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행하게 하셨더라
작성자명 [반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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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20
히스기야 왕은
과거에 형제였고 지금도 형제 이지만
적으로서의 위치에 있는 이스라엘에게까지
사람들을 보내어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말을 선포합니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와서 하나님의 규례대로 유월절을 지키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말을 선포합니다.
듣는 사람들이 조롱하고 비웃습니다.
그래도 이 일은 해야 합니다.
에스겔서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먈을 고할찌니라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돌아오든 돌아오지 않든 이것은 듣는 사람에게 달려 있고
믿는 자로서 행해야 할 일들은 행해야 합니다.
많은 무리 가운데서 몇 사람이 돌아옵니다.
한 사람이라도 돌아올 수 있다면
그 일은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듣지 않아도 그 일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 행해야 하는데
하물며 한 영혼이라고 돌아올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면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그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전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저희로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일심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뜻과 선한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그 일에 관여 하셔서 그 일을 도우시고
하나님을 잘 섬기도록 은혜를 더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이 돌아오게 하시며
또한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하나님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일심으로 준행하게 하십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심으로 준행하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십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말씀을 일심으로 준행하게 사시는 은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께로부터 은혜로도 받게 됨을 보게 됩니다.
자신 안에서 아우성 되는 선한 일에 대한 부담은 뒤로한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해 달라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자신이 해야 할 것들을 해 나갈 때
하나님께서는 그 길을 견고케 하시고
함께 섬기는 이들이 일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도록
은혜를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고
또한 많은 사람이 구원을 얻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맞게
듣든지 아니 듣든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섬기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자신이 먼저 말뿐 아니라 삶을 그렇게 살아가는
예수님의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