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집 잡는 한사람으로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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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8.22
고린도후서 12장 14~21 찬양185
20 내가 갈때에 너희를 위하여 내가 원하는 것과 같이 보지 못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너희의 원치않는 것과 같이 보일까 두려워 하며 또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수군수군하는 것과 거만함과 어지러운것이 있을까 두려워 하며
여자 셋만 모여 있으면 접시가 깨진다는 말이 있읍니다
우리가게도 항상 여자가 세 네명은 있읍니다
그러니 얼마나 많은 접시가 깨어졌을지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며 상상을 해 봅니다
조심한다고 하는데도 수시로 시기의 말을 하게 되고 분을 내고 약긴씩의 다툼이
있게 됩니다
교회의 여선교회에서도 내 뜻과 다르면 못 마땅해서 불만의 표시를 내며
뒷 소리를 하고 그랬읍니다
공동체의 한사람으로 협조하는 마음이 아니라
자꾸만 트집을 잡는 사람으로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권사님들이 하시는 행동이 교회에서 뻐기고 다니는 것 같고
교회를 주름잡는 것 같고
나이 어린 집사들이 인사를 하지 않으면 그것 또한
흉거리로 보였읍니다
하여간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보였었읍니다
오늘 말씀을 보며 내 눈에 보인 일들이 결국은 내가 남들에게 보인
행동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내 행동에는 눈을 감고 남의 행동에만 눈에 불을 키고 보았던 죄를
회개 합니다
대가 없는 사랑의 말과 행동과 물질을 쓰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내가 죽었음을 인정하고 또 죽어지고 낮아질때 다른 사람에게 온전한
사랑을 줄수 있지 않을까 하며
오늘의 내 입술을 온전히 주장해 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