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가고 있는데 어떻하죠?
작성자명 [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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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13
역대하 25:7
어떤 하나님의 사람이 아마샤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왕이여 이스라엘 군대로 왕과 함께 가게 마옵소서.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곧 온 에브라임 자손과 함께 하지 아니하시나니
안녕하세요. 외국에 있는 새댁입니다. 오늘 말씀을 읽고, 위의 7절 말씀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데, 아... 내가 또 죄를 범해서 이렇게 일이 힘들게 되는가부다 생각이 됐습니다.
혼자 큐티하면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잘 몰라 그냥 문자 그대로 하게 되는데 제 적용이 맞는것인지, 아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목사님들, 전도사님들, 집사님들 가르쳐 주세요.
말씀에 보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싫어하심으로 이스라엘 군대와 손잡지 말라하는데 지금의 제 사정이 정말 딱 맞아들어 갑니다. 남편으로부터 이혼 소송이 들어간 이후 변호사를 고용하였는데, 주변에서 비싸더라도 유능한 유태인 변호사를 고용하라는 조언에 정말 비싸지만 유능하다는 유태인 변호사를 고용했습니다. 구약은 믿지만 예수님을 부인하는 이 변호사를 만나면서 늘 마음에 걸렸는데 오늘 이런 말씀을 주십니다.
그 유능하다는 변호사가 어느 일 하나 똑부러지게 못하고 상대방 변호사에게 먹혀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혼 당하는 것도 모잘라 너무 기가 막히게도 남편쪽에서는 제 부모님 재산까지도 넘보고, 제 변호사는 저를위해 싸울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나를 공격합니다. 어느새 3:1로 혼자서 싸우고 있는 나를 발견하며 힘들고 눈물만 나오는데 내 죄가 보입니다.
제가 정말 급하고 힘들었을 그 때에 비싸고, 유능하다는 유태인 변호사를 사서 쓰지 않았다면 대신 그렇게 힘들고 급할때 하나님께 더 매달렸더라면 이렇게 피 흘리며 3:1로 싸우지 않았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내 삶의 제일 유능한 변호사는 하나님이며 제일 현명한 판사도 하나님임을 아는데 제가 순간의 내 방식대로 결정한 나의 연약함과 온전치 않은 믿음을 봅니다.
지금이라도 그 수많은 돈이 들어간 유태인 변호사를 버리고, 예수님을 믿는 변호사를 찾아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25:9 내가 일백달란트를 이스라엘 군대에게 주었으니 어찌할꼬... 여호와께서 능히 이보다 많은 것으로 왕에게 주실 수 있나이다
한창 전쟁중에 무기를 바꾸고, 전략을 바꾸는것이 더 위험할 수 있으나 제가 워낙 하나님 말씀하시는 것을 못알아들으니까 이렇게 문자 그대로 설명하시지 않나 싶습니다.
그냥 다 필요없고 하나님의 전쟁으로 만드셔서 하나님 한분만 영광 받으시고 제 사건이 하나님을 드러내는 기회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만 기뻐하시면 저는 정말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