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웬 은혤까요?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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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9.05
예레미야 2장20~28 찬양184
21 내가 너를 순전한 참 종자 포도나무로 심었거늘 내게 대해여 이방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됨은 어찌 됨이냐
하나님께서 나를 어미의 뱃속에 있기 전에 택하셨다고 말씀하셨읍니다
그렇게 택함을 받아 세상에 나왔건만 하나님을 알기 전에
죄의 근원이 되는 세상 우상들을 먼저 알아 버려
쨈으로도 쓸수 없는 포도가 되어버렸읍니다
그러나 버려 두기에는 너무 마음아프신 하나님께서
다시 손 내밀어 주셨읍니다
나이 60 줄을 바라보며
이제 참 하나님을 알아가며
중요한것과 급한것을 다시 알아가며
좋은 포도나무의 역할을 하고자 몸부림을 쳐 봅니다
어제 연합 구역예배시간에 목사님께서
하나님께서 주신것중에 감사한것 다섯 가지만 말해 보자고
말씀하셨는데 받은 은혜가 너무 많아
다 셀수가 없어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읍니다
이게 웬 은혤까요?
정말 하나님의 긍휼함을 나 혼자 다 받은것처럼
현실은 그리 밝은 날들이 아니지만
제 마음은 하나님의 밝은 빛으로 눈이 부십니다
매일 매일 말씀을 볼수 있고 들을수 있고 쓸수 있고
멀리 있는 지체 얼굴도 모르는 지체들의 소식을 들을수 있고
그 분들의 위로와 격려를 받을수 있고
또 그 분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줄수도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너무 늦었지만 이제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포도나무의 역할을
잘 해서 좋은 열매를 맺고 싶읍니다
향기 좋은 포도주로 거듭남을 위해
하나님의 향내를 널리 널리 피우기 위해
들어야 할 귀와 보아야 할 눈을 크게 하고
참 선지자의 외침을 마음속에 담아 보겠읍니다
내게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온전한 모습의 사랑을 드리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