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작성자명 [김양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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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11
안녕하세요 김양미 성도입니다
여호야다처럼 진정한 지도자가 있고 진정한 섬김의 지체들이
있은 우리들 교회가 부럽습니다
하나님의 경계
말씀의 경계를 넘으면 않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루에도
몇번씩 넘나드는 저를 보면서
진정한 공동체인 큐티엠을 찾습니다 간절함으로
너무 피곤해서 아파트에 짬깐 갔다 왔다가
감자 찌고 된장찌개 끊이고 가지를 무지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받으니 시어머니가 호박죽이 다 떨어졌다고
써 오라고 예 하고 전화를 끊고
신랑 밥주고 청소해 놓고 자기야 아파트에 잠깐 갔다 올께 했더니
왜 합니다 반찬갔다주러
안돼 너 없으면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
그러니까 금방 올께 호박도 사야된단 말이야 죽 떨어졌데
했더니 나중에 가라고 합니다
저는 따뜻할때 갔다 드리고 싶은데 신랑은 자기가 불편해지는것이
싫어서 자기 부모인데도 가는것을 막는것을 보면
부모자식도 목사님 말씀대로 구원의 목적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이것 하나 순종하는 것도 감정의 요동함이 있읍니다
내 엄마아빠도 아니고 자기 엄마 금방 했을때 맛있을때 갔다 준다는데
시댁이 천리도 아니요 딱 10분만 줘도 갔다 왔다 하는데 말이야
참 대단한 신랑입니다
아#45860;랴이었으면 이런 신랑 버릇을 고쳐났을텐데..
비는 철철 오는데 그래도 두시에 보내주어 갔다드리고 호박사왔읍니다
신랑아 나 잘갔다 왔지 했더니
이 비 오는데 꼭 그러고 싶냐 , 응 너도 으구 합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말씀의 경계를 넘지 않고 신랑에 대한 미움이 없고
서운한 감정이 없는 저가 되게 해주셔셔 주님이
또 다른 일로 서운하게 할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