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권세 앞에 온전한 복종이 될것은..
작성자명 [라용균]
댓글 0
날짜 2009.08.17
있는자 앞에서 가지지 못한자가 초라하고
선자 앞에서 넘어진자의 모습이 처량하기만 한다.
연보(헌금)을 억대로 단번에 많이 한 사람 앞에서 주머니돈을 만지작 거리던 내 손은 부끄러워 차마 꺼내지 못한다.. 내 속 마음은 요동해버린다. 그것이 아님을 알지만..주여~
속좁은 내게 말이나 하는 것처럼 바울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한다하며 하나님앞에서 행하기에 담대하다 하신다. 모든 이론보다도 높음보다도 모든 생각을 다 사로 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한다하신다. 온전히 복종케 하신다 한다.
속으로 다시 생각하라 한다. 우리 좁아진 속 마음을 열라 했던 그분이 우리의 속 까지 잘 알고 있는듯 하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으로 우릴 파하고 낙담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하신다.
세우려고 하신 것이니 이에 대하여 지나치게 자랑하여도 부끄럽지 아나하리라 하신다. 마게도냐를 자랑하고 이젠 놀랄것 같은 고린도와 나를 향해 놀람이 아니라 세우려 하신다는 말씀으로 오늘 다가온다.
대면하거나 글이나 그의 말을 전달 받았을때 동일해야 할것인데 예배드릴때만 성령충만으로 생각하고 나눔있을 때만 거룩하고..ㅠㅠ 이제 늘 동행하시는 성령님을 더욱 의지하여야 겠다.
아버지 강력이시며 권세의 주체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이젠 공동체로 성령으로 하나됨을 알기에 주 안에서 담대함으로 사랑의 태도를 보일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소서 온전한 복종을 기뻐하시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신다는 오늘의 말씀처럼 아직도 종의 근성을 끊지 못하고 종의 복종을 합니다. 이젠 온전한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처럼 십자가를 지고자 하는 맘의 온전한 복종의 삶으로 초대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날마다 주의 역사를 자랑하고 예배하는 맘으로 무엇을 하던 시원한 삶을 살수 있게하여 주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QT나눔 게시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