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자라기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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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20
오늘은 골로새서 1장을 묵상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주님을 믿는 성도다운 생활을 하여 모든 일에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점점 자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힘을 통해 오는 모든 능력으로 여러분이 강해져서 모든 일에 기쁨으로 참고 견디며 빛의 나라에서 성도들이 얻을 축복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우리에게 주신 아버지께 감사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어두움의 권세에서 구출하여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10~13)
그리스도께서 죄와 사망의 어두움의 권세아래 있는 나에게 십자가에서 흘린 피로 새로운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 생명은 이제 태어났으므로 하루하루 성장해 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이후 나는 주님을 알고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기 위하여 시간과 정열을 가지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리고 말씀 묵상을 통하여 성도다운 생활을 가르쳐주시고 무슨 일을 하는 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 줄을 알게 하여 주셨습니다.
내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주변에 있는 형제님과 동역자들 목회자 등의 도움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가능함을 고백합니다.
하늘나라의 시민으로서 비록 어려운 일들을 만날지라도 기쁨으로 참고 견디어 승리함으로 더욱더 성장한 모습을 보이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나를 자라게 하시고 꽃 피우게 하시며, 열매를 맺도록 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그분에 의해서 모든 것이 창조되었습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천사들과 영적 존재들과 만물이 다 그분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그분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모든 것이 있기 전에 계시고 모든 것은 그분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몸인 교회의 머리와 시작이 되시며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먼저 살아나셔서 모든 것의 으뜸이 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기꺼이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 충만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16~19)
나의 육체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 - 예수님, 성령님 그분이 나의 인생의 답이십니다.
그분은 충만하시며 창조의 주재자, 생명의 중심, 우리를 위하시는 분, 세상에 오신 하나님, 죄의 줄을 끊어 버리시는 분 예수님만이 나의 삶의 주님이십니다.
예수님 안에 모든 지혜와 능력이 있으며 모든 것 위에 주님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부족한 지혜도 구하면 충만하게 주시는 분의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은 이방인들에게 나타난 이 비밀의 풍성한 영광을 자기 백성에게 알리시기를 원하셨는데 이 비밀은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 곧 영광의 희망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며 온갖 지혜로운 모든 사람을 권면하고 가르치는 것은 그들을 그리스도안에서 완전한 사람으로 하나님께 바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나는 내 속에서 힘 있게 일하시는 분의 능력으로 최선을 다해 힘써 일하고 있습니다.>(27~29)
19일자 정형제님의 탁월한 나눔으로 많이 배우고 있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동역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후6:1)
나를 값없이 불러주시고 택하신 은혜도 감사한데 나와 함께 하셔서 복음의 일을 하도록 하신다고 하십니다.
내 속에 자랑할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라는 보배는 나의 능력이 되십니다.
이 은혜가 너무나 소중하여 나 혼자 가지기에는 너무나 벅차오릅니다.
이 복음을 모르는 이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파함으로 그들도 나와 똑같이 의롭다고 여김을 받고 그리스도께 헌신하기를 바라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바울의 최선을 다해 힘서 일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나의 마음속에 맴돕니다.
과연 나는 얼마나 이 일에 나의 시간과 재물과 재능 등을 드리고 있는가?
오늘도 주님은 임마누엘의 축복을 우리 모두에게 주시고 잇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