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졸 따라 다니기를 원합니다 - 렘2장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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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9.03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가서 예루살렘의 귀에 외칠지니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니라
5. 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너희 조상들이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기에
나를 멀리 하고 가서 헛된 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였느냐
사람은 무엇을 따르느냐가 중요함을 봅니다
비록 광야에서이지만 하나님을 따르게 되면 복 된 인생이 되지만
이스라엘의 조상들 처럼 하나님을 멀리하고 바알을 따랐던 삶은 멸망이
되게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한가지의 진리가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세상 바알인 돈을 따라 다니게 되면 멸망이라는 사실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거의 매일 저녁마다 카지노를 다니는 사람을 봅니다
아베쟈네다 한인 상가의 앞길 좋은 곳에서 도매상을 했는데
벌어 들이는 돈을 카지노에 갖다 바치다 보니 이제는 뒷길 외진 곳에서
장사를 하는데 장사가 되지를 않으니깐 남자는 술을 더 마시게 되고
아내에게 손찌검까지 하게 되며
이제는 아무도 없는 몇백키로 떨어진 지방에 내려가서 소매상을 할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전에 저에게 역사했던 악한 영이 그 사람에게 옮겨 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깝기는 한데 권면을 해 주어도 듣지를 않을 사람이기에 더 더욱
안타깝기만 합니다
하나님을 따라 다녔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초기의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건져내시고 난 뒤에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여 가나안으로 갈 때에 말을 잘 듣는
순수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시고 그 때가 신혼의 때였다는 표현을 하시고 있습니다
그 때는 광야를 지나면서는 하나님을 잘 따랐는데
기름진 땅에 인도하여 열매와 아름다운 것을 먹게 하고 난 뒤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아닌 바알과 바람을 피우고 하나님 보시기에 역겨운 짓을
하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에는 열심히 하나님께 매달리게 되지만
풍요해지고 살만하게 되면 교만함이 생겨나게 되고 매사를 하나님께 기도하기 보다는
돈으로 해결하면 된다는 불신앙이 싹트게 되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역겨웠다고 하십니다
힘들 때는 하나님을 잘 따르고 교회를 잘 다니다가
풍요하여 지게 되면 사업에 온 정신을 다 바치고
하나님과 멀어져 버리고 돈을 따라 다니는 인생으로 변할 수 있다는
귀한 교훈을 허락해 주십니다
신앙의 연조가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세월만 보내다가는
초심을 버리게되고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내 생각으로 행해 나갈 수가 있는 확률이
높아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대하면서 너는 전에는 나를 잘 따라오기에 사랑스럽게 보였는데
요사이는 왜 그러느냐 ? 는 책망의 음성으로 들려집니다
전에는 잘 했는데 요사이는 잘 못하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늘 초심인 겸손한 마음을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 힘과 내 생각을 버리게 해 주시고 하나님의 뜻과
생각으로 채워주시고 하나님의 지혜로 이루어 가게 해 달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크게 느껴지지 않으면
세상의 것들에게 주목을 하게 되고
그때부터 세상이 하나님보다 더 커져서 바알의 노예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애굽에서 건져 주신 것 처럼
태산 같은 문제가 다가와도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따르게 되면
문제는 사라지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신 주님!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에 너무나 좋았던 것처럼
오직 첫 사랑의 신혼 때 처럼 광야와 같은 단간방에 살더라도
하늘 나라 갈 때까지 세상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주님만 졸졸 따라가며 살아가는 행복을 가지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