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복음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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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8.16
고린도후서 9장1~11 찬양447
11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인생 끝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도록 준것 보다는 받은것이 셀수도 없이 더많은 인생을
살았읍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 도움을 받았으면 그 일로 인해 그 사람에게 고마워 했을뿐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았읍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을때나 다닐때도)
그러나 오늘 본문말씀은 도움을 받을때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도움을 줄때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기 위하여 한다고 합니다
누군가에 감사했던 일들을 하나님께로 감사하고 내 작은 물질을 줄수 있음도
내가복음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알게 하는 일도 같이 하여야 할것 같읍니다
오늘 예배후에 같은 여선교회원님의 남편 병문안을 가기로 되어있읍니다
며칠전에 회장님의 메세지로 연락이 와서
그 때부터 고민을 하게되었읍니다
회원모두의 모금을 할것인데 얼마를 해야 하나
많이 하고 싶은데 현실은 또 그렇지 못하니 마음만 아픕니다
남편의 사업실패로 집마저 경매로 넘어가고 환경이 좋지 않은데 전도의 사명을 가지고
열심을 낼때 유방암이라는 진단을 받아 수술을 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남편이 공사현장에서 사고로 하반신 마비라는 진단을 받고 얼마전에 일반 병실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자신의 몸도 정상이 아닌데 남편의 보호자까지 할려니 얼마니 힘이들까 하는데
생각보다는 씩씩해서 마음이 놓이기는 하였읍니다
돈을 벌수 있는 능력이 있건만 남편과 이혼을 하기 위해 안번다고 했던 집사님입니다
이번 사건으로 통화를 하면서 회개하라고 했읍니다
이혼하려고 했던것을 회개하라고 했더니
나에게 그런 소리 하는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고 하면서 그렇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분은 아직 모릅니다
믿는 사람들이 자기를 죄인이라 하는 그 정도로만 생각하는 것 같읍니다
나의 됨이 없기에 내 가족들이 수고하는 것이라고 말해주었지만
그렇게 큰 공감은 없는것 같읍니다
지난번 병원에서 (저는 주기적을 검사와 약처방전을 받으러 가고 그 분은 수술자리
치료차 ) 만나게 되어서 마침 차에 김양재 목사님의 책을 한권 가지고 다니다가
읽어보라고 주었읍니다
하도 큐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서 또 하는것 보다는 목사님의 책이 열마디 말보다
훨씬 큰 적용이 될것 같았읍니다
오늘 만나면 어떤 느낌을 줄까 궁금합니다
나의 경우 방송한방에 팍 쓰러졌는데 부디 목사님의 뜻을 헤아려서
나의 나 됨을 돌아보는 그런 집사님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글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렀읍니다
우리를 넉넉하게 하시고 줄수있는 인생이 되게 하심을 감사하며
베품을 받는 사람이 진정 하나님의 감사를 알수 있게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