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일어나소서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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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8.27
가만히 앉아 계시던 하나님께서 일어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어나시면 새로운 일이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 움직이시면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주의 원통을 푸시고
우매한 자가 종일 주를 비방하는 것을 기억하소서 (22)
예루살렘이 적들에게 유린 되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셨습니다.
하나님의 집인 성전이 파괴되는 것을 보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악인의 손에 죽어가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로인해 고통하며 부르짖는 것을 보셨습니다.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인간에 구원을 베푸셨나이다 (12)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셨습니다. (13)
홍해 바다를 나누시고 길을 여셨습니다.
열려진 길을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물 가운데 있는 용의 머리 애굽의 군대를 깨뜨리셨습니다.
광야에서 물이 없어 고통당하던 이스라엘을 보고,
하나님께서 바위를 쪼개어 물을 내셨습니다. (15)
그 물로 모든 이스라엘 백성과 짐승들이 갈증을 해소했습니다.
요단강의 물을 말리시어 길을 여시고,
이스라엘을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15)
가로막고 있는 어떤 강한 세력도
하나님께서 앞장서시어 꺽으시고 길을 여셨습니다.
바다가 가로막고, 거대한 광야가 가로막고,
강력한 군대가 가로막아도 하나님께서 일어서시어 길을 여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은 안전합니다.
장애물로 인해 잠시는 당황합니다.
하나님께서 일어나시어 가시면
장애물들이 길을 열고 옆으로 비켜섭니다.
장애물을 비웃으며 당당하게 나아갑니다.
내 앞을 막아서는 거대한 장애들을 봅니다.
나를 위협하고 좌절시키는 강력한 힘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일어서시어 나오시면
막아서는 것들을 힘없이 뒤로 물어납니다.
내가 앞장서지 않게 하소서.
왕이신 하나님을 앞세우고 나아가기 원합니다.
내가 나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나를 대신하여 싸우시는 하나님을 응원하기 원합니다.
오늘도 나에게 다가올 적들을 세어봅니다.
그 적들을 보며 안절부절 하지 않고,
내 뒤에 계신 나의 왕이신 하나님을 보며 일어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