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하려는 마음이 축복입니다– 렘2장3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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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9.06
31. 이 세대의 사람들아, 너희는 그래도, 나 주의 말을 명심하여 들어라.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막막한 광야가 되었느냐? 어둡고 캄캄한 땅이 되었느냐?
어찌하여 나의 백성이 우리는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되었으니,
다시는 주께로 돌아가지 않겠다 하고 말하느냐?
32. 처녀가 어찌 자기의 보석을 잊으며, 신부가 어찌 결혼식에 입을 예복을 잊을 수 있느냐?
그런데도 나의 백성은 이미 오래 전에 나를 잊었다.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셀 수도 없구나.
저는 이 세상에서 제일 감사하고 기쁜 것이 있다면
하나님을 의지할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 때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교회예배가 가기가 싫어지고
예배에 참석하여서도 기도가 나오지를 않고 말씀에 은혜가 임하지 않는 것 만큼
괴로운 일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할려고 하는 마음이 멀어지게 되는 것은
등이 따뜻하고 배가 부르고 세상적으로 할 일들이 많을 때에
나타나는 현상이 될 것입니다
예배란 예배를 모두 참석하는 사람들을 보면
삶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 많으며 직분자들이며 또한 예전에
어려움 가운데서 건짐을 받은 사람들이 대부분임을 보게 됩니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며 애통하며 이 땅을 살아가는 사람들이기에
참다운 축복을 받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세상적인 부자는 결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기가
힘들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기위해서는
늘 편안한 것만 추구하며 부만 추구하는 삶을 살지말아야 할 것이며
조금씩 마귀에 대한 긴장을 넣으면서 주님께서 걸어가신 고난의 길들을
자원하는 선교나 구제나 심방이나 예배와 기도생활을 해 나가며 살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발에 통풍이 와서 아플 때에는 치료하시는 예수님을 얼마나 묵상하게 되고
나의 죄악을 돌아보게 되고 말씀 중심의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가득찼는데 이제 통풍이 낫고 보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내 중심의 생각대로
살아갈려고 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회복할려고 노력중입니다
하나님 앞에 은혜가 떨어지고 바알 우상인 세상에 푹 빠져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라보는 하나님의 모습은 막막한 광야 같고 캄캄하고 어두우며 답답한
모습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배 드리는 것보다 그냥 세상사람들처럼 살아가는 것이
더 편안하기 때문에 다시는 주께 돌아가지 않을 테니 그냥 놓아두시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31절)
하나님께 말씀하십니다
네가 어찌하여 네 길을 바꾸어 부지런히 돌아다니느뇨
네가 앗수르로 인하여 수치를 당함 같이 애굽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할 것이라
결국 믿고 의지하던 세상에서도 버림을 받게 되고 형통치 못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을 의지 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 축복이며
예배를 드릴 때에 어린아이처럼 아버지만 바라보기를 원하는 삶이
겸손한 삶일 것입니다
예배조차 참석하지 않고 세상 일에 바빠서 돌아다니는 삶은
앗수르와 애굽을 의지하며 세상 생각에 젖어 있는 삶일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떠나서 악령에 이끌려 다니던 삶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그 길이 얼마나 악하고 파멸의 길인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악한 죽음의 길에서 영생의 길로 돌아오게 해 주셔서
거룩한 성도님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게 됩니다
오늘도 교회를 통해서 나의 삶을 붙들어 주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주의 은혜를 주의 선하심을 생각하면서 감사함으로 예배를 올려 드리기를
원하는 거룩한 주일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