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오빠의 균등함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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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8.14
고린도후서8장1~15 찬양347
12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데로 받으실터이요 없는 것은 받지 아니하시리라
13 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균등하게
하려 함이니
14 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함을 보충함은 후에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
15 기록된 것 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
어제 손님으로 오신 집사님과 헌금에 대해서 긴 시간을 이야기 하게 되었읍니다
그 분은 이혼하고 믿음이 좋으신 친정오빠의 도움으로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작은 아파트가 하나 있는데 팔아서(대출금도 있다고 합니다 아마 그 돈도 건축헌금으로 쓰신것 같읍니다)
마지막으로 헌금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도 있는데
아들에게는 집에들어있는 돈은 절대 생각을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저도 큰 헌금은 하지 못했지만 물불 안가리고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찰때가 많이 있었읍니다
교회에 필요한 비품도 왜 그렇게 눈에 보이는지
정말 드리고 싶고 하고 싶었읍니다
작은 대로 그때그때 감동이 오는대로 조금씩 헌금을 했읍니다
그런데 그 집사님은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을 없애면서 까지 헌금을 하시겠다고
하셔서 주제넘은 이야기를 드렸읍니다
집사님 헌금에도 절제가 있어야 될것 같다고
하나님께서도 거리에 나앉으면서 드리는 헌금은 좋아하시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읍니다
그 집사님은 자기가 벌지못하는 입장이니까 있을때 하고싶다는 말도
이해는 되지만
오빠되시는 분의 도움이 없이는 살수가 없는데
그러면 그 오빠의 (오빠가 믿음의 사람이시고 각종헌금과 불우한 이웃을
많이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마음도 편지 않으실 것 같았읍니다
드리고 싶은 마음을 주시는 분도 성령님이실텐데 저도 그런 마음을 겪어보았는데
그 집사님께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저도 모르겠읍니다
하지만 지금형편상 그 집사님은 오빠의 나눔의 균등함을
받으시고 후에 넉넉함으로 다시 나눔의 균등함을 누리셨으면 좋겠읍니다
사람은 아는 만큼만 들린다는데 저의 아는것이 틀림이 될지도 모릅니다
어제의 일을 다시 깨우쳐 주시려고 말씀하시는 뜻을 오늘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하겠읍니다