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넘치게 하시는 주님께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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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12
오늘은 에베소서 3장을 묵상하였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선물을 받고 내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기쁜 소식을 전파하는 일꾼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들 가운데서 가장 보잘것없는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그리스도의 풍성하신 기쁜 소식을 이방인들에게 전하게 하시고>(7 8)
바울은 자신을 가장 보잘것없는 자이지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도록 주님이 자신을 세워주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도 학력도 고졸이며 변변치 못하지만 나에게 주님을 알게 하시고 경험하게 하시고 그 일들을 나누게 하여 주시는 일이 오직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10:8)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축복들을 횔설수설하지만 나누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성경공부나 설교 등을 통하여 얻은 축복이나 깨달은 바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 갖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얻은 축복이나 깨달은 바를 다른 사람들과 나눌 때 나 자신의 삶에 격려와 도전이 됨을 경험하게 됩니다.
sms 문자서비스와 인터넷을 통하여 나에게 하찮은 일일지라도 개인적으로 적용할 것을 보여주시면 가능한 한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성령께서는 비록 한 사람일지라도 격려와 도전을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더 나아가 불신자들에게도 이 기쁜 소식을 전하도록 하렵니다.
나의 힘과 능력이 되신 주님! 더 많은 이들에게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나눌 수 있도록 지혜와 여건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멘!
<은혜가 풍성하신 영광의 아버지께서 성령님을 통해 여러분의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하게 하시고 믿음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계시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사랑에 뿌리를 박고 기반을 다져 모든 성도들과 함께 헤아릴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폭과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깨달아 알고 하나님의 모든 풍성하신 은혜가 여러분에게 넘치기를 기도합니다.>(16 19)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고백하자마자 새로운 생명이 되었으며 분명한 탄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생명체는 항상 자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자라기에는 너무나 부족하기에 성령께서 늘 나와 함께 하시며 나의 속사람을 변화시켜주시고 있습니다.
말씀을 지속적으로 묵상하면서 나를 향한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그 사랑의 폭과 길이와 높이와 깊이는 세상의 어떤 것도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아울러 나를 공동체로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서는 좋은 형제와 믿음의 지도자들을 통하여 나를 훈련시키시고 주님을 배워가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사랑의 아버지께서 오늘도 나의 눈을 열게 하시고 주의 법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제자로 살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능력으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넘치게 주시는 하나님께>(20)
주님은 나에게 어떠한 분이십니까?
지렁이와 같은 존재인 나를 택하시어 추수 때에 쓸 기계를 만들기 위하여 내가 기도한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사랑의 아버지께서는 자녀의 모든 필요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십니다.
아버지와의 관계가 단절되었던 때에는 내 멋대로 하였던 모든 일들이 이제는 메일 주님의 가르침과 보살핌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나는 주님이 너무나 좋고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들이 기다려지며 말씀대로 이루어 가시는 주님을 만나는 것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 행복 비타민을 오늘 묵상을 하는 형제, 자매님들에게 보내드립니다.
나의 삶의 기쁨과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