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상황 판단
작성자명 [반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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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17
이 아하스 왕이 곤고할 때에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
자기를 친 다메섹 신들에게 제사하여 가로되
아람 열왕의 신들이 저희를 도왔으니
나도 그 신에게 제사하여 나를 돕게 하리라 하였으나
그 신이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을 망케 하였더라
아하스 왕이 곤고하게 된것은 그가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가 곤고함을 당한 후에
돌이켜 하나님을 찾았으면
긍휼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화를 변하여 복이 되게 하실수도 있었을 텐데
아하스 왕은 곤고할때에 오히려 더욱 하나님께 범죄 합니다.
자기를 치는 대적이 섬기는 신들이 저희를 도와서 그런줄 알고
그 있지도 않은 신들을 의지하고 섬깁니다.
이 일로 인해, 이 신으로 인해 아하스 왕과 온 이스라엘이 망케 됩니다.
주위에 사람들이 잘나서 그들이 잘된 것에 마음을 두는 것이 아니라
내가 왜 곤경에 빠지게 되었는지를 돌아보는 것도 유익할 것 같습니다.
나타난 상황을 어떻게 보느냐가
그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느냐, 어떻게 반응하느냐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아하스는 다메섹 신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가 믿었던 이 신으로 인해서
그와 함께 온 이스라엘이 망하게 됩니다.
주위에 믿지 않는데도 잘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성공을 해서 주님의 이름을 드높이겠다는 미명아래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이들의 뒤를 좇는 경우는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에서 성공은 하였지만
이미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버렸는데도 불구하고
보여지는 것이 마음에 들어서 그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그래서 그들의 과정을 따라 하려는 것은
자칫하면 아하스 왕이 다메섹의 신들에게 제사하는 것과 같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신앙인이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임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좋은 프로그램도, 좋은 학원도, 좋은 선생님도, 그 무엇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도구이며 우리에게 주신 것들이지
이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이것을 의지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갈때에
이런 것들이 도움을 주는 선한 도구로 쓰여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공해서 주님의 이름을 드높이려는 것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뜻 안에서 살아갈 때
그 걸음 걸음이 아름답고 그 결과도 빛을 바란다고 생각합니다.
정상에 섰는데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다면
이것은 실로 불행한 것입니다.
정상을 얻고
지고지순한 하나님을,
지극히 크신 상급인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것입니다.
나사로가 거지였을지라도
아브라함과 함께 있을수 있는 것과 같이
바닥에 있을지라도 주님되신 예수님과 함께 있다가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이
부자로 있다가 영원한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은 것입니다.
좋은 뜻을 품고 그리고 그 과정도 주님과 동행하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없이는 이 일이 의미가 없음을 고백하고
예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을 구하고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복 가운데서
성공을 하여 주님의 이름을 드높이는
글 쓰는 이와 읽는 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