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강도높은 심판의 말씀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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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8.25
오바댜 1장10~21 찬양397
이틀간의 큐티나눔의 공백으로 고린도후서 끝에서 오바댜 시작이 되었읍니다
우선 오바댜라는 이름의 뜻이 무엇일까 찾아보니 여호와를 경배하는 자 라고
되어있읍니다
한장의 짧은 장의 말씀이지만 에돔에 대해서 가장 강도 높은 심판의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아침에 잠깐 본 말씀에 야곱의 형제라는 말씀을 단순히 내 형제간의 사랑을
말씀하시는줄 알았읍니다
오늘 여동생이 하고 있는 조그만 계돈을 타는 날이기에 동생에게 얼마간의
나눔을 하라는 말씀인줄 알았읍니다
동생과 통화를 하고 50만원을 빼고 나머지만 입금을 시키라고 하면서
마음같아서는 마지막 번호니까 동생에게 다 주어도 되는데 그렇게 못해서
미안하다고 했읍니다
살려고 노력은 하는데도 되는일이 없어 고생만 하고 세상탓만 하는 동생이
안타까와 어떻해서든지 교회로 인도하고 싶은데
마음을 열려고 하지 않는 동생이기에 별 방법이 없이
조금씩이라도 물질로 조금씩 보탬이 되어주는 수밖에 없는 것 같읍니다
외형상으로는 언니인 내가 돈 많아 보이고 잘 사는 것 같아
안 도와주는것에 섭섭한 마음도 많겠지요
언젠가는 주님앞에 인도할 날이 돌아오리라 믿지만
너무 길지 않은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문 말씀을 다시 읽으며 내 친족뿐 아니라 공동체 속에 속한 모든 형제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야 할것 같읍니다
지금까지 나의 삶이 형제의 아픔을 방관하며 비웃으며 살았음을 회개 하며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에 반응하는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