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을 빼소서 - 시편74편1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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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8.26
10. 하나님이여 대적이 언제까지 비방하겠으며 원수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능욕하리이까
11. 주께서 어찌하여 주의 손 곧 주의 오른손을 거두시나이까
주의 품에서 손을 빼내시어 그들을 멸하소서
모든 인생의 불행과 행복과 부유와 가난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오른손을 품에 넣으시고 빼내지 않고 있으면
모든 이스라엘이 멸망의 길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범죄를 하고 우상을 숭배하며 세상적으로
살아가고 있을 때에는 선지자를 보내어 주셔서 경고를 해주시고
그 경고를 듣지 않고 계속적으로 악한 짓을 행해 나가면 오른손을 품에 넣으신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때에 선한일을 한것과 악한 일을 한 것을 가려 내어서
심판을 하셔서 영원한 천국과 지옥으로 가게 되지만
이 땅에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오른손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갚아주시며
악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환난과 곤고가 있게 될 것이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소가 훼파되므로 하나님께 회개하고 부르짖을 장소까지도
없어져 버린 시급한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도저히 쏟아날 가망이 없으며 회복할 희망이 없어져 버리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캄캄한 어두움이 찾아온 것임을 알게 해 주십니다
마치 집을 떠난 둘째 아들이 거지가 되어서 돼지가 먹는 열매조차 마음껏 먹을 수 없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찾아 왔음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 처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중보하는 분이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여 대적이 언제까지 비방하겠으며 원수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능욕하리이까
주께서 어찌하여 주의 손 곧 주의 오른손을 거두시나이까 “라고 간청하며
주의 품에서 손을 빼내시어 원수들을 멸하소서라고 중보기도를 드리는 분이 계십니다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이심이 분명합니다
우리가 약할 그 때에 언제나 찾아와 주셔서 우리의 문제들을 해결해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보여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죄를 지었기에 원수들의 침략을 받게 되고 멸망 당해야 당연한 일이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의 중보로 말미암아
예수님 자신의 거룩한 성전이 깨어지고 훼파되므로서 내 안에 있는 성전이 다시 한번
보전되고 거룩한 처소로 여김을 받게 되었음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오늘도 저희들을 위해서 하나님 우편에 바짝 앉으셔서 죄로 인하여
큰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야 할 저를 위해서 또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간절히 중보하고 계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단과 악령의 세력들에게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 성도들을 위해서
“주께서 어찌하여 주의 손 곧 주의 오른손을 거두시나이까
주의 품에서 손을 빼내시어 그들을 멸하소서 “ 라면서
간청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그저 그저 감사를 드리는 감사의
아침을 맞이하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