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물단지가 변하여
작성자명 [최명순]
댓글 0
날짜 2009.09.06
주여!
주의징책을 나에게서 거두지마소서
차라리 다투고 때려서라도 돌이키게하소서
주, 아니시면 인생의광야에서 어찌 살아갈수 있겠으며
주, 아니시면 흑암의땅에서 어찌 벗어날수 있었겠나이까
그런데 시집올때 패물은 고히고히 간직해두고
고은옷은 비록 작아져서 버렸지만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나이다.
그것으로 사람에게 사랑을 얻으려고
머리를 꾸미고 금을차고 아름다운옷을 입고 외모로 단장하며
선지자들을 삼키며 주를 잊었나이다.
그리고 외치며 부지런히 돌아다녔습니다.
나는 무죄 하다고,
진노가 떠났다고,
평안하다고,
그러나 주 께서는
그날수를 계수하고 계셨습니다.
내가 의지하던 아들앗수르와 남편애굽으로 인해
수치를 당케 하셨습니다.
내가 의지하던것들로 인하여
형통치 못하게 하셨습니다.
죄없는자들을 죽인피로인해
책망을 하셨습니다.
주여!
불쌍히여겨 주옵소서 부모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주께서 한번 말씀하시면 식언치 않으심을 내가 아나이다.
마음이약해 다시 돌이켜주심을 내가 아나이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가 내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나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나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나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실줄을 내가 아나이다.
그러하신 주를 만홀히 여기지 않게 하소서
애물단지가 변하여 주를 높이는 보물단지가 되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