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남편잡기 작전 1 호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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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12
대하 25 : 1 ~ 16
대하 25 : 2 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치 아니하였더라
아들과 며느리자리가 인천에 세미나가 있어서 올라왔다가 저에게 다녀갔습니다.
만나면 반갑고 헤어지면 섭섭한것이 이치 인것 같습니다.
비가 주룩주룩 오는데 수요큐티에 참석해서 은혜를 듬뿍 받고 갔습니다. 아들. 며느리자리
두 전도사들이 오기전에 저는 또다른 두 전도사님들과 영적전쟁을 치열하게 했습니다.
기업을 세워가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해야할 일을 남겨 놓으셨습니다.
음성공장의 가정이 파괴되기 일보직전에 남자집사님을 만나게 하셨고 몇일전 오픈을하셔서
말씀으로 강권하여서 미봉책으로나마 폭발하려는 이혼을 막아 놓았는데 수요일 낮에
부인 전도사님과 집사님 동생 전도사님이 올라오셔서 저와 5 시간 상담을 하셨습니다.
두전도사님들은 저와 만나기전에 그 여자와(남편의 여자) 만나서 한판하고서 남편에게 연락을
했지만 전화도 안받고 만날길이 없다면서 씩씩거리면서 오셨습니다.
일단 자초지종을 쭈욱 들어보았습니다. 남편되신 집사님의 오픈을 제가 들었기 때문에
부인말을 들을때 상황이 훤하게 전개되어 편했습니다.
부인이 남편보다 세살이더 많으시고 두사람이 너무 사랑하여서 결혼을 할려고보니 동성동본
이어서 부인께서 다른 집안으로 양녀를가서 성씨를 바꾸어서 결혼을 했다고 하십니다.
순수한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고 했는데 또다른 감동이었습니다.
아들 셋을 줄줄이 낳고 살았는데 육남매의 시동생들까지 길러가며 부인은 몸베입고
세상 모르고 열심히만 살았는데 남편은 세일즈맨이어서 맨날 밖으로만 돌고,
부인은 그뒤 예수님을 믿고 더욱 신앙에 정진 했고 신학도 해서 특수사역을 하시는데..
남편이 돈도 좀 벌고 직업을 바꿔서 건축을 했고 교회건물을 주로 짓다가 크게지은 교회가
건축자금이 부족하게 되어 완공시키느라고 무리를 했고 자금조달차 노력하던중
식당을 하던 여자를 만났는데 그여자가 자금을 대주어서 마무리를 했고 자기도 가든을
지어 달라고 해서 가든짓다가 만리장성을 쌓아버렸다고 합니다.( 남편은 20 여년만에...)
2 년전 일인데 부인이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전쟁과 평화가 교대로 그 가정을 들었다
놨다 하게 되었는데, 부인이 은혜를 많이 받아서 헌신하는 삶을 살기에 참자..참자...하면서
인내하고 살았는데 지난 4 월로 만 2 년이 되었고 도저히 헤어질 기미가 안보이고
가관인것은 음성공장에서 낮에 일보고 밤에는 수원으로 가는 남편을 바라보며 ....너무
힘 빠지고 맥이 풀려서 울며불며 하나님 앞에 기도해도 응답은 없고 점점 더 남편이 포악해
지니 어찌할바를 모르겠고 이제 둘째아들의 약혼이 닥아오는데 사돈댁이 알까 두렵고...
( 둘째는 신학생 ) 해서 이판사판 결단을 내려고 수원도 들려서 엎어버리고 남편을 만나면
자기와 아들들을 택하든지 그 여자를 택하든지 하라고 남편을 윽박 질러 답을 얻고자
결심을 단단히하고 왔는데 수원에서 그 여자가 어찌나 조리있게 말을 잘 하는지 말문까지
막히고 시동생도 그 여자와 싸우고 둘을 감옥에 보내느니 마느니 하고 왔습니다.
부인 전도사님이 자기도 다른사람 상담을 해줄때는 신앙으로 잘 참고 기도하며 기다리자고
하며 교양있게 상담을 마치는데 자기 자신이 자기를 보아도 안 믿는 사람과 다를것 없는
자기가 밉다고 오픈을 하셨습니다.
아마샤가 오늘 본문에서 자기 아버지를 죽인 신복들을 죽일때 그 자녀는 죽이지 않았는데
이는 모세의 율법대로 한것이고 싯가 100 억원정도되는(당시로는 어머어마한 돈) 은을주고
사온 에브라임 용병을 하나님의 사자의 말을 듣고 돌려보낸것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한일이나 하나님의 도움으로 에돔과의 전쟁에서 이긴후 패배한 나라의 우상을 섬긴 아마샤.
왜 그랬을까? 이해가 안되는데 다신교를 믿었던 세일산 에돔의 후예들이 화려하고 웅장한
우상의 외형에 현혹되었고 전쟁 승리에 도취해서 교만해진 아마샤가 죽음을 자초합니다.
저의처방은 남편의 외도속에서 전도사님의 죄를 보라고 했습니다. 죄가 안보인다고 하십니다
심한 말을 했습니다. 20 여년 가까이 각방 쓰신 신학은 어디서 배우셨냐고 ...
그 남편 지금 죽으면 죄 가운데 사망인데 전도사님은 생명이고 ...남편의 영혼이 불쌍하지도
않느냐? 사회구원하지 말고 당신 남편이나 구하라고 쓴소리를 했습니다.
몇몇 예화를 들어가며 열변을 토했더니 고개가 떨어지고 목소리에 힘이 빠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핸드폰에 문자를 넣어라 / 남편에게 그집 쳐들어간것 사과하고 -
남편이나 그여자와의 전쟁이 아니라 전도사님의 거룩과의 전쟁이다.
부인은 남편에게 예쁘게 보여야 한다. 죽어서 관에 들어갈때도 립스틱을 칠하라고 (노력하라)
권면하고 말투도 바꾸시고 남편의 주일성수와 하나님을 찾는데만 점수를 두고 촛점을 맞추고
다른것은 모두 양보하라고 했습니다. 나와 공동작전으로 한 영혼을 구해보자고 다짐을 했습니다
남편은 이미 하나님 앞에 나가면 손수건을 흥건히 적시는 은혜까지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