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발정한 들암나귀 - 렘2장24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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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9.05
21. 내가 너를 순전한 참 종자 곧 귀한 포도나무로 심었거늘 내게 대하여
이방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됨은 어찌 됨이냐
24. 너는 광야에 익숙한 들암나귀들이 그들의 성욕이 일어나므로 헐떡거림 같았도다
그 발정기에 누가 그것을 막으리요 그것을 찾는 것들이 수고하지 아니하고
그 발정기에 만나리라
교회 생활을 오래 했던 권사님이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현재 여호와의 증인에 다니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30 년 동안을 교회의 반주자로 있던 사람이 교회를 나오지를 않고
오히려 교회에 대해서 나쁜 이야기만 하고 다니는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교회에 귀한 포도나무로 심기워졌는데 올바른 양육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이방의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되어 버리게 되었음을 봅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적기 적시에 은혜를 공급 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제는 마음이 굳어져 버린 상태이며 악한 가지가 되어 버렸다는 말씀일 것입니다
오랫동안 교회생활을 하기는 했어도 성령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일 것이며
올바른 양육을 받지 못하고 교회생활만 하면서 살았기에 이방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되어 버린 것일 것입니다
성령을 받는다는 것은 진리를 깨달아 아는 것이며
진리의 영이 임하게 되므로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세주이시며
주님이 포도나무이며 나는 그의 붙은 가지이기에 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는 사실을
아는 것일 것입니다
교회안에서 평신도들에게 말씀을 먹는 법과 실천하는 법을 가르켜 주지 않고
성도들을 모으기에만 급급하다 보면
성도들의 마음에 갈급함이 생기게 될 것이며 무엇인가 다른 것을 찾기에
갈급해 하게 되고 그럴 때에 어떤 단체나 다른 종교에서 조금 튀는 프로그램이나
행사를 하므로 그곳에 마음을 빼았겨 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씀이 살아있고 진리를 잘 가르켜 주며 매일 매일 혼자서
말씀을 먹도록 하는 큐티가 살아있는 교회에서는 어떠한 유혹이 오더라도 흔들림이
없을 것이며 나쁘고 악한 가지로 자라지를 않을 것입니다
마귀가 다가오게 되면 오직 한가지 방법 밖에는 없다라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대적해야 하며 믿음으로 대적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냥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물러가라 라고 소리를 지른다고 하여도
물러 가지를 않을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 외쳐대는 소리는 주문 밖에 되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외침이 되어야 하는데 믿음은 말씀을 읽을 때에 들을 때에
생기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읽지 않으면 어떤 것을 구해야 하는지 어떤 것을 회개해야 하는지도
모른채 중언부언 내가 좋은 것만 구하면서 살다가 연약한 가지가 되어 버린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교회생활을 십 수년을 하고 있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아니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느 순간에 약한 곳을 통해서 악한 열매가 자랄지 모르며
언제 발정기가 임할지 모르기에 늘 말씀 안에서 깨어 있어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귀하고 좋은 종자인 새신자들을 보내어 주셨는데
잘 양육하지 못하므로 악한 가지로 자라나도록 하고 있지를 않는지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구원에 대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믿음의 확신이 없이 교회만 왔다갔다하면서
교회 뜰만 밟고 다니는 연약한 가지로 자라도록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각 가정에 귀한 자녀들을 주셨는데
신앙안에서 잘 양육하지 못하고 들 포도나무처럼 방치하므로
악한 세상에 치우치며 살아가는 악한 가지로 키우지 말아야 할 것이라는
교훈도 받게 됩니다
오늘 귀한 말씀을 대하면서
광야에서 발정한 들암나귀처럼 헐떡거리며 천지를 모르며 돌아다니던
저를 붙들어 주셔서 주님이 주시는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말미암아 발정기를
잠재워 주시고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도록 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는 주말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