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디까지 참을 수 있습니까?
작성자명 [양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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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8.20
고후 11:16-33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의 감격과 기쁨 속에서
세상 많고 많은 사람중에 나만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 처럼 느껴지고
보이는 모든 것들이 나를 응원해주고 따스하게 바라보는 것 같고
모든 상황속에서 하나님의 따스한 손길을 느꼈던 시절도 잠깐~
물에서 건져만 놓고 팔짱을 끼고 있으신 것 같이
되는 일 하나 없고 열받는 일 투성이에
모든 사람이 나를 잡아먹으려고(?) 덫을 깔아놓은 것 같을때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 하나님
도대체 하나님이 뒷짐 지고 있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을 고로움의 연속~
-잠깐(?) 기쁨주고 엄청 오래 괴롬 주는
골탕먹이는것 같은 하나님이 너무 원망스럽게 느껴지고...
(철없는 나만의 착각인가? 아님 당신도 느껴봤을까?)
몸과 마음이 온갖 비난과 오해와 위협과 위험 앞에서 노출되었을때
다 때려치고 막 살고 싶은 충동에 휩싸일때
하나님 없이 내 맘대로 살면 행복할 것 같은 맘이 나를 사로잡을때
당신은 어떻게 극복했는지?
사도바울은 갖은 괴로움을 당하고도(23절~28절)
오히려 맘속에 눌리는 것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28절)
고 고백하고 있다
모두가 자기 괴로움에 집중하여 다른 사람의 약함과 실족함에 관심 쓰지 않는 때다
하나님이 해주셔야 내 문제에 빠져있지 않고 다른 사람을 돌아볼 마음이 생기리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는 말씀이 생각나는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