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봤더니 그는 나의 구원을 위해 나의 우상을 짓밟아주는 고마운 사람~♡
이사야 41:21-29
ampldquo내가 북쪽에서 한 사람을 일으켜 오게 하였다. 나의 이름을 부르는 그 사람을 해 뜨는 곳에서 오게 하였다. 그가 와서, 토기장이가 진흙을 밟아 이기듯, 통치자들을 진흙처럼 밟을 것이다.너희 우상들 가운데서, 어떤 우상이 처음부터 이 일을 우리에게 일러주어 알게 하였느냐? 일러준 자도 없고, 들려준 자도 없었다. 우리는 너희 말을 들어본 일이 전혀 없다. 나 주가 비로소 처음부터 시온에게 알렸다. 이런 일들을 보아라amprsquo 하고 말하였다. 내가 기쁜 소식을 전할 사람을 예루살렘에 보냈다. 내가 우상들을 둘러보았다. 그들 가운데 말을 하는 우상은 하나도 없었다.어떤 우상도 내가 묻는 말에 대답하지 못하였다. 보아라, 이 모든 우상은 쓸모가 없으며, 그것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부어 만든 우상은 바람일 뿐이요, 헛것일 뿐이다.
하나님이 나와 내 우상을 짓밟고자 허락하신 사람은 누구입니까?
작년 한 해 나이 어린 계약직 선생님들에게 당했던 고초들과 몇 년 전 제가 한 발달 평가에 대한 한 보호자의 불만에 대해한 선임이꼬치꼬치 캐물으셨던 일이 불현 듯 생각나서 마음이 괴로운 아침이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우리가 하나님이 가증하게 여기시는 우상을 여전히 붙들고 있기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한 사람amprsquo을 일으키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내 삶의 결말을 선하게 이끌 사람이 아닙니다. 내 속에 구원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와 내 우상을 짓밟아줄 사람이라고 하십니다!
그러고보니 이 두 가지 사건은저의 구원을저와저의 우상을 짓밟아준 사건들이었습니다. 후임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우리들 교회에서 양육 받으면서 예전보다 편해진 관계 능력을 인기를 추구하는데 사용하지 않도록 짓밟으신 사건이었고, 한 선임과의 관계에서 있어서는 10년 전 당시 저의 안일함과 불성실한 태도를 짓밟으신 사건이었습니다. 그 때이와 같은죄들을 직면하며 괴로워하며 회개했던순간들도기억이 났습니다.
본문 말씀에 따라 이 두 가지 사건이 어떻게저의 구원을저와저의 우상을 짓밟아주었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그러고보니 작년 후배들에게 고초를 당하면서 제가 깨달은 것은 관계에서 힘든 일이 없어지자 인기를 추구할지언정 동료들의 구원에는더 이상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환자들이 좋아지자 자신감에 넘쳐 좋아졌다 좋아졌다를 외치며 인기를 추구할지언정환자들의 구원에는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산내 삶의 결론임을 인정하며 사랑을 주어도 잘 받지 못하고 예의 없는 후배들에게서 유턴하여 환자들의 구원에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그러니까 오늘 본문 말씀대로 짓밟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맞았습니다.
또한 10년 전 당시 보호자의 컴플레인, 교수님의 잦은면책 등으로 저는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었습니다. 목장에서 저의 주제가는 직장을 당장 그만 두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는 제가 청년부였는데 목자 언니는 저에게 냉정한 눈빛과 말투로얼마나 치열하게 노력을 했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좌절감, 패배감, 배신감 등을 잠시접고,불성실한 내 잘못을 외치며공부를 시작했습니다.승진을 못했음에도 이전보다 더성실히 일하며일에 대한자세와 태도가달라진 것이그 때 당시짓밟혔기때문이 맞았습니다.
아침부터 밀려오는좋지 않은감정들이 말씀으로 해석이 되고나니그들에 대한 쓴 뿌리로 응어리진 마음이눈 녹듯이 녹아내리는듯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덤으로 주신 은혜는 이번에 들어 온 후임들은 드세지 않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한 후임은 저에 대한 팬심이 있다고 하네요. 띠옹~
적용으로 짓밟히는 사건이 왔을 때, 나의 어떤 우상 때문에 이 사건이 온 것인지 생각하겠습니다. 저를 좋아하는 후임과의 관계가 좋아 거기에 안주하기보다 그의 구원을 위해 생각하고 기도하고 나누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버러지 같은 야곱과 별다를 것이 없는 제 삶도 언약의 이스라엘로 결말이 맺어지게 하옵소서. 한 사람을 일으켜 밟으시는 환경을 통해 제 속의 헛되고 허무하며 가증한 모든우상을 진멸해주옵소서. 그리하여 비로소 제 삶에도 기쁜 소식이 들려와 주님의 확실한 증거를 보이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