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된 일입니다 - 렘1장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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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9.01
4.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5. 내가 너를 모태에서 짓기도 전에 너를 선택하고,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너를 거룩하게 구별해서, 뭇 민족에게 보낼 예언자로 세웠다.
6. 내가 아뢰었다. 아닙니다. 주 나의 하나님, 저는 말을 잘 할 줄 모릅니다.
저는 아직 너무나 어립니다.
7. 그러나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직 너무나 어리다고 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그에게로 가고,
내가 너에게 무슨 명을 내리든지 너는 그대로 말하여라.
8. 너는 그런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늘 너와 함께 있으면서, 보호해 주겠다.
나 주의 말이다.
몇 십년전만 하여도 임신을 하게 되면 아들인지 딸인지를 몰랐는데
요사이는 의학이 발달하여서 금방 알 수가 있으며
심지어는 엄마 뱃속에 있는 아이의 얼굴도 볼 수가 있고 고추가 달린 것도
볼 수가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몇 십년 전만 하여도 이해가 되지를 않는 일들이 현실로 일어나게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복중에 지으시기 전에 우리의 형체를 아시고 계시는 분이시며
앞으로의 직분까지도 정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정해 주신다기 보다는 그런 직분을 감당할 조건에 맞도록 창조하신다는
말씀이 맞을 것입니다
성격들을 다르게 창조하시고 건강상태도 다르며 감정의 형태도
다르게 창조하신 것은 이 땅에 꼭 필요한 곳에 쓰임을 받도록 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뜻과 자기 주제를 알지 못하고
자기의 은사와 직분을 알지 못하고
모두가 대통령이 될려고 하는 욕심에 눈이 어두워졌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이 보기에 못난 얼굴로 창조를 하셨다면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축복일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얼굴을 뜯어 고쳐 버림으로 하나님의 본래의 뜻을 저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얼굴이 이뻐지므로 교만해지게 되고 마음은 본래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천국에 들어가는 길이 막혀 버리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서도 마치 마이클 젝슨이 검은 피부를 희게 만들고
얼굴의 코를 수술하다가 실패하여 손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불행을
자초하게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준 형편과 학력과 능력을 무시해 버리고
한결같이 권력과 재력과 명예욕을 가득 가지기를 원하면서 살아가고 있기에
늘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46468;에 주신 나의 처지와 형편을 빨리 깨달아서 처신을 해나가고
나에게 맞는 직업과 배우자을 구하는 일을 해 나갈 때에
행복이 있도록 창조하셨음을 보게 됩니다
즉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그 자리를 빨리 찾아서 그 자리를
잘 지키며 살다가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모두가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받게 만들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선지자로서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예레미야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도저히 하나님께서 자기를 선지자로
세우신 것을 이해를 하지를 못하겠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선지자는 말씀을 잘 전해야 하는데 말을 잘 할 줄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릴 때부터 목사가 될려고 하고 장로가 될려고하고
집사와 권사가 될려고 노력하고 결심한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교회에 불러주시고 직분을 주시고 하신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셨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 사람들을 모두 구원받도록 하시기 위해서
교회로 불러 주시고 직분도 주시고 은사도 주시기를 원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명예욕과 권력과 재력에만 관심을 갖고
하나님의 부르심에나 구세주 예수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를 않으므로
구원에서 멀어져 간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선택하신 일들은 모든 인간이 구원을 받고
하늘나라에 사는 삶입니다
그러기에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우리의 죄를 갚으실 대속물로
보내어 주실 것을 예정하시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는
영생을 주시기로 예정해 놓으셨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많은 신학자들간에 논란이 일고 있는 예정론을 보면
하나님께서 택했느냐 아니 택했느냐라고
이야기를 하게 되면 틀린 답이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예정을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고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지옥으로
가게 된다는 예정을 해 놓으셨다는 사실을 믿어야지만 정답이 될 것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말을 하지 못한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두려워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그에게로 가고,
내가 너에게 무슨 명을 내리든지 너는 그대로 말하여라.
너는 그런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늘 너와 함께 있으면서, 보호해 주겠다.
나 주의 말이다. (8절) 라고 말씀하십니다
내 힘으로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나 같은 죄인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은
예레미야가 말을 할 줄 모르는 것 보다 더 자신이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겠다고 하십니다
나는 오직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면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제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구원의 계획들을 모두 만드셔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도록 얼굴이나 성격이나 은사들을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들을 거부하고 내 마음과 내 뜻만 #51922;아
살아가므로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는 인생으로 살아 갈 뻔 하였는데
성령님께서 저를 건져 주셔서 교회로 가도록 만들어 주시므로
이제는 내 처지를 알게 되었고 내 직분을 알게 해 주시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들을 이루어 나가는 일에 조금이나마 쓰임 받도록
은혜 주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시는 감사의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