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하고 - 사하옵소서 하였더니 고치시는 주님
작성자명 [성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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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21
8/21역대하 30:13-27
19절[결심하고 하나님 곧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아무 사람이든지 비록
성소의 결례대로 스스로 깨끗케 못하였을지라도 사하옵소서 하였더니]
20절[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오늘 말씀에서 가장 와닿은 부분입니다
나의 허물에도 불구하고 나를 선택하시어 양육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알아갈수록 더욱 주님을 사모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님께 감사하는 길은 첫째 주님을 찬양하는 일이고
둘째 다른 사람을 주님을 모르고 죄를 짓는 사람을 그리고 주님을 알지만
연약해서 죄를 짓는 사람을 주님께 대신 사하여달라는 기도를 할수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와 다른 사람을 틀린것이 아니고 그냥 약간 다르다는 것을 항상
인정하고 주님께 대신 기도해 줄수있는 영성이 되어야
성숙한 큰 크리스챤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는 길은 내 스스로의 자아를 거부하고 주님의 말씀을 잡고
가는 수밖에 별 도리가 없습니다
왜 그렇게도 나의 자아부인을 해야 하는 지 왜 그렇게 목사님들이
자아를 부인하라고 하는 지 질리도록 말씀하시는가
그 의미를 잘 알면 꼭 그렇게 거창하게 자아부인하라고 무슨 문학적인 표현
처럼 하지 않더라고 노력할수있습니다
나의 생각 나의 자아가 살아있으면 결코 남을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이해하고 품어주며 그 분을 위해서 기도해 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신앙생활하면서 이 부분 즉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욕하지 않고
이해하고 품어주며 기도해 주는 이 부분이 가장 잘 안되기에
주님께서 여러 경로를 통해서 훈련시키심을 압니다
계속 다듬어 갈것임을 믿습니다
많이 아파야 함을 믿습니다
그래도 이것이 신앙의 성숙 주님의 백성으로 온전하게 자랄수 있는
생명의 길이라고 하시니 저는 주님께 맡기고 갈것입니다
항상 결심하고 사하여 달라고 진정으로 기도하면 고쳐주시는 주님임을 압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제가 부족해도 그저 용서해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시고
힘있게 다른 사람을 위해서 봉사할수있도록 저를 훈련시키시고
회복시켜주십시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