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 왕은 지금까지 왕들과는 다르게 하나님앞에서 정직했습니다.
다윗의 모든행위와 같다고 했으니 오랜만에(?)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그가 가장먼저 한일은 모든 우상을 제거하는 일이었습니다.
이를 보며 제가 가장먼저 해야 할일이 바로 내 안에 있는 모든 하나님보다 먼저 인 것을 제거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제가 버리지 못하는 우상은 무엇인지요?
1. 소유에 대한 마음
-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 이심을 인정하지 못하고 조금의 소유마저 잃게 될 것 같다는 불안감
2. 알수 없는 상황에 대한 두려움
- 비단 최근의 상황 뿐아니라 지금까지 여러 상황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의지하지 못하고
두려움 때문에 나의 노력으로 무엇인가를 하려함
그리고 히스기야는 세상 어느것 보다도 하나님만을 의지했습니다.
제가 하나님보다 훨씬 의지 하는 것은 무엇인지요?
1. 돈, 안정된 직장, 가정의 행복, 편안한 상태 등 이런것이 형통이라고 생각했음
- 생각해보니 하나님만 의지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포함하여 사람들에게
고난, 시련, 불편함 등을 주시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그러면서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지요?
우선 순종에는 적극적인 순종과 소극적인 순종이 있을 것 같습니다.
1. 소극적 순종은 하나님이 원하지 않으실 것 같은 일들 일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그런일 한적 엄청 많고요 .. ㅠ
- 술, 담배, 음란, 거짓말, 혈기, 위선, 교만, 고집 등등등
2. 적극적인 순종에 대해서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생각되는데
- 일단 제 개인 영성에 무엇이 순종해야할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 하나님이 하루하루 주어진 삶에서 어떤 말씀에 순종하기를 원하시는지
지금의 영적인 수준으로는 솔직히 분별도 구분도 잘 안됩니다.
- 계속 기도하고 말씀보면서 하나씩 하나씩 찾아가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3. 소극적인 순종부터 하나씩 해 나가야 겠습니다.
히스기야의 삶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형통한 삶이었다고 합니다.
저에게 형통한 삶은 무엇이고 지금 그 삶을 살고 있는지요?
1. 넉넉한것 까진 아니더라도 약간의 여유있는 생활을 하면서 교회생활도 잘하고 특별한 문제없이
죽을때 까지 사는 것이 형통한 삶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물론 내 잘못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지만amphellip
- 그러면 현재의 저는 보면 당연히 형통하지 못한 삶을 사는 것이겠지요. ㅠ
2. 하지만 형통의 대표적인 인물은 요셉이었습니다. 그 역시 하나님만 의지하는 귀한 사람이었습니다.
- 하지만 그의 인생 전반부는 최악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형통했다고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 그러면 형통의 기준은 제가 생각했던 그런것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어떤 상황이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형통의 기준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4. 저는 지금 이순간 형통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ㅠ
북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불순종 했기에 앗수르왕에 의해 멸망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우리의 삶에서 돌이키지 않는다면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인생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기회에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지 않는다면 정말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인생입니다.
고난이 축복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오늘 아침입니다.
적용
- 작은 것이라도 순종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즉시로 순종하겠습니다.
- 다시 새벽 기도 시작했습니다. 끝까지 계속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