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마음으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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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17
오늘은 빌립보서 2장을 묵상하였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자기 이익만 생각하지 말고 남의 이익도 생각하십시오.>(3- 4)
<무슨 일이든지 불평이나 다툼으로 하지 마십시오.(14)
요즈음은 묵상하는 말씀들이 너무나 은혜로운 것들이 많아서 사실 제 자신이 용량이 부족하여 깊이 들어가지도 멋할 때가 종종 있지만 하나씩 깨달아가는 재미가 솔솔 베어납니다.
내속에 많은 죄성으로 인하여 나를 만드신 분이 누구이며 나 자신이 누구인가를 종종 잊어버리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삶의 일터는 생활하기에 만만치만은 않으며 항상 삶은 대립과 긴장 속에 살고 있다.
교만과 이기심이 나의 삶에서 진실과 겸손을 짓눌려 버리려고 애쓰고 있다.
그러나 진심으로 기쁨과 삶의 의미를 찾으려면 예수님을 알아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헛된 마음으로 하거나 불평으로 할 때 일의 결과는 늘 좋지 않음을 경험합니다.
삼기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나는 항상 자유롭게 가쁘게 주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이 늘 부족함을 느끼기에 내가 대단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 편이지만 다른 이들로부터 칭찬을 받을 때 가끔 우쭐한 마음이 들 때 나의 마음을 추스르며 나아갑니다.
내가 누구입니까? 주님이 나와 함께 하지 않는다면 지렁이와 같은 자가 내가 아닙니까?
<여러분은 예수님과 같은 태도를 가지십시오.
그분은 원래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려고 생각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의 모든 특권을 버리시고 종의 모습으로 사람들과 같이 되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며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분을 최고로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셔서 하늘과 땅 아래 있는 자들이 모두 예수님의 이름에 무릎을 꿇게 하시고>(5 10)
예수님은 세상이 본 것 가운데 가장 분명한 자기희생적 겸손을 보여 주심으로서 그 길을 보여주셨다.
아무리 나눔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삶속에서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가장 소중함을 예수님이 보여주셨습니다.
높아지려는 자는 낮아지라는 말씀을 자신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몸소 실천하여 주셨습니다.
그 결과 세상의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그 이름 앞에 수많은 사람들이 무릎을 꿇도록 높여 주셨습니다.
나는 직장에서나 공동체에서 대접을 받으려는 마음은 내려놓고 생활을 하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앞으로는 더 나아가 섬기는 일들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하며 인내하는 방법들을 배우며 행동을 하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여러분은 내가 그 곳에 있을 때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에도 더욱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의 구원을 계속 이루어 가십시오.
하나님은 자기의 선한 목적에 다라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행동하도록 여러분 안에서 일하십니다.>(12 13)
가장 가까운 동료 중에 자신은 주님의 일을 같이 하자고 하면 이런 저런 핑계로 바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나고 나면 사실 별 다른 일도 한 것이 없는데 항상 바쁘다고 하며 과거에 나도 그렇게 생활을 하였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에 항상 순종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자로서 복음의 가르침에 합당하게 생활을 하라고 하십니다.
시간은 늘 기다려 주지 않으며 사실 지금 이 시간이 가장 소중합니다.
지나온 나의 과거를 돌이켜 볼 때 주식한다고 욕심을 부려 시간과 정신을 낭비하였던 시간들이 너무나 후회스럽습니다.
오늘 내가 최선을 다하여 살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하게 됨을 경험합니다.
주님이 기뻐하는 모습으로 날마다 성장하기 위하여 순종하는 생활을 배우고자 합니다.
이 일조차도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일자체도 주님이 인도하여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주님은 선한 목자로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한걸음 한걸음씩 인도하여 주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