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산당을 제거하지 않은 요담amprdquo (열왕기하 15:32-38)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 입니다.
#본문말씀
<정직히 행하였으나>
32절) 이스라엘의 왕 르말랴의 아들 베가 제이년에 유다 왕 웃시야의 아들 요담이 왕이 되니
33절)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루사라 사독의 딸이더라
34절) 요담이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산당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35절) 오직 산당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그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요담이 여호와의 성전의 윗문을 건축하니라
36절) 요담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치게 하셨더라>
37절) 그 때에 여호와께서 비로소 아람 왕 르신과 르말랴의 아들 베가를 베가를 보내어 유다를 치게 하셨더라
38절) 요담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조상 다윗 성에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 그 아들 아하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하나님 아버지!
웃시야를 따라 산당을 제거하지 않은 요담이 비로소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것을 봅니다.믿음의 대물림을 잘하기 위해 지키고 행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32절에 이스라엘의 왕 르말랴의 아들 베가 제이년에 유다 왕 웃시야의 아들 요담이 왕이 되었고,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루사라 사독의 딸이더라(33절)고 하는데 왜 이 절에서는 특별히 어머니의 집안을 언급하고 있을까요?
역대하 31장에는 히스기야의 시대에 사독의 족속 대제사장의 선행이 언급됩니다. 또 에스겔서 40장 이후를 봐도 제단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사독의 자손이요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가 수종 드는 자라고 기록되어 있어요. 요담의 외가는 매우 신실한 믿음의 가문이었던 것 같지요.
그런데 34절, 35절에,
요담이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오직 산당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그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amprsquo고 해요. 어디서 많이 본듯한 말씀 같지 않습니까?
지난 주일에 우리가 큐티했던 15장 첫 부분에 뭐라고 기록되어 있었지요?
아사랴가 그의 아버지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오직 산당은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그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다고 했지요. 토씨하나 틀리지 않게 아버지 아사랴가 했던 산당 제사를 아들 요담이 고대로 따라한 것입니다. 외가에 대제사장들이 수두룩해도, 그 집안에 대대로 목회자가 많아도 당대의 부모가 보여주는 것을 고대로 따라 하는 것이 자식입니다. 그러니 부모로서 삼가야 할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큐티를 열심히 해도 그래요. 자식들에게 내가 몸으로 보여주는 것이 없으면 그 믿음이 제대로 자식들에게 이어질 수 없어요. 여로보암의 죄의 길은 그 자손들이 너무도 잘 따라가는데 다윗과 같이 되었다는 자식은 눈을 비비고 봐도 없습니다.
우리들교회도 그래요. 성도들 중에 목회자의 자녀들도 많고, 4대 5대 믿음의 집안에서 자란 성도들이 적지 않은데, 그렇다고 그들의 믿음이 당대의 신앙의 성도들보다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목회자인 아버지 때문에, 장로 권사인 부모 때문에 더 큰 상처를 안고 위태위태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어요. 실족하지 않은 것만해도 참 감사한 거지요.
#적용 질문드릴게요.
이게 뭐 어때서 하며 자식에게 스스럼 없이 보여줌으로써 자식들이 여전히 따라하고 있는 행악은 무엇입니까?
자녀들의 믿음을 위해 내가 오늘 몸으로 생활로 보여줘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장로님 시아버님과 권사님 시어머님은 교회가는 일을 아주 우상으로 삼다시피 하셨지요. 그런데 그 아들인 제 남편은 믿음의 가정에서 자라며 하나님의 규례를 배웠으면서도 하나님의 자녀 된 것을 잊고 규례를 범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마치 안식일의 주인인 양 착각하고 주일에 병원 문을 열고는, 내가 아니면 목사님들의 아이는 누가 받아주겠냐amprsquo며 되려 큰소리 치곤 했지요. 환자를 진찰할 때는 그토록 최선을 다하는 남편이 교회만 가면 졸고 찬송도 기도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에 대한 사랑은 지나쳐서 우상 삼다시피 했어요. 저하고는 외출을 잘 안 해도 아이들은 꼬박꼬박 챙겼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에는 저더러 핏덩어리를 두고 어디를 나가냐며 외출을 금하더니, 조금 컸을 때에는 공부를 도와야지 어디를 나가느냐며 안방에 아들 책상을 들여놓으라고 했어요. 그러니 아버지로서 아이들의 신앙 여정에 무슨 유익이 있었겠습니까?
그런데 오늘 아버시 웃시야나 아들 요담이나 산당을 제거하지 않고 그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한 것은 마찬가지인데 아버지는 불치병에 걸리고, 그 아들은 그나마 성전 건축에 쓰임은 받습니다(35절). 너무 불공평하지 않나요?
그러나 역대하에 보면 웃시야의 죄는 또 있습니다. 강성하여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였다고 해요. 교만이 이토록 중한 죄입니다. 한편으로는 자식에게 올바른 믿음을 몸으로 보여주지 못한 책임도 엄중히 물으신 게 아닌가 해요.
그런데 37절에 여호와께서 아람 왕 르신과 르말랴의 아들 베가를 베가를 보내어 유다를 치게 하시는데 왜 비로소라는 표현을 쓰셨을까요?
유다에 대해 그동안 오래오래 참고 계셨던 하나님이십니다. 그럼에도 대대로 후손 다윗과 같이 되지 아니하니 비로소 매를 든 것입니다.
#적용 질문이에요.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고난은 무엇입니까?
이 고난이야말로 하나님이 참고 참고 참다가 비로소 내게 매를 드신 사건이라는 게 인정되세요?
#오늘의 묵상 간증(내 속에 산당이 너무 많아)
내 속에 산당이 너무 많아 주님의 징계를 받았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입니다.
저는 4대째 모태신앙이지만 불신결혼을 했어요. 그래서 아들만이라도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게 하고자 열심히 교회에 데리고 다니고, 매일 아침 큐티도 함께 했지요. 그러나 속지 않으시는 주님이 비로소 저의 잘못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 사건을 주셨어요. 저는 유방암에 걸리고 아들은 대입에 실패하고 남편은 남편대로 문제를 회피하고 밖으로만 돌았습니다. 결국 저는 그러한 한계상황 속에 날마다 저의 비천함을 보며 주께 엎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35절의 요담왕처럼 자녀와 학벌, 외모 우상을 숭배하며 산당제사를 폐하지 않는 저의 죄가 보였어요. 그런 회개의 시간이 있자,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항암치료도 마치고 아들도 기적적으로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남편도 교회 소그룹의 부리더가 되었어요. 저는 그저 불쌍히 여겨주세요amprsquo라고 눈물로 고백했을 뿐인데, 딸아, 사랑한다amprsquo라며 안아주시고 고통을 주셔서라도 돌이키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앞으로 찾아올 고난도 말씀으로 해석해 내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저의 적용은,
매일 큐티책에 저의 죄를 한 가지씩 기록하고 교회 소그룹에서 솔직히 고백하겠습니다.
아들이 믿음의 자매를 만나 신결혼 하도록 매일 아침 기도하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저는 오늘 요담이 산당제사를 지내고 분향을 하는 아버지의 죄를 그대로 대물림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과연 웃시야의 아내이자 요담의 어머니인 여루사의 마음이 어떠했을까가 참 많이 묵상이 되었어요.
앞서도 잠깐 말씀을 드렸지만, 아이들의 믿음보다 공부를 더 중요시하는 남편 때문에 제 마음이 너무 아팠던 기억이 지금도 너무나 생생하거든요. 그때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었겠습니까?
하나님, 이번 한 번만, 한 번만이라도 함께 교회 가게 해주세요, 정말 병원을 망하게 해서라도 남편을 구원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기도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구원을 위해 생명을 내놓고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그야말로 비로소, 비로소의 사건이 오고 남편이 구원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여루사의 마음으로 내 사랑하는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 요담이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오직 산당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그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어도 거룩에의 길이 참 요원합니다. 제거하지 못한 산당이 저마다 있다고 하는데 그 산당을 제거하지 않아서 내 자녀가 지금 산당에서 분향을 한다고 합니다.
이 시간 저마다 하나님보다 더 섬겨온 자녀와 학벌, 외모와 물질, 정욕과 자랑으로 쌓은 산당들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그 산당 제사가 대물림이 되고 내 집안이 4대째, 5대째 모태신앙임에도 내 자녀들이 불신교제를 하고 불신결혼을 하고, 세속에 물들어 있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비로소 치시는 고난의 때가 오기 전에 속히 산당들을 제거하기 원합니다. 믿음의 결단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내 자녀들이 다시는 산당에서 분향하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믿음을 잘 대물림 할 수 있도록, 본이 되며 살아가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성령께서 통치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