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하신일
작성자명 [이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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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8.31
99년 둘째 은석이를 낳고
은석이 때문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집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던것은 하나님의 깊은 관여하심 때문이었습니다.
그 전에는 기도하면 용서하라 사랑하라 말씀하시는 주님께 항변했습니다.
주님은 왜 남편 편만 드시냐고
그러나 살아계신 주님을 만난 후에는 날 위해서 말씀하셨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우리들 교회를 알게 되어 인터넷으로 목사님 설교를 듣고
규티엠에도 들어와 읽고 가곤 했습니다.
내 삶을 놓고 싶을 때면 말씀을 듣고 마음을 추스렸습니다.
주님이 나를 위해 행하셨던 일들을 묵상해 봅니다.
* 은석이를 모두다 포기한 생명 살려주신 일
* 이혼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온일
* 빚쟁이들에게서 건져주신일
* 단돈 900만원에 다세대 주택을 구입하게 해 주신일
* 친정 오빠 뇌사 상태에서 40일 만에 살려 주신일
* 우리 은석이를 돌봐 주시던 시어머니 대장암 으로 3개월만에 고통없이 하나님 품으로 가신일
* 은석이를 돌봐줄 좋은 권사님을 만난 일
* 친정엄마 침해로 인한 가정 파탄을 막아주시고 병원에 모시게 해 주신일
* 물질고난 개인 회생으로 끝이 보이게 도와 주신일
* 큰아들 군복무 무사히 마치고 재수 포기하고 직장을 얻어 가정을 돕는 일
정말 너무도 많은 일들을 주님이 하셨습니다.
어떻게 이 곤한 삶을 살았을까 ?
주님이 일 하여 주셨기에 살아 이렇게 나눔을 합니다.
내 삶을 돌아보고 할 수 있는 말은
어떤일이 와도 죽지 않는다는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언재나 주님이 일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일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하신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가 마음에 느껴집니다.
내가 오늘 주님의 말씀대로 살려하면 주님이 하십니다.
내일 망해서 죽을 것 같아도
믿는 자에겐 오직 주님 안에서 승리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