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 태우는것이 화목의 조건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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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21
대하 30 : 13 ~ 27
대하 30 : 23 온회가 다시 칠일을 지키기로 결의하고 이에 또 칠일을 즐거이 지켰더라
저도 이번주와 다음주를 즐거이 지키려 합니다. 제 일생에 전환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죄 가운데 여호와를 모르고 흑암중에 있었던 유다백성들이 히스기야의 개혁으로 삶에
변화가 왔습니다. 은혜로 살아온 지난날이지만 별로 생각하고 싶지않는날들 입니다.
왜냐하면 온전한 은혜가 아니고 반쪽짜리 은혜이기 때문 입니다.
온전한 은혜는 먼저 하나님과 화목이고 이웃과도 화목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나사이에 막힌것이 있다면 그것은 말할것도 없이 죄 입니다.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나의 모습속에서 세상냄새가 납니다.
예수향기가 나야할텐데 어찌된일인가 묵상을 해보니까 역시 돈 입니다. 이권 입니다.
사업이 일어날려고 합니다.힘들게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힘들다는표현에 냄새가 납니다.
내가 할려고 하니까 힘이 드는것 입니다. 이제 그런 느끼만 와도 맥이 풀립니다.
너무 지쳐있기 때문 입니다. 사람이 사람 냄새 안나면 어쩌냐고 묻고도 싶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하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어떻게 내가 보아도 나자신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데 타락한 내가
하나님 닮아서 거룩하라 하신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나 자신이 잘먹고 잘살겠다는것도
아니고 영혼구원을 위해서, 복음사역을 위해서 해보겠다고해도 주님은 모른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자기와 화목을 먼저 하라고 하십니다. 화목의 조건은 성결 입니다.
내가 성결케 되기 위해서는 나의죄를 불로 태우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과 이웃에게 지었던 죄를
불로 태우라고 하십니다. 나의 이웃의 마음을 상하게 했던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다 태우고 하나님께 나오라고 하십니다. 말로만 태우지 말고 행동으로 태우라고 하십
니다. 1 8 0 도 바꿔야한다고 하십니다. 상대가 인정하도록 불로 태우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과 이웃과의 화목의 조건 입니다. 네 !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유월절과 무교절이 동일시 되었는데 유월절이라는 명칭에는 7 일간의 무교절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유월절은 본래 유목민들의 축제였고 무교절은 가나안 농업축제 였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후에 이 두축제를 하나로 결합 시켰다고 봅니다.
신약에서도 유교절과 무교절은 같은절기로 인식 합니다.
온 이스라엘을 위한 무교절제사를 여호와께서 기뻐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히스기야가 기도할때
백성들의 죄가 사해지고 치유함을 받았습니다. 영혼의 죄를 치유했다고 봅니다.
공동체를 허락하신 여호와께서 민족전체를 치유하실때 왕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교회전체를 치유하실때는 목사님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가족들을 치유하실때는 그 가정의 영적 가장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우리가 교회공동체에 잘 붙어 있어야할 이유 입니다. 목사님의 심기를 불편하게해서는 안되는
이유 입니다. 영적 가장을 핍박해서는 안되는 이유 입니다.
1 주일간의 무교절을 잘 지낸 유다백성들은 기뻤습니다. 그래서 온 유다회중들이 결정을 해서
한주간을 더 연장을 해서 2 주동안 절기를 지켰습니다. 솔로몬의 성전 봉헌식때도 그행사가
2 주동안 계속되었는데 그때도 백성들의 자발적인 결의에 의해서 연장 되었습니다.
히스기야에게 허락하신 큰 희락이 저와 우리들 공동체에도 있기를 원합니다.
출애굽을 기념하고 나의죄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고 예배를 회복하면 주실
은혜 입니다. 예루살렘의 큰 희락이 전가되기를 기도 합니다.
숨도 못쉴 날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도 그 고통을 모릅니다. 절대치의 고난 입니다. 그럴때
나의죄된 모습이 얼마나 가증스러운지 모릅니다. 야 ~ 너는 왜 그 모양이냐 ?
그런것을 말씀으로 소화 시켜주려니 힘들었습니다. 나를 가르칠 사람이 없었습니다.
수시로 인본주의가 튀어나오려 합니다. 타협하자고 속삭입니다. 그래서 호랑이는 풀잎을
안먹는다고 큰소리쳤더니 교만 하다 하십니다. 그럼 다시 말하는데 토끼가 삼겹살 먹는것
보았느냐?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말씀에 살고 말씀에 죽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사단의 미움속에 하루의 챗바퀴가 다시 돌아옵니다. 길고도 짧은 인생...
짧고도 긴 하루....입니다. 모든것이 양면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는 평범 합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야 합니다. 하나님 사랑도 이웃사랑도 믿는자가 안 믿는자에게
흘러내려야하고 먼저 믿는자가 안 믿는자에게 흘러 내려야하고 교회도 가정도 위에서부터
아래로 흘러 내려야 하나님께서 기뻐 하십니다. 사랑도 머물러 있으면 썩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