을 할지라도. 주님, 우리가 내 죄를 보며 요동하지 않고 혈기 부리지 않고, 그 말을 들을 수밖에 없는 내 삶의 결론임을 잘 깨닫기 원합니다.
그래서 그런 소리를 듣는 것마저도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기 원합니다.
주님, 이 시간, 수많은 지체들이 회사나 가정에서 무시받는 말에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잠잠히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