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성전을 성결케 하라
작성자명 [김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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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18
마음의 성전을 성결케 하라(대하29:1-19)
“저희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케 하고 또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성결케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이하라.”(5절)
아하스가 죽은 후에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되었습니다. 히스기야는 25세의 젊은 나이에 왕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 보시기에 옳게 행했을 뿐만 아니라 성전 문들을 열고 수리했습니다.
그리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모으고 자신을 성결케 하고 성전을 성결케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없이하라고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아침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전인 저의 마음을 성결케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저의 마음 안에 있는 열등의식, 비교의식, 실패의식, 경쟁의식을 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저는 이러한 의식 때문에 부끄러운 고백이긴 하지만 우울증을 앓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어둠에 속한 의식들을 내어버리고, 빛 가운데서 자유하며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성결케 되지 않고는 세상에 영향력을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 안을 빛이 장악하지 않고 어둠이 장악하고 있다면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출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어두운 세상을 빛으로 밝힐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희 가족들과 함께 중국 운남성 곤명을 향해 출국합니다. 유학생 비자로 초청하여 야간에는 4년제 신학교를 다니게 하고, 주간에는 국제몬테소리 자격증을 취득하게 하여 선교사로 파송한 조선족 ○○가 20일에 결혼을 하기 때문입니다.
유치원 개원식에 가려고 했었지만 못가고 오늘에서야 가게 되었습니다. 저희 일행이 곤명 땅을 밟는 순간 그 땅을 장악하고 있는 흑암의 권세들이 떠나가고, 하나님의 영향력이 흘러가기 시작하도록, 저희 일행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영향력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도 중국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보고, 그 마음을 품고 돌아올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