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바 듣는바 말하는바 알게된.눈물나는 잘못됨과 실수.ㅠ
작성자명 [라용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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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8.21
아는바된 바울 아버지를 만나 환상과 계시를 보았다는 약함을 자랑하는 이유가 자랑함에 있어 참말을 함에 있어서도 보는바 듣는바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움으로 절제된 말과 행동을한 바울의 모습을 생각해봅니다.
육체의 가시 사단의 사자가 보여도 족한 은혜이고 이것이 도리어 온전하여짐의.. 그래서 약함을 자랑할수 있는 초석이 되었다는 이 고백이 가능한 바울.... 오히려 기사와 표적과 모든참음으로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한 사도의 모습으로 있었지만 오히려 미안하다고.. 부족함이 있었다면 공평지 못한 것을 용서하라는..ㅠㅠ
어제는 10을전쯤 언급한 요 몇일 같이 일하게된 형의 집에 갔습니다. 늦은 저녁이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결제할것도 있었고 서류처리할것도 있었던 상황이라 늦은 시간이었지만 만나야 했습니다.
약한것을 얘기할것은 같이 일하던 셋쨌날의 일과 10여일이 지난 오늘의 이르는 마음을 얘기하는 것이었습니다. 형의 얘기인즉 너가 너무 경우없게 나를 잡부 취급하며 요령없이 일을 시키는 것과 더우니까(말복이었음) 점심먹고 3시까지 쉬자고 하였는데 식사하고 바로 일을 시작하는것이 부담이었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내 머리속에 있는 것들을 전달하는 과정이 너무 함부로 였다는... 그래도 참으며 최선을 다했다는 형의 얘기를 생각할때 공감도 가고 한변으로는 미안하기도 하고 내심 섭섭해지는 것입니다. 내가 함께 일하는 사람의 맘을 보기보다 알아서 하겠지 무지함을 배려없음을 일중심의 내 중심의 행동을 보였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가 일하는 현장의 집사님을 봐서 너의 입장을 봐서 참았다는 형의 말이 어찌나 찡하던지 눈물 흘릴뻔 했습니다. 할말있으면 해봐라...^^ 묵상한것도 있고 해서 형 제가 좀 부족한것이 많아요..하는데 다시 눈물이 핑 나오려 하는 것입니다. 실수는 인정이 되고 제가 부족하고 그러니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어찌 이리 맘이 찡한지 눈물흘리지 않으려 말을 끊다가 바닥을 보다가 미안하다고 형 제가 부족한게 많아요...한참을 더 얘기하던 형에게 내 마음을 얘기했다.
형 사실은 내가 그날 아침에 6시까지 현장을로 가서 점심먹고 더우니깐 3시까지 쉬고 다시 일하겠다고 얘기했기때문에(8시 넘어 현장으로 들어가게 됨) 일찍 목나간것이 좀 그랬구 그래서 점심먹고 형 3시까지 쉬라고 해놓고 나는 미안하니깐 일한거라구.. 미리 얘기 못해 미안하다구..
더이상 할말이 없었다 ..
아버지 바울의 간증이 약함도 강함이 이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그 중심을 두고 모든 참음과 표작과 기사와 능력을 절제하며 행하였다하였는데.. 내 삶에서도 그리스도를 위한 자랑과 약함과 능력이 지나침 없이 전해질수 있도록 성령의로 역사하여 주소서..일중심의 삶에서 영혼중심의 삶을 살수 있도록 지혜를 지시고 함께하는 이에게 나를 보는바 듣는바 말하는바 눈물나는 잘못과 실수가 되지 않도록 늘 부족함을 은혜의 능력으로 부어 조소서 이젠 저의 부족이 공평치 못한 생각 다 버리게 하여 주시고 말씀안에서 다 족한 은혜를 받은자로 기뻐함으로 자랑한 바울처럼 동일한 은혜와 깨달음 주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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