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게 빛을 줄 것이다.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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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14
오늘은 에베소서 5장을 이어서 묵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그분을 본받으십시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자기를 바쳐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이 되셨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그분을 본받아 사랑으로 생활하십시오.>(1~2)
주님을 믿고 따르는 내가 본 받아야 할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의 삶 중 죄인인 나를 위하여 그 험한 십자가를 불평한마디 하시지 않고 져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향기로운 제물이 되심으로 사랑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때로는 나 자신을 추스르기에도 부족함을 느끼지만 하나님의 아버지의 그 사랑이 너무나 감격스러워 주변에 있는 형제, 자매님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내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를 고민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 보혈의 은혜가 나의 생각, 말, 행동에 하나 하나씩 배어져 나오기를 소망하며 날마다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성령께서 나와 함께 하시어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있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그러나 모든 것은 빛에 의해 밝혀질 때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잠자는 자여, 잠에서 깨어나 죽은 사람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주실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조심스럽게 살피고 지혜 없는 사람이 아니라 지혜 있는 사람처럼 시간을 아끼십시오.
이 시대는 악합니다.
여러분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십시오.>(13~17)
해 아래에서 어는 것도 비밀이 될 수는 없습니다.
나는 매일 매일 한 장의 인생이라는 복음서를 써 가고 있으며 나의 생활하는 모습은 감출 수가 없습니다.
타인이 나에 대한 비방을 할 때에도 사실 그 비평을 잘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내가 생활하고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쓰는 것이지만 덕이 되지 않는 것은 표현을 달리 우회적으로 표현하여 서로에게 유익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말씀묵상을 통하여 나를 일어나게 하여 주시고 빛을 비추어 주시는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사실 나는 어두움이 더 많이 있지만 주님이 나에게 비추어준 그 황홀한 빛을 다시금 다른 이들에게 비추어 주렵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하여 시간을 아껴서 빛으로 계신 분에게 나아가며 나를 향한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배우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태양은 나를 향해 비추이고 있으며 은혜의 광선들을 나에게 쬐여 주심으로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나의 삶에서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시와 찬미와 영적인 노래로 서로 이야기하고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고 찬송하십시오.
그리고 언제나 모든 일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그리스도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서로 복종하십시오.>(19~21)
나의 삶 속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은 주님을 뜨겁게 찬양하는 시간입니다.
나의 부족한 나눔에 종종 리플을 달아주며 그 속에 음악까지 곁들여 주시는 신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공무원 시작할 때에 시립합창단이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할 때 구경을 갔었는데 공무원 동도가 ‘ 야! 니가 왜 여기에 왔지?’하여 나를 웃긴 적이 있습니다.
약 10년 동안 실력은 부족하지만 노래가 좋아서 성가대를 하였고 지금은 여건이 안 되어 성가대를 못하지만 때가 되면 성가대를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 모든 일들 특히 나에게 베풀어주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너무나 주님의 은혜가 감사합니다.
주님이 피 흘려 값을 지불한 은혜를 내가 항상 소중히 여기며 다른 이들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