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순종하겠습니다.
작성자명 [송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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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11
/`엄마 왜 그래?`/
/`하나님의 은혜를.... 엄마가 너무 모르고 살고 있어서....
하나님은 얼마나 큰 능력을 주셨는데.... 엄마가 그걸 모르고.....있었구나....
너무 죄송하고... 감격해서 그래`/
통곡이 터져나와 이불을 뒤집어 #50043;지만
옆방에 있던 아들에게 부끄~ 부끄럽게도 들켜버려서 대답했습니다.
30년간 교도소 사역을 감당한 김혜란권사님과
2002 대구 한미전 월드컴게임시 개막식으로 미국가를 부른 정영주사모님의
/새롭게 하소서/ 간증을 곱고 아름다운 얼굴과 입술로 증거하심을 보며
평소 /전혀/라고 할만큼 TV를 못 보므로 영상의 화려함까지 더해져
무한한 은혜를 누리면서도
적용을 할라닌깐 / 택도 없다!~ 아무나 TV 나오냐?/로
생각을 많이 할 것도 없이 /전자동/ 부정적 메뚜기 자아상/으로 반응하면서
너 뭐에 빠지면 그것 밖에 모르지? 라는 사단의 비웃음은
나도 세련되었구 한 번 뭐 좀 봤다고 인생이 달라지겠어 라고 합리화하며
생각을 사각으로 초대하며 무시하였었습니다.
그 오후 에
초록빛 눈이 참 맑은 예수님의 모습같은 목사님의 모습이 표지로 된
/조엘 오스틴/목사님의 긍정의 힘을 읽다가
저 자신의 메뚜기 신앙에 대하여 얼마나 통탄할 만큼 부끄러웠고
그제서야 목사님의 /믿음의 판단을 하라/는 말씀이 뚫고 들어오고
책이란 책이 다~~ 모든 목사님들의 말씀이 다~~~
또한 예수님의 가르침이 다~~~ 이거구나! 제가 눈이 떠지게 된 것입니다..
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그리스도의 의복을 갈아입은 저가
은혜만 누리고 신분과 제복에 어울리는의무과 책무는 소홀함으로
땅에 기는 소리를 하는지.../ 거긴요 거인들만 살구요... 우린 메뚜기잖아요~~ /
라고 상식적인 판단을 내리는 가나안 10명의 정탐꾼이 전자동 오토매틱으로 공고하게 입력된
저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2년간 쏟아부어주시는 은혜가 어찌나 큰지요!
반면에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는 듯 /어지럼증과 고소공포증/(자칭 진단)
이라는 이상한 병도 생겨나
전 내심 한 두달이면 정상적으로 회복이 되겠지 했는데 거의 2년동안 이나
지속적으로 예전의 저의 모습도 아니고, 그렇다고 온전히 뿌리를 단단하게 내린
견고한 모습도 아니어서
좌충우돌, 맨날 헷갈리며
칭찬을 많이하고 섬기라하면 그주는 그렇게하고
저주와 책망이 사랑이다 하면 그 주는 또 그렇게 하였습니다.
주위사람도 정신없었을 터이고 저 자신도 그랬습니다.
전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말과 언어와 관계맺음이 끊음이...., 그 모든 전 인격적인 삶의 변화를 필요로 했으며
그렇다고 집을 나갈 수도... 직장을 그만둘수도... 그런 것은 아니고..
예전에 주어진 구역을 아름다운 구역이라 다시 새롭게 디자인할
기준! 이 없었습니다.
중심이 필요했습니다.
어지럼증과 고소공포증이 사라지면서 견고한 평강으로 저를 둘러주신 하나님!
천명의 교인중 10명도 안되는 사람들 속에 끼어서 오픈 나눔을 하는 매번 떨었지만
피곤하고 정신없는 중에도 큐티나눔에 주님의 열심으로 반응함에 대한
주님이 잊지 앉으시고 신실하게 평강으로 저를 둘러주셨습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골수이식후 7~8년동안 나에게로만 자신에게만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은
절로 부끄러움을 느끼게 했고 그것은 벌레보다 짐승보다 못한 것이라는 자각이 들고
이렇게 세월을 너무 낭비하며
그런 인생일 바에야 너무 오래살고 있는 거다, 죽는이 보다 못하다는 자각이
저로 주님께로 돌아온 결단의 핵심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이번 화평케하는 자에 대하여 귀를 쫑긋세우며
열심히 말씀을 들엇습니다.
어떻게 해야 화평케하지??? 이것이 저의 요즘 주제가이고 기도제목입니다.
그래서 한동안 마음과 몸을 쉬며
깊이 묵상하고자 하였습니다..
가난하고 애통한자가 위로를 받아
온유함이 나타난나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딸이라 일컬음을 받는 자가(수동태, 내가 나를 주님의 딸이에요가 아닌)
화평케하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타자와의 관계속에서 일컬음을 받아지는
주님의 속성들을 묵상하고자합니다.
수요예배때 목사님께서
솔로몬의 일천번제를 적용하란 기도제목을 주셔서
제가 드렸던 것은 일백번의 목장보고서를 쓰겠습니다 였습니다.
월연수도 끝났으니 앞으론 월화 연수나 모임도 안 갖고...
이 일을 해야겠다고 기도하는 그때 바로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그날은 목장에 변화가 있었고....
컴에 들어오지 않던 집사님이 쓰시게 되면서... 그 분에게도 축복과 감사가
또한 저에게나 모두에게 100% 옳으신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셨습니다.
기도드리고 바로 일천번제 제물을 드리면
저의 의가 살수 있으므로 / 품군으로 써주소서/돌아온 탕자의
적용을 하시게끔 기다리시는 구나!
100% 옳으신 하나님에 대하여 놀라웠습니다.
/온유함과 화평케하는 자/에 대한 묵상을 깊이하는 홀로 시간을 한 동안 갖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목자님은 큐티나눔을 계속하라고 하셨습니다......
쉬면 안된다고 하십니다...
그때 저의 대답이
예 유념하겠습니다! 였습니다.
예 순종하겠습니다. 수준은 못되었습니다.
저의 생각에 당분간 큐티나눔을 쉬겠다는 결단이 먼저 있었고,
목자님의 말씀에 불순종은 피하고 싶었고..
그래서 어쩡쩡한 대답이 되었었습니다.
전 참 요즘 놀라울만큼 많은 은혜와 평강을 주시는
주님으로 감사합니다.
예배와 찬송과 감사의 전에 저를 불러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사방에서 평강을 주셨습니다.
제 인생에서 정말 이런 때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평강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온유함과 화평케하는 자에 대한 묵상에
조급함도 의심도 없습니다. 벌써 주님은 내 안에서 사역하심을 믿습니다.
저로 그보다 더 놀라운 일도 베풀어주신 주님이십니다.
이때에 하나님의 신이 임한 스가랴의
책망을 잘 듣고 적용 하겠습니다.
여호야다의 큰 사랑과 은혜를 입고도 배은망덕한 요아스로
아람 군대도 아니요 자신의 신복에게 죽임을 당해
열왕의 묘실에 장사되지 못하는 인생을 장차 당한 환란으로
기록하신 열조를 주신 주님! 깨우쳐주시고
다윗의 왕가를 이어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렇게 깊고도 뜨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