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게 마옵소서
작성자명 [반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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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12
어떤 하나님의 사람이 아마샤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왕이여 이스라엘 군대로 왕과 함께 가게 마옵소서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곧 온 에브라임 자손과 함께 하지 아니하시나니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어떤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나아옵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따르지 않고
우상을 섬기며 살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그 이스라엘과 함께 하지 아니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자기의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을
믿지 않는 사람들로 채워서 싸움에 나가면
왕으로 패하게 하신다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일이 꼬이거나 어려움이 닥치게 되면
우리는 세상적인 것들을 찾아다닙니다.
기도도 하지만 기도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평안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
바로 이런 것과 같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자신이 해야 할 것들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을 기대하는 것과는
구별되는 것을 말합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도록 그 길을 예비하는 것과
기도하면서 세상의 것들에도 마음을 빼앗기는 것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내가 무엇을 의자하고 있는가
약도, 의사도, 다른 능력있는 사람들도 모두다
나를 도울수 있는 사람들이지만
내 마음을 오로지 하여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기대하는 것과
그들만 바라보는 것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하나님과 그들을 함께 의지하는 것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그들이 진정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하나님의 쓰시는 도구의 역할을 하게 된다고 봅니다.
후에 아마샤 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경고를 듣지 않으므로
하나님께서 왕을 멸하시기로 결정하는 일이 없도록
항상 깨어서 사람을 통해서든 무엇을 통해서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서
들려지는 말씀에 자신을 살펴보고 돌아서서
진정으로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그분의 보내신 예수님만을 따르므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땅에 이루어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글 쓰는 이와 읽는 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