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불안,,지독한 자기 연민,,,
무얼 그리 상처 받은게 많은 것인지,,,
고아도 아닌데,,내게는 형제 들도 있고,, 호적상 남편도 있고,,,그런데,,,나는,,고아 같은 마음이 들어서 너무 많이 힘이 들었다.
겉으로 포장된 위선과 가면,,,
하나님 께선 대체 나의 무엇을 고치려고 이리도 내게 고난을 주셨던 건지,, 대체 하나님은 존재 하시는 건지,,,
어떤날은 너무 나도 해석이 되다가도, 어떤날은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가
죽을 수도 없고,,막상,,죽는다 해도 두렵고,,,그저 그렇게 하루 하루를 회피 하며 살아왔다.
그래도 어제 보다 더낳아진 것은,,,돈이 없기 때문에, 친구가 없기 때문에,, 들어주고 한탄 받아줄 그 누구도 없기 때문에,,
큐티를 보고,,이곳 저곳,,기독교 방송을 듣고,,
루저의 생활,,,어딘가에서 위로를 받으려고 하는 내 모습,,
요즘 큐티는 왜이리 말씀이 길지? 하나님 께서 하실 말씀이 많으신가 보다.
짠~하며 나타나실줄 알았던 하나님,,은 나타나지 않으셨다.
사람을 통해 역사 하신다. 상황, 사건으로 나타나셨다.
하나님,,감사합니다.
쓰레기 같은 저를 그래도 구원 하여 주셔서 살이유가 있는거라고,,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넘어졌다가 일어나는 속도가 조금은,,아주 조금은 빨라 진것 같다.
주여,,저는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모르겠습니다..
하지만,,주님 께서 저를,,,인도해 내실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 두아이들도 구원 받고,,저를 아는 모든 사람들,,
천국 에서 만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