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이방인의 가증한 일을 따른 아하스amprdquo (열왕기하 16:1-20)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 입니다.
#본문말씀
<아하스가 왕이 되니>
1절) 르말랴의 아들 베가 제십칠년에 유다의 왕 요담의 아들 아하스가 왕이 되니
2절) 아하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간 다스렸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지 아니하고
3절) 이스라엘의 여러 왕의 길로 행하며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4절) 또 산당들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아하스의 불신앙>
5절) 이 때에 아람의 왕 르신과 이스라엘의 왕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싸우려 하여 아하스를 에워쌌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6절) 당시에 아람의 왕 르신이 엘랏을 회복하여 아람에 돌리고 유다 사람을 엘랏에서 쫓아내었고 아람 사람이 엘랏에 이르어 거기에 거주하여 오늘까지 이르렀더라
7절) 아하스가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사자를 보내 이르되 나는 왕의 신복이요 왕의 아들이라 이제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나를 치니 청하건대 올라와 그 손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하고
8절) 아하스가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금을 내어다가 앗수르 왕에게 예물로 보냈더니
9절) 앗수르 왕이 그 청을 듣고 곧 올라와서 다메섹을 쳐서 점령하여 그 백성을 사로잡아 기르로 옮기고 또 르신을 죽였더라
<앗수르 왕을 두려워한 아하스>
10절) 아하스 왕이 앗수르의 왕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 다메섹에 갔다가 거기 있는 제단을 보고 아하스 왕이 그 제단의 모든 구조와 제도의 양식을 그려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냈더니
11절)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오기 전에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보낸대로 모두 행하여 제사장 우리야가 제단을 만든지라
12절)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와 제단을 보고 제단 앞에 나아가 그 위에 제사를 드리되
13절) 자기의 번제물과 소제물을 불사르고 또 전제물을 붓고 수은제 짐승의 피를 제단에 뿌리고
14절) 또 여호와의 앞 곧 성전 앞에 있던 놋 제단을 새 제단과 여호와의 성전 사이에서 옮겨다가 그 제단 북쪽에 그것을 두니라
15절) 아하스 왕이 제사장 우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침 번제물과 저녁 소제물과 왕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 모든 국민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 전제물을 다 이 큰 제단 위에 불사르고 또 번제물의 피와 다른 제물의 피를 다 그 위에 뿌리라 오직 놋 제단은 내가 주께 여쭐 일에만 쓰게 하라 하매
16절)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였더라
17절) 아하스 왕이 물두멍 받침의 옆판을 떼내고 물두멍을 그 자리에서 옮기고 또 놋바다를 놋소 위에서 내려다가 돌판 위에 그것을 두며
18절) 또 안식일에 쓰기 위하여 성전에 건축한 낭실과 왕이 밖에서 들어가는 낭실을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옮겨 세웠더라
19절) 아하스가 행한 그 남은 사적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0절) 아하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다윗 성에 그 열조와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하스처럼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르는 것이 저마다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것을 끊기 위해 오늘 적용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3절에 유다 왕인 아하스가 이스라엘의 여러 왕의 길amprsquo로 행하였다고 해요. 왜 유다왕 아하스가 이스라엘 왕의 여러 길로 행합니까? 이스라엘의 여러 왕의 길은 또 무엇이죠?
우리가 그동안 열왕기서를 큐티하며 날마다 들은 말씀이 무엇인가요?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한지라 아닙니까?
이스라엘 왕들이 대를 이어 지은 여로보암의 죄가 이제 유다까지 전염되었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여호와께서 그토록 싫어하셔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유다도 그대로 다 따라했다는 것이에요.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amprsquo 하고, 또 산당들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4절)amprsquo 합니다. 이만하면 유다도 이제 막 가자는 것이지요.
우리도 그렇지 않습니까?
내가 아무리 예수를 잘 믿어도 자식들은 막가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저질렀던 가증한 일을 본받으며 자식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한 내 죄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보다 능력이 우선이고, 주일에 교회 가는 자식보다 학원가는 자식을 더 이뻐하고 기뻐한 내 삶의 결론임을 알아야 해요.
4절에, 산당들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amprsquo는 것도 그래요. 우리 인생에 저마다 주님보다 더 귀히 여기는 산당들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가 있지 않습니까?
날마다 큐티를 해도 오늘의 운세가 궁금하고 주일에 예배를 드리면서도 곧 마치고 달려갈 외식하고 도봉산, 청계산이 그립고, 외식하고 쇼핑할 생각이 푸른 나무처럼 쫘악 펼쳐져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설교를 들어도 말씀이 왼쪽 귀로 새나가는지 오른쪽 귀로 새나가는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느 한 여집사님이 시댁에서 명절을 지나고 와서 이런 나눔을 했어요. 동서가 자기보다 십년이나 아래고 명절만 되면 형님 뭐해 갈까요 하고 아양을 떨고 꼬리를 내렸는데, 이번 명절에 와서는 그 땅이 학교에서 1등을 했다고 으스대더랍니다. 시아버지까지 세뱃돈에 보너스를 듬뿍 얹어 주면서 그렇게 공부를 잘 하는데 대학은 어디 갈꺼니 하고 물었더니, 그 조카가 아무 데나 가죠, 뭐. 스카이 대는 가겠죠. 이랬다는 거예요.
예수 믿는 내 자식은 수도권 대학에 붙을까 말까 한데, 예수 안 믿는 동서네 아들은 스카이 대학에 가면 우리가 다 이런 문제로 속이 상하지 않습니까?
내 자식이 산당이고 내가 예수님보다 더 귀히 여기는 산당들과 작은 산 위와 푸른 나무가 여기저기 솟아 있으니 우리가 다 이런 문제로 속앓이를 하고 걸려 넘어집니다.
#적용 질문이에요.
세상 사람의 가증한 일을 다 따라 하며 내 자녀를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인생에 예수님보다 더 귀히 여기는 산당과 작은 산 위와 푸른 나무는 무엇입니까?
#그런데 5절에, 이 때에 아람의 왕 르신과 이스라엘의 왕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싸우려 하여 아하스를 에워쌌다고 하는데, 이때가 언제이죠?
4절에, 산당들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amprsquo할 때잖아요.
그런데 역대하 28장을 보면 이 침략사건은 유다가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아람왕의 손에 넘기신 것이라고 해요. 그래서 이때 하루 동안 유다 용사 십이 만 명이 죽고 이십만 명의 백성이 사마리아로 사로잡혀 갑니다. 유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데, 열왕기서 기자는 왜 아람의 왕 르신과 이스라엘의 왕 베가의 연합군이 아하스를 능히 이기지 못했다고 기록했을까요?
7절과 8절에 보듯이, 아하스가 앗수르 왕에게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금을 내어다가 뇌물로 갖다 바치며 나를 구원하소서 하고 도움을 요청해서 겨우 위기를 모면했기 때문입니다. 고난의 때, 심판의 때야말로 회개의 때요, 구원의 때인데 하나님이 아닌 엉뚱한 곳에 가서 팔을 벌린 것입니다. 그러니 결국 남유다는 어떻게 됩니까? 이것이 올무가 되어서 앗수르가 제사 드리는 제단의 모든 구조와 제도의 양식까지 그려와서 이방 사람의 가증한 것을 따릅니다.
그리고 14절에, 여호와의 성전 앞에 있던 놋 제단을 새 제단과 여호와의 성전 사이에서 옮겨다가 그 제단 북쪽에 그것을 두니라amprsquo 고 해요. 이 얘기를 지금 식으로 하면 슬그머니 성전에서 십자가를 치웠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아하스가 뭐라고 명령합니까?
오직 놋 제단은 내가 주께 여쭐 일에만 쓰게 하라(15절)amprsquo고 하는데 이게 무슨 의미죠?
평소에는 십자가 치워 놓고, 내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다가 뭐 궁금한 거 물어볼 때, 필요할 때가 있을 것 같으니 눈에 안 띄는 곳에 십자가를 치워놓으라는, 뭐 이런 뜻이에요.
18절에 보니 더욱 가관입니다.
성전에 건축한 낭실과 왕이 밖에서 들어가는 낭실을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옮겨amprsquo 세웠다고 해요. 여러분, 아하스가 이렇게 앗수르가 두려워서 우리 예수님을, 십자가를 푸대접 했습니다.
#적용 질문이에요.
내가 지금 앗수르처럼 두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그 두려움 때문에 예수님을, 십자가를 푸대접한 적은 없습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우둔한 가장)
우상을 섬기며 우둔한 가장으로 살아왔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무리한 대출로 아파트를 산 저는 대출이자를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어 회사의 관사로 들어가려고 했어요. 그러나 시골에 있는 관사로 이사 가면 초등학생 자녀들의 학업에 지장을 받을까 고민이 되어서 아이들은 처가에 맡길 생각도 했어요.
그러나 교회의 지체들은, 그러면 안 돼요.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부모와 함께 살면서 믿음이 자라도록 해야죠, 하며 저를 말렸어요. 그럼에도 저는 공동체의 권면을 듣지 않고 첫째와 둘째는 장모님 댁에 맡기고 막내아들만 데리고 시골로 내려갔지요. 이후 저희 부부와 3년간 떨어져 지내던 첫째, 둘째 아이는 결국 신앙의 자유를 부르짖으며 교회를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살던 아파트도 급매로 헐값에 내놓는 바람에 남은 돈이 하나도 없이 통장 잔액은 정확히 빵원이 되어 버렸어요. 저의 불신앙으로 아이의 구원도 물질도 모두 날라가 버렸습니다.
오늘 10절에 아하스처럼 앗수르를 두려워하여 우상을 섬긴 제 삶의 결론이었어요. 이제는 눈에 보이는 사람과 환경을 의지하지 않고 주님을 두려워하며 주님의 법을 따르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저의 적용은,
집안의 대소사를 결정할 때 먼저 공동체에 묻고 그 권면을 따르겠습니다.
자녀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 주면서 ampldquo나 때문에 너희들이 고생했다. 상처를 줘서 미안하다amprdquo고 용서를 구하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동서는 예수도 안 믿는데 조카들이 공부를 잘하고, 나는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봉사 잘하고 십일조까지 꼬박꼬박 하는데, 우리 애는 대학이나 갈 수 있을까? 나는 예수 믿고 쟤는 안 믿는데, 쟤 남편은 왜 저렇게 돈을 잘 버나? 우리는 날마다 그것이 알고 싶고 말씀을 들어도 해석이 안 돼서 속이 너무 상합니다.
예수님보다 더 귀히 여기는 산당과 작은 산 위와 푸른 나무가 우리 인생에 여기저기 솟아 있으니 다 이런 문제로 속앓이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자녀 성적이 떨어지는데, 내 믿음이 왜 흔들립니까? 이게 다 내가 내 자식을 산당으로 여기기 때문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예수를 믿으면서도 여전히 산당 제사를 드리며 가증한 일을 예사로 하니 내 자녀가 그 부모로부터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고대로 따라합니다. 그러니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는 것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이렇게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북이스라엘 왕들의 삶의 결론을 날마다 보여 주시면서 죄에서 떠나라고 경고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오늘 아하스가 그랬던 것처럼 여전히 세상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따라합니다.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며 자식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고 하나님을 예배하기 보다는 산당들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제사하며 분향을 합니다.
날마다 큐티를 하며 말씀을 듣습니다. 그래도 세상 풍조에 마음이 끌리고 세상에 두려운 것이 많아서 놋제단과 물두멍과 놋바다와 낭실을 이리저리 옮기며 불경을 예사로 저지릅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내가 자식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한 자녀를 우상 삼는 문제 부모인 것을 인정하기 원합니다. 예수님 보다 더 귀히 여기는 산당과 작은 산 위와 푸른 나무를 제거하고 뿌리 뽑기를 원합니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정욕대로 행해온 죄를 자복하오니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깨끗이 씻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