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행사를 깊이 생각 하리이다.
작성자명 [츼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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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8.31
10여년전 아들의 학업성적이
상위권에서 점점 곤두박질쳐 감으로
내구원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내심령이 상해 눈을 붙이지못하고
불안과 근심으로 상처주며 괴로워하며
어찌하여 라고 부르짖었지만
아무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편을 나의노래삼아
고난당하는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인해 내가 주의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주의 판단은 의로우사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니이다 라고
늘 고백은 했지만
혼자하는 묵상이라 잠시위로는 되었지만
너무나 외롭고 괴로워 감당하기가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비록 환경의변화는 없지만
더 큰마음의고통이 있지만
어찌하여가 옳소이다 마땅하도소이다 라는
고백으로 바뀌었습니다.
나의 악함을, 신앙의 연약함을, 하나님의100%로 옳으심을
하나님의깊고도 큰구원의 계획을
목사님말씀과 큐티엠모든가족들의 진실한나눔을 통해
알았기 때문입니다.
19절 이스라엘백성이 주의길이 홍해바다의 큰물에 있었으나
주의종적을 알수 없었듯이
저역시 피할길없는 환경이 바로 구원을 이루는
주의길이고 첩경이었음을
우둔하고 무지하고 세상에 미련이많아
주의 크신뜻과 선하신 계획을 알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나 비록 약하나
오직 주의 강한팔과 능력으로
야곱과 요셉의 자손을 구속하신것 같이
허락하신 주의 모든일을 묵상하며
주의행사를 깊이 생각하며
내게 맡겨주신 주의백성을
더이상
인생의 낭비없이
시간의 낭비없이
감정의 낭비없이
구원의길 생명의길로 인도 하고픈데...
나의 못난자아가 나를 붙들지 못하도록
주여
나의 연약함을
긍휼히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