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구절
1. 이사야 32:1 보라 장차 한 왕이 공의로 통치할 것이요방백들이 정의로 다스릴 것이며
2. 이사야 32:9 안일한 여인들, 염려없는 딸들
3. 이사야 32:15 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부어주리니
■ 질문하기
● 나는 무엇을 염려하는가? 나는 부어주시는 영에 민감한가?
■ 묵상하기
1. 공의로 통치할 것
● 이사야는 공의로 통치할 의로운 왕이 와서 광풍과 폭우를 피할 안전한 곳을 제공한다고 예언한다. 마른 땅을 적시며 사막의 물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 일은 이미 실현되었다. 우리는 2천년 전에 예수님이 오셔서 이렇게 하시고 계시다는 것을알고 있다.그런데도 아직 이사야 예언을 듣는 그 당시처럼 반신반의 하고있다.
● 이번 총선의 결과는, 전체 득표에서는 여야가5:4 정도이지만 1표라도 많은 쪽이 이기는 선거이므로 결과적으로여당이 압승을 했다.나는 이 결과를 보면서, 투표를 할 때는 나름대로 나라 미래와 교회를 생각하면서 투표를 했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는 이기적인 생각을 하였다. 돈은 좋아하는 나는 선거결과를 보면서#039우리동네 아파트 값은 어떻게 될까#039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갔기때문이다. 선거의 승패에는 진영논리 등 여러 큰 요인이 있겠지만 나처럼 이기적인 생각 때문에 승패를가른 경우도 있을 것이다.
● 그렇지만 나라 걱정도 되어 이런 결과에 대해 묵상을 해본다. 오늘 본문처럼 하나님의 공의를깨닫지 못하고 악한 계획을 세우거나 거짓말로 다스리고자 하는 자들을 멸하고방백들이 정의로 다스릴 수 있도록 적극 개입하실것을 알게 된다. 존귀한 자들이 존귀한 일에 설 수 있도록 하실 것임을 기대하게 된다.
2.안일한 여인들, 염려없는 딸들
● 이사야는 공의로 통치할 메시아가 올 것임에도 안일하게 죄에 빠져있는 예루살렘 여인들을 경고한다.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으시라고 하신다. 1년,지나면 포도수확이없을 것이며, 인구 많은 성읍이 적막하게 된다고 하신다.
● 이사야가 예언한 예수님은 우리에게 오셨다. 아파트가격도 하루아침에 떨어져 가슴을 치게 만들 수 있다고 하신다. 그런데도 나는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것을 듣지 않고 있다. 낙태와 동성애 등에 대해 간절하게 기도를 못하고 있다. 예수님이 경고하시는 것에 대해 깊이 염려하지않는 내 모습이 너무 안일하다.
3.위에서부터 영을 부어주리니
● 마침내 위에서 영을 부어 주시므로 풍요하게 된다고 하신다. 이 영도 이미 나에게 오셨음을 목사님의 #039성령시리즈#039 설교를 통해 느끼고 있다.
● 이 영이 아파트 값에 잠시 마음이 흔들렸던 나를 회개하게 하신다. 매주 성령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도록 공동체 리더를 통해 주시는 경고에 귀를 기울여야겠다. 모든 기도일정에 동참하며 영적 공동체가 인도하는 방백의정의가 실현되도록 적극 동참해야겠다. 시대적 정치상황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내 인생에 개입하셨던 것처럼(악한 계획은 막으시고 불의와 패역의 속을 비우게 하심 등등), 우리나라에도 반드시 개입하셔서 인구절벽인 나라의 위기와, 나와 가족과 믿음의 공동체가 광풍과 폭우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이미 내게 와계신 주님만을 바라보고 가자!
그리고 경제적인 고난이 올지도 모르니 지금 하고 있는 아파트 미화 일에 성실하겠다.
■ 적용하기
● 앞으로 1년 기한으로 닥칠 포도 수확의 끊어짐에 염려하지 않고 매주 새로 부어주시고 채워주는 성령의 설교를 잘 듣겠습니다
● 지금 일터를 천직으로 생각하고 꼭 붙어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