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일지 #4652020-03-29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옴/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계속되는 성전 사역
예수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와 징조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음을 알려주십니다. 그러면서 '너희에게 뜻밖에 임할 그날을 예비함으로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감람원에서 쉬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일에 전념하십니다.
#묵상합니다
1. 어떤 사건이나 징조가 보일 때 먼저 말씀 앞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묻고 있습니까? (31-33절)
>>여전히 버티던 여러 분야의 아날로그 거품이 사방에서 꺼져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나이 먹은 저희들이 살아오던 방식대로 쉽게 살려고 젊은 세대들에게 강요했던 죄들이 여기저기서 드러납니다. 자녀들의 성장을 저희가 보고 다음 계절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압니다. 세상의 변화 속도도 빨라져가고 세계의 정보가 입수되고 정리되는 것도 속도가 올라갑니다. QT 일지 쓰기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블로그의 제 포스팅들을 거의 덮어버렸습니다. 하루 한달 한해가 가는 속도가 빨라져 갑니다. 주님 뵈올 날이 가까워지고 저는 죽음을 피할 수 없겠지만 하나님 말씀은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2. 마음이 둔해지지 않게 하고자 오늘 어떻게 말씀을 붙잡겠습니까? 나의 기도를 막고 있는 생활의 염려는 무엇입니까? (34,36절)
>>스스로 조심하라셨는데 QT할 때 뿐이고 집에서 날마다 가족만 보고 있으니 밖은 꽃밭인데 저는 엔드게임 재시청하고 체중은 늘고 사납금 염려로 마음이 둔해집니다. 교육시스템도 온라인으로 가는게 맞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5호가 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하악질을 하길래 또 혈기의 덫이 임했습니다. 다른 가정들도 이러는지 궁금했습니다.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주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셨는데 기도는 소홀하고 깨어있기를 애쓰지 않았습니다. 아내가 족발 사먹이고 달래서 부대찌개 사들고와서 골목페친 스터디 끝난 후에 가족회의하고 식스언더그라운드 보며 하루 마무리 했습니다.
3. 나는 예수님처럼 여전한 방식으로 내게 주어진 사명에 전념하고 있습니까? (37-38절)
>>묵상으로 이른 아침에 주의 말씀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페친들의 소셜비즈니스를 매일 한명씩 클리닉해가는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금요부부예배와 주일예배도 온라인으로 드립니다. blog 과 vlog, 타임라인의 소셜로그까지 나름 풀어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럼에도 자녀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앉혀놓고 할 수도 없고 보여주는 것도 한계가 있어 막막했는데 ... 그냥 저냥 아이들이 모두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소셜로그를 적어가고 있으니 거기에 댓글로 달아주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작품을 올리는 지상에게는 마크100과 소품만들기 정보를 ... 딸램에게는 remove.bg 와 셔터스톡을 달아주었습니다. 구글클래스와 구글어스로 작은 습관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주일 교회 자녀들과 함께 가는 것 의문을 내려놓고 제게 주신 사명에 전념하여 여전항 방식으로 지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요일 책소식이 있습니다.
페친농장 소셜홈 작업하고 설명한 영상을 동료가 정리해서 올려주었습니다.
프로젝트 코딩 안하려고 연구하다가 ifttt airtable notion google ... 경계를 또렷하게 알아가고 있습니다.
#적용합니다
막내가 휘파람으로 불어달라는 음악을 매일 연습해서 들려주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사랑과 공의의 주 하나님 ... 종말을 준비하며 기도하고 깨어 있기보다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해져 있을 때가 많은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의 음석을 듣기 원합니다. 예수님처럼 여전한 방식으로 제게 주어진 사명의 자리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일러스트 : 유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