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그 사랑~~~~~~
작성자명 [양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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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8.31
시편77:10~20
▶또 홍해 얘기야? =^_^=
이번엔 물을 의인화 시키면서까지 출애굽 사건을 회상하는 시인을 보면서
처음 본문을 볼때 들었던 솔직한 생각이다 ㅋㅋ
77편 전반부에는 좌절과 괴로움과 암울함을 토해내었던 저자는 이젠
또 내가 말하기를 으로 시작하며 다시 한번 주의 구원하심과 그분이 행하신 기이한 일들을
회상하며 또 다시 분연히 두주먹 불끈!o(- -)o하며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왜 아삽이라는 사람은 이다지도 홍해(출애굽 사건)에 매달리는 걸까?
그렇게 묵상을 하고 있으니......................(긴 침묵?)
그것은 어쩌면 우리가 십자가를 바라보는것과 똑같은 느낌으로 바라보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각 나라마다 섬기는 신이 하나 있을 정도였던 때,
나라의 전쟁은 곧 신들의 전쟁이나 마찬가지였던 그 당시
우리 신은 말야~ 로 시작하는 여호와 하나님 자랑에서 꼭 빠질 수 없는 기이한 일이고
위대한 일이었던 것이다
울 여호와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어떤 일까지 하셨는줄 알아?
바닷물을 갈라서 마른 땅을 만들어서 자기 백성을 적들의 추격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분이란 말야
너네 바닷물 갈라지는 거 봤어? 안봤으면 말을 하지 말라니까~
이렇게 우쭐거리는(^--^γ)(?)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눈에 그려지는 듯 하다
▶하나님이 그 백성을 얼마나 사랑하시며 또 어떤 일까지 행하실 수 있는가?에 대한 상징이
구약시대에는 홍해(출애굽 사건)였다면
우리에게는 십자가가 있는 거다 만세~~~~\(^◇^)/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냐면 말이다~
자기 아들을 낮고 천한 모습으로 보내어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갚게 하여 죽게 할 만큼
또한 그런 일까지 벌이셔야(?) 할 만큼 우리를 끔찍히도 사랑하시는 걸
십자가를 통해서 보여주시는 거다
▶아삽이 온갖 절망과 괴로움과 무기력함에 무엇보다 하나님이 안보이고 안 느껴지는 암울한 가운데도
홍해의 하나님을 기억하며 일어섰다면
우리가 지금 여러가지 괴로움과 문제앞에서 자절하고 쓰러져 있을 이유가 어디 있단 말인가?
홍해보다도 강력한 사랑의 증거인 십자가 앞에서 우리는
그분의 사랑을 의심할 이유도 좌절할 변명도 없어지는 것이다
▶자, 이제 아삽처럼 다시 한번 자리를 박차고
십자가의 그 사랑을 머금고 일어나야 할 때다
아자 아자~
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