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으로 한버탕 홍역을....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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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14
대하 26 : 1 ~ 23
대하 26 : 4 웃시아가 그부친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웃시아가 예루살렘에서 5 2 년을 치리했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아버지 아마샤가 2 4 년
그의 아들 요담과 함께 1 2 년이며 그가 단독으로 치리한 했수는 1 6 년정도 입니다.
그는 예루살렘을 더욱 요새화했고 블레셋을 정복하고 다른지역에서 애굽으로 통하는길을
차단하고 아라비아와 마온을 정복하여 군사적으로 크게 위엄을 나타내고 ...
암몬의 조공도 받으며 다윗가문에서는 최초로 농업을 일으키는 왕이 되었습니다.
육축도 많이 기르고 좋은밭이 있고 포도원도 있어서 경제적으로도 큰 부요를 누리게되자
교만한 마음이 들어서 여호와의 제단에 분향까지 하려다가 하나님의 심판으로 문둥병에
걸려 별궁에서 쓸쓸한 죽음을 맞이 합니다.
왕권과 제사장권이 분리된 시대에 웃시아가 제사장권까지 행하려 했던것은 교만한것 입니다
이제 시작한 사업인데 음성공장이 부부간의 전쟁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제가 첫번 영업을 나갔던곳에서 퇴짜를 맞았습니다.
녹차와 복분자와 흑삼을 액기스로 뽑아다 주었는데 원소만 뽑아다 주어서 실격되었습니다.
공장에서 정신차려서 시제품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가정이 평안치 못해서 제품도 엉망으로
나온것 입니다. 그래도 친분이 오래된 사람들이라 제가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사정해서..
8/16 일 오후까지 샘플을 만들어 가지고 들어오라고 합니다.
첫거래처를 놓치면 안됩니다. 부랴부랴 연락을해서 이번에는 정신차려서 만들기로 했습니다
제품원료의 원산지로가서 원료와 향을 수집하고 작업에 들어가야 합니다.
생산라인에 예약은 해놓았고 상표등록을 하고 시안을 잡아서 주문자측의 승낙도 받아야하고
음성공장에 시제도 없는데 다행히 공장에 사람을 붙여주셔서 시제품 만드는데 차질이 없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 휴 ~ )
지금까지는 음료쪽 이었고 음성공장의 주된 사업은 발효사료 입니다.
인터넷을 뒤지고 법석을 떨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기동력때문에 기도중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분이 또 나타나셨습니다.
차도 뒤에 사료샘플 싣고 다니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여러가지로 신뢰가 가는 믿음의 지체를
하나님께서 예비하셔서 우리들교회 여름가족캠프 ( 14일 ~ 16일)가 끝나면 사료영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회사는 하나인데 두가지 일이 생겼습니다.
발효사료는 축산쪽 보다는 양식어장에 더 좋을것 같습니다. 베합사료는 물속에 들어가면
가라앉아서 썩어가는데 발효사료는 물속에 들어가도 미생물이 살아서 썩은것도 정화시킵니다
요즈음 남해안 일대에 적조가 와서 난리인데 승부를 걸어볼만 합니다.
양식종류에 따라서 자료를 만들어 가면서 영업을 해야 합니다.
정부정책과 맞추어서 발효사료가 생산되면 9 0 % 보조가 될수 있는 사업입니다.
남해안이나 서해안 일대가 배합사료로 썩어가고 있기 때문 입니다.
또한 배합사료에 성장촉진제나 호르몬제를 투입하여서 양식을 하므로 국민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발효사료는 모든 장점을 다 갖추고 있는 친환경사료 입니다.
가격이 비싸서 소비자들이 안찾았지만 이제는 시대적으로 어쩔수 없이 쓸수밖에 없습니다.
사료브랜드명을 < 사라나 >로 했습니다. 생명을 살린다는뜻 입니다.
이제 첫발을 딛는 사업 입니다. 기업선교를 목표로 시작된 사업인데 중국선교를 하고 계시는
목사님이 저희 사업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선교일과 겸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바쁘셔야 합니다.
떡과 복음이 - 주제가 인데 / 교만과 욕심이 웃시아의 왕권과 제사장권 충돌로 가는것을 보면서
하나님과 물질은 겸하여 섬길수 없음을 교훈으로 다시 새깁니다.
사람들을 보내셔서 일을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음성공장 부부의 부부싸움이 수면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모든것이 여호와의손 안에 있습니다
홀가분하게 수련회를 가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